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충격! 수영부 코치가 남고생에게 마사지 해준다며 성폭행 (JAP)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5 14:20:02
조회 60524 추천 191 댓글 207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8a8a5be1d7d64d2a35260602abc7fc9e40bda83

일본 오사카의 한 사립 고교에 다니는 남학생이 쓴 호소문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1a0bd1d7d64d277fc2298bc81dd7a9af0b1e2

무려 20페이지나 되는 엄청난 분량의 자필 문서에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1a1be1d7d64d22fad69e3109d852965d9b4a2

학교 동아리 활동에서 당한 성범죄 피해 사실이 적혀있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1a2b71d7d64d2312797b94e8d7f70d034a2fc

갑자기 가해자가 제 바지 위로 음경을 살살 어루만졌습니다

가해자는 그대로 제 팬티 안까지 손을 집어 넣고서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1a3bc1d7d64d2268582497d61c3d36f0942e9

5분 정도 제 음경을 만지더니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1a3b81d7d64d28f4df8c94d8492b3022061ee

만족했는지 손을 뺐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1a4bd1d7d64d2b11adad5484205da244a67c6

이 끔찍한 성범죄는 무려 학교 수영부의 외부 코치였던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1a4b91d7d64d2ebcb394a599dcfb5c4ccf4bb

이 대머리 54세 남성이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1a4b61d7d64d2307edc7c8ddf3f150634651d

구체적으로 사건이 있었돈 것은 남학생이 코치의 자택에서 잔 날이라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1a5b91d7d64d2cf7481b02e5ee970efcae9c5

대체 고등학생이 왜 외부 코치의 집에서 잔 것일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0a0bb1d7d64d2769213aae7328d53f33b1833

[피해 남학생 아버지]

외부코치가 픽업한 부원에게 말을 걸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0a0b71d7d64d241ab1a6cf7b210ce13a84e31

'지쳤으니까 마사지로 풀어줄게'라고 유도해서 데려가는 거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0a1bb1d7d64d222e58cb35483a21a4701f510

대체로 1명에서 2명이 불려가곤 하는 게 일상화되어 있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0a2bc1d7d64d2892877ead346483ce6c25089

외부 코치가 이럴 수 있었던 건 그가 수영부 내에서 막강한 권력을 휘두르는 입장에 있었기 때문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0a3bf1d7d64d27885f603ac9dde8bb5267b1c

(수영부 내에서의 역할을) 감독이 외부코치에게 완전히 떠넘겨서 가해자가 전권을 쥐고 있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0a4be1d7d64d2a98a8a6fca775c55ed23d270

(코치 자택에) 불려가는 걸 신분 상승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었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0a5bd1d7d64d2dc0738cdb5b5217a1179005e

막강한 권한을 가진 코치의 초대를 거절하지 못하고 자택으로 간 피해 남학생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3a0bb1d7d64d2c8bcc430845fd57b0ceecc2e

그곳에서 코치에 의해 이상한 약 4알을 먹은 뒤 마사지를 받게 되었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3a2bb1d7d64d225a715fb3582114e852a5438

그런데 침대에 눕자 코치는 마사지가 아니라 남학생의 음부를 만지며 성추행하기 시작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3a2b61d7d64d2434264e56ee26f039a45f987

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을 정도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3a3bd1d7d64d241890ecdbb302a40b97a62f6

패닉 상태가 되었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3a3b91d7d64d2a6b29e2ea8249547494d691c

눈을 뜨고 저항했다고 하더라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3a3b61d7d64d26048e992c68261f88513fc80

그후에 또 무엇을 더 당할지 모른다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3a4bd1d7d64d2446671a3768f1a0ed836b76e

공포심으로 가득 차 있었습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3a5bf1d7d64d21f3ac5eae01b3162ef8243aa

부모는 집으로 돌아온 아들의 상태가 이상하다는 걸 눈치챘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3a5b71d7d64d2652d2a19f04d8a9ca51d0601

