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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 여행기 1일차앱에서 작성

121.14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4 16:55:02
조회 9413 추천 25 댓글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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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난 위붕이
김해공항에서 위탁수하물 붙이고
빠른 짐 찾기 서비스를 신청한다.(비용 5천원)

11시 55분에 출발해서
13시 30분에 간사이 2터미널에 도착하게 된다.

LCC는 간사이 2터미널로 가니까 참고하길 바란다.












15

사진은 없지만 간사이 2터미널에 도착하고
수속을 밟는데
생각보다 느리니까
빠른 짐찾기 서비스 안하길 바란다........
사람 많이 있으면 오래 걸려서 의미가 없어짐 ㄹㅇ


건물로 들어가서 열 감지 통과한 후
무슨 작은 기계에 2명씩 서서 기계를 마주보고
직원이 여권 검사 + 지문 등록? + 얼굴 촬영


그뒤에 또 수속하는 곳에 줄 서서
자기 차례가 되면 입국신청서(or 비짓웹 QR코드)
+여권 보여주고
별 문제없으면 통과, 아니면 지문 검사

짐이 많은 관계로 짐 찾고 나가기 전
직원이 또 QR코드 있으면 다시 등록하라고 나가라고 함
벽쪽에 기계로 가서
여권, QR코드, 지문인식 하고 다 끝나면 짐을 가지고
나오면 된다.


아에 건물 밖으로 나가면 무료 셔틀버스가 있는데
5~6분인가 배차간격으로 온다
그거타고 에어로플라자 정류장에 내린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기차 타는 곳으로 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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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차표를 뽑아서 타면 됨

예약한 기차표와 패스는
그냥 사진 속 파란간판으로 가서
한국어 서비스 받고 뽑길 바란다.
외국인이 많아서 스스로 뽑을라면 환장할 수 있다.
케바케지만 사람 없으면 시도 하길!
내가 갔을땐 줄이 하나도 없는 건물로 갔음





아 그리고 나는 폰이 s10e라
E심이 안되서....
유심을 신청해서 사쿠라모바일로 예약했는데
2터미널에 없으니 에어로플라자에 와서
1터미널로 1층으로 간 후
맨 오른쪽으로 가면 사쿠라 모바일이 있다.
(도착하는 사람들이 나오는 곳을 보고 왼쪽으로 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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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하루카로 표를 예약했고
덴노지로 가서 내린 후
미도스지선을 타서
신사이바시역으로 가는 길로 정했다.
그냥 난바 가면 되는데 구글 믿고 걍 했네...

아마 개찰구를 지나고 내려오면
3,4 플랫폼으로 내려오게 된다.
JR열차회사 플랫폼인거 같고
일반 지하철 같은 열차랑
하루카가 오는걸로 알고 있다.
하루카를 타게 되면 사진 속 흰색 바탕에 숫자를 보고
기다리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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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 2개를 주는데
개찰구에 1개씩 다 넣고 들어가야 하며
맨 아래 사진이 좌석표다.
나는 CAR 2라 2번에 서서 탔고
SEAT 4-A라 4번째 줄 창문 방향에 타고
덴노지로 향했다.
좌석 위에 ktx처럼 적혀있으니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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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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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지도대로 가는 중...
출발은 나는 14시 44분에 했음
바로 덴노지로 가니
34분 정도 걸린다함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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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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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구 나갈때 표 2개 넣었는데
1개만 나오면서
개찰구가 나를 막는거임!

역무원이 와서 일본어로 표 하나 어디있나길래
영어로 같이 넣었는데 하나만 나왔다고 하니
갑자기 한국말로 따라오세요 함
표가 씹혔는지 직접 문열어서 나가면 된다고 함

11

내가 순서를 잘못 넣었나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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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찰구를 나가면 바닥에 빨간선이 있음
그거 따라 쭉 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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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이카 같은거 안샀고
오늘이랑 내일은 표만 쓸 예정이라
표 뽑으러 감
난 신사이바시 역으로 가니 240 눌러서 표 삼
가격 왤캐 차이남? ㄷㄷㄷ

전철 요금 왕 비싸네 오우
친구들이랑 댕길땐 패스 사서 댕길거라 다행이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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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고 찍은거 아님)


가는 길은 스킵하고
신사이바시역에서 숙소로 걸어 왔다.

사진이 흔들렸긴 한데 오늘 지낼 숙소
신사이바시 그랜드 호텔 오사카

아고다로 예약했고
숙소 가자마자 짐 두고
무카와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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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mato Transport Co., Ltd. Higashi-Shinsaibashi 1-Chome Center
ヤマト運輸 東心斎橋1丁目営業所

링크는 귀찮아서 장소만 올림

여기에 무카와로 보내고
가서 술 수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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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는 블라인드라 ㅈㅅ












오늘 한 끼도 못 먹은 위붕이는
근처 이온마트로 가게 된다.

