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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꿈을 빼앗는 J산타남... 초2는 악몽이 된 크리스마스에 통곡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4 12:00:02
조회 16627 추천 127 댓글 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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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1년 내내 손꼽아 기다리는 날 중 하나인 크리스마스

그런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12월 25일에 아이들에게 선물을 주기는 커녕 선물을 훔치고 다니던 J산타가 붙잡혀 화제가 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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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혐의로 체포된 것은 일본 가나가와현의 카모시다 신야(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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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추하게 늙은 낫또남은 쪽팔리지도 않는지 아이들의 소중한 보물을 훔친 혐의로 체포되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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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난 건 작년(2024년) 12월 25일 크리스마스 당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츠루미구의 한 공원에서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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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를 입은 것은 초등학교 4학년생과 2학년생 남자아이 두 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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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는 사건 닌텐도 스위치 2대와 게임 7점을 벤치에 놔둔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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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숨래잡기를 하며 놀고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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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그 사이에 공원에 나타난 카모시다 용의자가 이걸 전부 훔쳐서 달아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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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모습을 우연히 목격한 여성이 아이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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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4 남자아이는 바로 경찰에 게임기를 도둑맞았다고 신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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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초2 꼬마는 그자리에서 대성통곡을 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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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도 그럴 것이 도둑맞은 물건 중에는 사건 당일 받은 크리스마스 선물과 생일 선물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임

초2 꼬맹이 입장에서는 세상을 다 잃은 기분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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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모시다 용의자는 평소 이 공원에서 자주 물을 떠가던 인물이라 일부에서는 '물 긷는 아저씨'라고 부르기도 했다고 함

자주 보이던 인간이니까 애들도 여느때처럼 물이나 뜨러 왔다고 생각했겠지 설마 꼬맹이들 게임기나 훔치러 왔다고 생각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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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따르면 카모시다 용의자는 사건 발생 30분 후 근처 매입 전문점에 가서 훔친 게임기 등을 수만엔에 판매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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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과정에서 운전면허증을 제시한 것이 체포의 결정적 단서가 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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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카모시다는 최근 게임기가 매입 전문점에서 팔리는지 시험해 보고 싶어서 범행을 했다는 취지로 진술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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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을 아는 사람에 따르면 그는 알바도 오래 버티지 못하고 이곳저곳 전전하는 인간이었다는데

평소에도 값나는 게 보이면 족족 훔쳐다 팔면서 생계를 유지하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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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애들에게 선물은 주지 못할 망정 꼬맹이들 선물까지 훔쳐다 파는 냉혹한 J-산타남 SUGO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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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는 크리스마스에 선물을 주는 대신 훔쳐가는 전통이라도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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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짜 예수 무덤을 만들어놓고 일본민족(?)은 유대인의 후손이라고 주장하는 걸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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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문화도 이상하게 변질시켜 선물을 훔치는 기념일로 받아들였다고 해도 크게 어색하지는 않을듯

역사도 잘 훔치고, 문화재도 잘 훔치고, 남의 선물까지 잘 훔치는 일본인들 대단해! 스고이 닛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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