[피해 남학생 아버지]

뭔가 일이 있었던 것 같은, 불안해 보이기도 하고, 뭔가를 생각하는 표정이었어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2a0ba1d7d64d27ef6ed000c9e7ed20dccbbcd

아내가 '무슨 일 있었어?'라고 물어봐도 아무 말도 안 하더라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2a1bc1d7d64d24c1849e5fbfb6f81d13f25d9

아내가 마침 '쟈니즈 성가해 사건'을 이야기하기 시작하니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2a2be1d7d64d214e4e4fc4649dfaf1a732e01

아들이 '이걸 말해도 될지 모르겠지만...'이라면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2a2bc1d7d64d2067ac295004852997cb8cdc6

밤이 되어서 얘기하기 시작하더라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2a3bf1d7d64d26021553ff6a18fe6348a383c

아들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은 부모는 곧바로 경찰에 신고 했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2a3b91d7d64d2e2595787e4e5455be3505d46

검찰은 외부 코치를 강제 외설죄로 기소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2a3b71d7d64d230739a4837c91b3731a93937

오사카지재 사카이지부에서 징역 2년 6개월에 집행융케 4년을 선고 받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2a4b71d7d64d29679655cddf17e81afe83f4e

재판 과정에서 충격적인 사실도 밝혀졌는데

코치가 피해남학생에게 먹인 약은 수면제였다는 점과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2a5b81d7d64d257a4008234795be084e5f274

피해자가 한 명이 아니라는 것이었음

코치는 범행을 하면서 사진이나 영상을 남겼는데 상습적 범행이었다고 함

(근데 집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5a0b81d7d64d2606d832922b090cdbc05ffdd

이 사건 이후 피해남학생은 PTSD로 고통받고 있어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5a1bb1d7d64d2cd0bbd05dfaf0c7638c9b195

수업이나 동아리 활동에도 참가하지 못하고 있을 정도라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5a2b71d7d64d24629bef0dcf4ca9f15bbb3b7

더 큰 문제는 동아리 부원 등이 피해 남학생이 괜히 소란을 피워 민폐를 끼쳤다며 비방중상을 해 이차 가해에 시달리고 있다는 부분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5a3ba1d7d64d254e3de39dfa6e4fd89f20a35

[피해 남학생 아버지]

학교에서는 성범죄 사건이 있었다는 걸 공표하지 않았고

저희한테도 다른 사람에게 말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5a4bc1d7d64d26686508c410452c3c31d7455

우리 애는 학교에 가도 다른 애들은 즐겁게 지내는데 자기만 즐길 수 없고 고독감을 느끼는 거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5a5ba1d7d64d22ddf4d3a7d12de08d9bda6f8

피해남학생과 부모는 사건을 숨기려고만 하고 그로 인해 피해를 입는 학생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학교측의 대응에 불만인 상황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4a1bd1d7d64d2949253fca15b23603cd6c00f

취재진이 교장을 만나 그 이유를 물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4a1b61d7d64d23e2dd9a37b29b7deac713ad4

[성범죄 고등학교 교장]

피해자의 심정은 이해하지만 코치의 여죄 부분,

그 학생 말고도 피해를 당한 다른 학생이 있을 수 있잖아요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4a3b61d7d64d2558baf68ed3621cc3438d13a

공표하지 않는 이유는 그거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6d80805a9a7a1b61d7d64d2cfde508213cbe6e64be4ace3

다른 학생들을 지키기 위해서 공표를 하지 않는 거라는 교장의 변명이 사실이든 아니든

학교측의 은폐행위로 인해 피해 남학생은 지금도 2차피해를 당하며 매일 지옥 같은 생활을 하고 있다고 함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522a0be0398fcfd52d4aab0f67595aa085bd288f62b3a6898e29c39f4949414c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522a0be0398fcfc52d4aab0f675957ba159a9a6d857eb8e2f8ab4393887d81d4c


딱 쟈니 키타가와 성착취 사건의 축소판이네

남학생이 용기를 내어 부모님께 피해를 고백한 것도 우연인지 쟈니즈 사건 때문이었고...

