방첩사 수사실장 "B1벙커 구금지시있었다, 플랜B도 준비"

방첩사 수사실장 "B1벙커 구금지시있었다, 플랜B도 준비"앱에서 작성

ㅇㅇ(222.118) 2025.02.10 10:35:02

조회 9750 추천 82 댓글 257

2eb8de32f7db2bb26db0d8a613c3323c0fc7162500db10258da14af4f59dfffac861f140947088cabd2a779d8e332f7bf047058d5aa98e0b0ccb2c20ff

2eb8de32f7db2bb26db0d8a613c3323c0fc7162500db10258da14af4f59dfffac861f140947089cabd2a779d8e332f7beeb625e260f963a314a6a896e0

2eb8de32f7db2bb26db0d8a613c3323c0fc7162500db10258da14af4f59dfffac861f14094708acabd2a779d8e332f7b9c572a7e55a141a5949e63a0b1

2eb8de32f7db2bb26db0d8a613c3323c0fc7162500db10258da14af4f59dfffac861f14094708bcabd2a779d8e332f7b81a3f93ad7ec38dad3e67bbcfe

2eb8de32f7db2bb26db0d8a613c3323c0fc7162500db10258da14af4f59dfffac861f14094708ccabd2a779d8e332f7b4509e5155a11f239d58e84ddc1

2eb8de32f7db2bb26db0d8a613c3323c0fc7162500db10258da14af4f59dfffac861f14094708dcabd2a779d8e332f7b46b87b7e87c3b8d599ae3f37c2

2eb8de32f7db2bb26db0d8a613c3323c0fc7162500db10258da14af4f59dfffac861f14094708ecabd2a779d8e332f7b4429de7994114e3db7d09f910d

추가증언 또떴네ㅋㅋㅋ내란견 오열ㅋㅋㅋ

한동훈

- [단독] "'B1 벙커' 구금 지시 있었다, 플랜B도 준비"

https://naver.me/IItjHuIK

네이버

네이버

naver.me

이거 댓글 빡세네

조희원기자....

이거 책임 물어야되는 거 아니냐?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527a0be059ef1f953d4bd9ed564b2fef51117ee2015256bac03b2d093896f

- dc official App

- [단독] "'B1 벙커' 구금 지시 있었다, 플랜B도 준비"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04460?sid=102

[단독] "'B1 벙커' 구금 지시 있었다, 플랜B도 준비"

◀ 앵커 ▶ 내란을 입증하는 수많은 증언과 증거들을 훼손하려는 윤석열 대통령 측의 시도가 갈수록 집요해지고 있는데요. 이를 무색케 하는 새로운 증언이 또다시 확인됐습니다. 여러 진술과 물증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 측

n.news.naver.com

비상계엄 당일 밤 11시 4분쯤, 여인형 전 방첩사령관으로부터 "잡아서 이송하라"는 지시가 떨어졌습니다.

이재명, 한동훈, 우원식 등 모두 14명입니다.

[김대우/전 방첩사 수사단장 - 백혜련/더불어민주당 의원(지난 6일)]

"<14명을 신속하게 체포해서 수도방위사령부 B1 벙커 구금시설로 이동하라는 지시도 받았지요?> 정확하게 뭐 체포하라는 말은 없었는데 '잡아서 수방사로 이송시켜라'라고…"

하지만 여 전 사령관과 윤 대통령 측은 헌재 탄핵심판에서 B1 벙커는 구금시설이 아니라면서, 체포 지시는 없었다고 했습니다.

[여인형/전 방첩사령관 - 송진호/윤 대통령 측 대리인(지난 4일)]

"정황상 상식적으로 좀 이상하다라는 생각이 많이 든다는 그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방첩사 지하에는 구금시설이 없죠.> 그런 거 없습니다."

그런데 검찰이 이를 반박하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노영훈 방첩사 수사실장은 검찰 조사에서 "비상계엄 당일, 여 전 사령관 지시로 수방사 B1 벙커를 직접 확인하러 갔다"고 진술했습니다.

