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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정신 Jap... 산 속에 헌옷 300벌 투기해 논란앱에서 작성

개똥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0 16:35:01
조회 17200 추천 86 댓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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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에 널브러져 있는 대량 의류들... 미개한 민도 선두주자 Jap이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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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강의 상류의 위치에 해당하며 포인트로 바지를 나뭇가지에 걸어둔게 인상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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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는 히로시마 하츠카이치시, 강 전체에 헌옷들이 널부러져 아주 개판을 쳐놓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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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수사에 의하면 작년 5월부터 12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대량의 헌옷들을 산속에 투기했을것이라 추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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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은 T셔츠, 바지, 아동복, 학교명이 적힌 체육복으로 확실히 Jap숭이가 갖다버린게 확실한 상황이다.

안타깝게도 이름표는 떼고 투기했는지 아직 범인은 못잡았다고한다 ㅋㅋ 이런쪽은 투철한 Jap숭이들 스게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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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수한 옷들은 총 300벌로 45L 봉투 20개를 동원해 치웠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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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L봉투 궁금해서 찾아봤는데 ㅈㄴ크네 사람 하나 들어갈 만한 양을 20개 분량으로 버렸다라 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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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츠카이치시는 투기 범죄를 예방하기위해 뒤늦게 산속에 방범카메라 설치를 시작했다고한다 ㅋㅋㅋㅋ

평소에 cctv미개하다 까던 원앤종 변호인단들이 가져올 변론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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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p숭이도 인정하는 CCtv의 필요성... 뚜껑을 덮어 회피하던 정신도 버티지못한 구린 민도랄까 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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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잃고 외양간 고치는 행태에 감탄하는 Jap... 그와중에 기시다는 얼마나 못했으면 여기서도 쳐맞네 ㅋㅋㅋㅋ

이상하다... 분명 일뽕들 말로는 기시다때 일본부활이했는데... 정작 반응은 이게 다 기시다때문이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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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도가 높은 일본인은 방범카메라가 있어도 쓰레기투기하니까 의미가 없는 desu! w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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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뽕은 반지성주의, 일뽕은 정신병

- dc official App


출처: 메이지 유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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