책임기관은 사건을 은폐하고, 주변인들은 피해자 탓을 하는 것까지 어떻게 저렇게 똑같냐?

1d9ce71eb6860cf24985e39741f60c6e41d03369131a42bb3b292b4c2ea4b02151ecd1ff87db8bae67

진짜 쟈니즈의 나라답다는 말밖에 안 나옴

7cea837fb0856df03fec80e5449f2e2d95f7ee1052c3660ecfdd1d04c1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91

고정닉 22

53

원본 첨부파일 49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팬덤 때문에 오히려 여론이 나빠진 스타는? 운영자 25/03/1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80/2] 운영자 21.11.18 11003815 522
314751
썸네일
[야갤] 논란의 06년생 현역 고딩...정체 ㄹㅇ...jpg
[160]
Adida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36190 353
314747
썸네일
[카연] AI 리아 - 1화 [SF 만화]
[23]
XENO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670 21
314745
썸네일
[백갤] 성시경한테 혼자 긁히고 삐진 백종원
[215]
백갤러(110.13) 07:10 23721 747
314743
썸네일
[싱갤] 신칸센의 앞부분이 긴 이유.jpg
[79]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5411 44
314742
썸네일
[이갤] SNS나 공개된 곳에 사진 올리면 안되는 이유
[462]
ㅇㅇ(185.141) 01:55 25633 58
314740
썸네일
[중갤] 코지마 쿠팡맨 게임<데스스트랜딩2>근황.jpg
[183]
ㅇㅇ(175.119) 01:45 14677 34
314738
썸네일
[기갤] "사람 망치는 데 딱 1분", 가만히 있다가 인생 날벼락.jpg
[2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28300 68
314736
썸네일
[싱갤] 약혐) 호저 VS 빅단또....GIF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7910 61
314734
썸네일
[M갤] 도쿄시리즈 시범경기 직관 후기(0316 다저스 한신)
[19]
기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984 44
314730
썸네일
[러갤]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과 전후 복원 전략
[154]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3414 56
314728
썸네일
[유갤] "대한독립만세" 외치며 9층에서 베란다 밖으로 온갖 물건 던지던 주민
[305]
ㅇㅇ(84.17) 00:45 21826 63
314726
썸네일
[기갤] 해외선 감기약 국내선 마약, 4년새 43배 늘었다.jpg
[13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6 16926 31
314724
썸네일
[야갤] 탕에 몸만 담궜을 뿐인데…3명 비참한 죽음
[226]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6809 115
314722
썸네일
[이갤] 의외로 우울증이 심해진다는 계절
[202]
ㅇㅇ(93.152) 00:15 24462 35
314720
썸네일
[카연] 고어3.manhwa(귀여운 아기염소의 성장기)
[52]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1600 92
314718
썸네일
[국갤] 가수 김태원 미국 esta 비자 거절됨
[3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6553 652
314716
썸네일
[기갤] 홍합 껍데기 위대했다, 대한민국 탈모인들 '환호'.jpg
[2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9149 71
314712
썸네일
[중갤] (약혐주의) 몸으로 사과하는 콩고기 암살자...manhwa
[721]
메롱시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4016 719
314710
썸네일
[야갤] 일본 AV 1위 배우.. 즉문 즉답..jpg
[437]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5360 306
314708
썸네일
[전갤] 우승 공약 세차 현장 다녀옴 (후기)
[36]
외쳐라_최강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407 54
314706
썸네일
[야갤] “열흘 간 ‘물침대’ 누워 생활하실 분?…767만원 드립니다”
[32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0603 49
314704
썸네일
[유갤] 며느리 생일상 차리는 시아버지
[158]
ㅇㅇ(175.119) 03.18 18645 51
314702
썸네일
[군갤] 미 해군 역사 공식 웹사이트 근황
[186]