가봤더니 "B1 벙커가 구금시설로 적당하지 않아, 대신할 시설을 준비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이경민 방첩사 참모장에게 전화해 "수방사 군사경찰대대가 운영하는 미결수용소가 적당하다, 30명을 수용할 수 있다"고 보고했다는 겁니다.

이 참모장은 방첩사 서열 2위로, 비상계엄 당일 여 전 사령관과 함께 있었던 인물입니다.

노 실장은 이후 실제로 "새벽 1시쯤 군사경찰대대 미결수용소로 이동"했고, "수감자 3명을 육군교도소로 이감해 수용소를 비우는 것을 기다리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B1 벙커를 대체할 구금장소로, 미결수용소를 알아볼 정도로 정치인 체포, 구금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었던 겁니다.

김대우 단장도 여인형 전 사령관이 "위치 추적만 하라고 한 게 아니다, 당연히 구금 지시도 했다"고 검찰에 진술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은 헌재 탄핵심판에서 정치인 체포 지시를 "호수 위 달 그림자"에 비유하며 부인했지만, 이를 반박하는 진술과 물증이 너무 많습니다.

출처: 기타 국내 드라마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36

227

원본 첨부파일 7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942/2]	운영자	21.11.18	11134830	525
316649	[군갤] 비행기 "맨몸"으로 끌기 각종기록들(군사향첨부) [16]	패튼2077년현역기원	00:55	732	8
316647	[일갤] 일본에서 핸드폰없이 식당찾는방법 [52]	ㅇㅇ	00:45	5705	94
316643	[주갤] 한국 연애시장에 완전히 자리잡은 데이트비용 더치페이 문화 [205]	갓럭키	00:25	7261	79
316641	[싱갤] 싱글벙글 이세돌 "99%의 재능, 1%의 노력이다" [196]	길호철	00:15	19180	143
316639	[필갤] 이 왜 찍(고봉밥) [8]	e5900	00:05	2079	4
316637	[유갤] 할아버지 감귤밭 3500평 물려받을 수 있다는 아이돌 [62]	ㅇㅇ(146.70)	03.25	7774	30
316635	[싱갤] 싱글벙글 양지음지 논란 의미없는 이유 [357]	ㅇㅇ	03.25	19517	477
316633	[카연] 일본에서 만난 갸루 여자애.manhwa (2) [76]	레순쟝	03.25	11478	136
316631	[인갤] 대충 적는 Voices of The void 소개 및 기초 공략 [15]	ㅇㅇ(1.226)	03.25	3384	13
316629	[걸갤] 현업 작곡가가 보는 뉴진스사태.jpg [148]	걸갤러(58.123)	03.25	13484	253
316627	[건갤] 종이로 건담만들기 [92]	흑파	03.25	6498	130
316623	[스갤] 체르마트의 신기했던 산악운송 시스템 - 2) 지하승강열차와 산악열차 [12]	J_	03.25	3975	16
316621	[잡갤] 4일 간격으로 발생한 살인사건 피해자의 공통점 [36]	감돌	03.25	11076	25
316619	[안갤] 고동진 "이젠 AI 주권 싸움이 국가경쟁력을 대표할것 같다" [156]	사피엔스	03.25	9952	67
316617	[싱갤] 싱글벙글 2025년 사라지는것들 [304]	헌영	03.25	26327	52
316615	[카연] 성욕이 줄어서 고민인 30대 남자 manhwa 5화 [62]	털다발	03.25	18529	64
316613	[유갤] 전주에서 포획된 여우의 동물원 입주 과정.jpg [97]	ㅇㅇ(37.120)	03.25	11265	83
316611	[군갤] 소후 : "현무-5로 중국 절반을 사거리에? 한국은 왜 이리 건방진가?" [355]	외신번역군갤러	03.25	16809	83
316609	[싱갤] 오싹오싹 코인으로 50억 번 사람의 최후... jpg [534]	케넨천재	03.25	43991	348
