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현직 경찰이 지인 여성을 성폭행... 경찰의 제식구 감싸기?!

난징대파티 · 2025.02.15 13:50:03

[시리즈] 스시남 또 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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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송검된 건 가고시마현경 형사부 수사제2과 과장 아베 히로유키 경시 (한국 경찰의 '경정'에 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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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경시는 작년 11월 지인 여성의 동의 없이 성적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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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은 수사에 지장이 있을 수 있다며 아베가 혐의를 인정하는지에 대해 밝히지 않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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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2025년 1월 경시청의 성피해 신고 창구에 피해자가 메일로 신고하며 발각된 것으로 알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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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현경은 14일부로 아베 경시를 경무부 소속으로 이동하는 인사 이동 조치했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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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경시는 경찰청에서 파견된 인물로, 재작년 8월부터 수사2과장으로 근무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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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고시마현경 본부 니시하타 토모아키 경무부장은

'이후 가고시마지방 검찰청과 함께 철처히 수사하여 밝혀진 사실관계에 따라 대처하겠습니다'

라는 입장을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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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 반응은 부정일색임

다른 성범죄자들과 달리 너무 널널하게 수사를 하고 있어서 제식구 봐주기 아니냐는 목소리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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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경찰의 성범죄가 하루이틀도 아니고, 제식구 봐주기도 만연한 일인데 그러려니 해야지（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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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하면 양심이라도 챙겨야할텐데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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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태 JAP 경찰 죽어!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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