2













이온 푸드 스타일 히가시신사이바시점
イオンフードスタイル 東心斎橋店

까먹고 이온마트 안찍음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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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이랑 돈까스 샌드위치, 오늘의 홍차 1개
다 합쳐서 2868엔 나옴
솔직히 비싼거 산거 인정
근데 지금 아니면 언제 먹냐 크하하하

41

확실히 맛있더라
오늘 아침,점심 못 먹고
저녁까지 합쳐서 먹은거라
싸게 쳤다 생각함 ㄹㅇㅋㅋ

돈까스 샌드위치랑 오늘의 홍차 밀크티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먹고 나가하마 증류소 갈거라
냉장고에 넣어둠

















8

(이 돈이면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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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 입구 사진을 안찍음 ㅈㅅ)

Bar Expeage (건물 1층)
유동이 모렌지가 있다길래 달려감
마스터가 글렌모렌지를 좋아하고
행사에 초청도 받고 증류소도 갔다길래
궁금해서 가봄
증류소 한정 바틀인
글렌모렌지 12년 라이트 하우스가 있어서
더욱 더 궁금했고 ㅇㅇ

그리고 여기 바는 40미리 가격이
바틀 뒤 아래에 적혀있다.
난 오늘 마신 바틀은 다 1온스로 마셨음!!!!




글렌모렌지 12년 라이트하우스 48%
3850엔
버번&셰리 캐스크

바닐라,탄닌,달콤함,복숭아

만족스럽고 입에 남아있는 복숭아 향이 오래 감

솔직히 향을 더 맡고 싶지만
먼저 온 손님이 담배를 펴서 향을 못 잡겠고
오늘 잠을 잘 못 자서 그런가
두통이 심하고 컨디션 땜에 리뷰가 좀 안좋음....

4

하지만 오늘의 1등은 이거임
혹시나 증류소 가면 난 이거 사도 만족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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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에게 양해를 구하고
선물을 드렸음

그래서 마스터가 선물을 주셨으니까
자신이 증류소에서 얻은 굿즈를 선물로 주셨음
매우 감사합니다....

2

일할 때 펜 써야겠다 으흐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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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세션 웨스트 포트 25년
혹스헤드 54% 5500엔


달달하고 탄닌, 자두 오일리
여운이 김

캐스크 정보가 그냥 혹스헤드로 적혀있고
조명 때문에 색을 자세히 보긴 힘들지만
셰리캐스크 영항이 있는 느낌이었다.

난 고수가 아니니 흘겨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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톰슨 브로 웨스트포트 20년 54.2% 3850엔

달다, 약한 탄닌, 복숭아, 새콤달콤, 바닐라, 연하지만 진한? 버번캐 같음

오늘의 2등

생각보다 마시는 순간 연하지만
그 뒤로 다가오는 느낌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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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드림 밀튼더프 2006 14년 50.4% 6600엔

플로럴, 복숭아, 달다 약간의 탄닌, 약간의 스파이시

웨스트포트를 다 마시고
포레스트, 도쿄를 마시고 싶었지만
컨디션땜에 리뷰가 어려운 관계로
그냥 풀 버번캐스크를 추천 받았다.

그래서 마신 밀튼더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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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릭서 2008 딘스톤 12년 56.5% 3300엔

복숭아, 청사과, 약한 스파이시, 약간의 탄닌, 강한 떫음, 약간의 달달함, 플로럴(물 타서 마셨을때)

향이나 팔렛은 괜찮았는데
그 뒤로 다가오는 떫음이 안좋았다..
컨디션 때문일 수도...


총 약 24100엔인가 몆백엔이었는데 까먹었다..
커버차지가 1000엔인거 같았다.


다 마신 후 계속된 컨디션 난조로
그냥 오늘은 숙소에서 빨리 자야겠단 생각으로
빠르게 마시고 나왔다.
거의 1시간~2시간 사이에 저걸 다 마신거라
빨리 취한것도 있고
리뷰도 힘들기에 계산을 하고 나섰다.

계산하고 나서려고 할때 명함을 주셨고
가게 밖 입구에서 인사를 해주셨다



20

(또 올게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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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고 나서 특) 배고픔


배고파서 본토?의 타코야끼는 맛있겠지? 하고
피자맛, 간장맛을 주문해서
숙소에서 먹기로 포장한 위붕쿤

4

(대충 히어로 타이거 머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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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은 흐물흐물해서 솔직히 실망
다음엔 안 가겠습니다.......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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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이온마트에 간 나는
막 먹고 자야겠어서
세일하겠지? 하는 생각으로 달려감


스시 왜 세일 안해!!!!!

12

그냥 소시지 빵과
고로케랑(치즈맛인가 요거트맛인가 뭐야)
산토리 하이볼 캔이랑
주식인 도라야끼를 사서 숙소에서 쉬었다고 한다..




16

장난기 기능 들으러 가야지~











오늘의 일본 여행끝

내일 아침일찍 일어나서 나가하마 증류소에
핸드필 사러 갈거임

16

읽어줘서 아리가토오~


출처: 위스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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