316607	[필갤] 점심시간인데 다들 그 고봉밥 좋아하나?_포르투갈 50장 [39]	통율무	03.25	8655	29
316605	[잡갤] 도경완이 비행기에서 자고있는데 승무원이 깨워서 신용카드 달라고한 이유 [106]	감돌	03.25	20062	32
316603	[정갤] 북한에선 쓰레기가 내려오지 않는다 [172]	대한민국인디언	03.25	22482	214
316599	[해갤] 손준호 "FIFA에서 다 끝난 얘기를 다시... 당혹스럽다" [64]	ㅇㅇ(106.101)	03.25	11458	49
316597	[일갤] 노잼 시골섬을 왜 감? 쓰시마 2박3일 여행기 (1) [64]	ㅇㅇ	03.25	9005	51
316595	[싱갤] 알쏭달쏭 레이튼 교수 신작...jpg [295]	ㅇㅇ	03.25	33612	643
316593	[카연] 폐급이 이세계 간 manhwa 15화 [37]	BIGDAN	03.25	8546	48
316591	[유갤] 얼굴에 뼈 밖에 없는 킨더조이 [148]	ㅇㅇ(175.119)	03.25	31226	33
316589	[잡갤] YB는 비주얼 밴드다? [84]	감돌	03.25	12746	14
316587	[싱갤] 싱글벙글 인기가수들의 공연 비용 [180]	ㅇㅇ	03.25	22959	160
316585	[장갤] "불륜이 아닙니다" [231]	나이브르	03.25	27921	85
316583	[야갤] 누워만 있으면 사람 씻겨주는 기계 나왔다 [260]	ㅇㅇ(106.101)	03.25	25512	84
316581	[인갤] 어크섀도우스 정발판에서 고증지적된 부분들 [156]	CCaRBiNG	03.25	12194	63
316577	[이갤] 익명의 변호사 "뉴진스, 안타깝지만 패소 가능성 높다" [288]	ㅇㅇ(104.254)	03.25	21987	118
316576	[싱갤] 싱글벙글 워셔액 논란..jpg [537]	아린퍄퍄	03.25	33370	19
316574	[기갤] 고시원 살던 20대 여자 성폭행 후 살해한 40대 선처 호소 [612]	ㅇㅇ(106.101)	03.25	33011	159
316573	[이갤] 논란의 오디션 프로그램 언더피프틴, 제작진들의 해명 [202]	ㅇㅇ(169.150)	03.25	16144	9
316572	[바갤] 안동 실시간 보여준다 [806]	쟌브	03.25	35568	286
316570	[싱갤] 싱글벙글 털바퀴 외모 정변 갑.jpg [279]	수인갤러리	03.25	33032	254
316569	[카연] 먹튀충 만순이..manhwa [187]	김말복	03.25	20597	343
316567	[잡갤] 할머니들에게 드릴 새참으로 수제버거 만드는 에드워드 리 셰프 [198]	감돌	03.25	18907	81
316566	[미갤] 의성 고운사 전소 (화가 너무 난다) [305]	윤통♡트통	03.25	16725	152
316563	[국갤] 탄핵 변호사비 공개 거부한 국회 [360]	탕수육 먹자(110.15)	03.25	25709	773
316561	[기갤] 본격 딸이랑 스케줄 경쟁하는 아빠 [73]	ㅇㅇ(211.234)	03.25	18984	47
316560	[디갤] 송파 책박물관 (쌀팔 28/2.8 SOOC) [15]	디붕MK-IV	03.25	4966	7
316558	[백갤] 자영업자 카페에서 빽보이피자 여론 ㅋㅋ [364]	ㅇㅇ	03.25	37191	407
316557	[싱갤] 싱글벙글 사이 좋은 남매 [332]	친누나가좋음	03.25	31842	68
316556	[이갤] 아이돌 팬 사이에서 밥 얻어먹고 튀는 신종 거지 사기꾼 [179]	ㅇㅇ(104.223)	03.25	23748	80
316553	[주갤] 블라) 급하게 결혼해서 지금 남편이랑 결혼한걸 후회해 [302]	관심종자	03.25	31404	204
316551	[싱갤] 싱글벙글 소방 헬기에 티샷 날린 인플루언서 근황 [365]	ㅇㅇ	03.25	26866	320
뉴스	이천수 “나이 들고 ‘거기’에 뭐가 나서 관리” 고백…뭐길래	디시트렌드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