투하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1765 103
314700
썸네일
[기갤] 대한항공, 비즈니스•이코노미 중간 좌석 만든다.jpg
[1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1140 21
314698
썸네일
[싱갤] 강형욱도 절래절래... 안락사 마려운 댕댕이...jpg
[69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7365 316
314696
썸네일
[잡갤] 촬영 끝나면 진이 빠져 먹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연예인들
[9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3772 18
314694
썸네일
[백갤] 남극의 셰프 찍는것도 웃김ㅋㅋ
[325]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8392 1225
314692
썸네일
[이갤] 개 300만마리 사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462]
ㅇㅇ(146.70) 03.18 24182 93
314688
썸네일
[싱갤] 의외로 역사적 사실인것
[562]
양들의침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5848 248
314686
썸네일
[야갤] 마약 탄 음료 먹여 전 여친 숨지게 한 남성..jpg
[32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7198 100
314684
썸네일
[오갤] 오버워치 르세라핌 전체스킨 찍어둠 ㅇㅇ
[272]
시간이걸릴거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0909 180
314682
썸네일
[부갤] 한국에서 일어나는 청부살인의 실체 유튜브 ㄷㄷ
[335]
부갤러(115.94) 03.18 33259 357
314680
썸네일
[기갤] 무인기가 헬기 덮쳐, 잇따른 군 항공기 사고.jpg
[17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4015 35
314678
썸네일
[싱갤] 드디어 정상화 당한 한국 결혼 시장
[6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65582 691
314676
썸네일
[카연] 여기사가 오크랑 또♡ -9
[76]
하료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1384 66
314674
썸네일
[의갤] 추계위법 26년 특례 빼고 통과 '20일 본회의 유력'
[62]
모건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1565 69
314672
썸네일
[판갤] 이제는 2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홍진호 근황
[159]
ㅇㅇ(89.41) 03.18 17977 135
314670
썸네일
[야갤] 양수 터진 임산부, 구급차에서 출산…"병원 40곳이 이송거부"
[639]
ㅇㅇ(211.234) 03.18 22357 80
314666
썸네일
[싱갤] 냠냠쩝쩝 캠핑하면서 먹방하는 색목인..jpg
[3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6941 196
314664
썸네일
[주갤] 환기 위해 문 열어 놨더니⋯몰래 집 들어와 '휴대전화' 훔친 여성
[211]
ㅇㅇ(211.234) 03.18 26947 145
314662
썸네일
[기갤] '숨진 딸' 이불로 덮어두고 아빠는 태연히 짜장면을 먹었다.jpg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5900 135
314660
썸네일
[싱갤] 금발거유누나한테 카드게임 배우는 만화
[3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8907 122
314658
썸네일
[야갤] 유산 나누기 싫은 아주버님이 다른 남자와 임신 모함, 남편도 동조…
[7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3379 16
314656
썸네일
[걸갤] NJZ(뉴진스) 다니엘, 하이브 연습생 감시 시스템 폭로
[770]
걸갤러(39.124) 03.18 36535 263
314655
썸네일
[기갤] [단독] 김새론 유족 "김수현 측 대응 실망…사진 포렌식 결정"
[691]
ㅇㅇ(106.101) 03.18 30315 302
314653
썸네일
[유갤] 경력있는 신입한테 발린 상사
[254]
ㅇㅇ(169.150) 03.18 38198 39
314652
썸네일
[부갤] 우리나라도 반복된 저출산 고령화 염불보단 대안을 이야기할 때.jpg
[503]
ㅇㅇ(146.70) 03.18 22287 192
314650
썸네일
[기갤] 제주 명소의 두 얼굴, '축구장 4개' 임야 훼손.jpg
[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3761 41
314646
썸네일
[이갤] 남자를 숙소로 불렀었다는 SES
[273]
ㅇㅇ(83.97) 03.18 33694 199
뉴스 고경표, 살 빠진 이유? “작품 준비 중인데 안 들어와” 디시트렌드 03.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