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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물무기 제조하던 스시녀... 전신 마비 되어 병원 치료 받는 중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5 23:55:02
조회 42954 추천 317 댓글 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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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보툴리누스균을 이용한 살인무기를 제조한 스시녀가 전신마비 환자가 되어 입원했다는 황당한 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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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일본 니가타시 종합보건의료 센터

지난 달 한 50대 일본인 여성이 전신마비 증상으로 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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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여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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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의 어느 날 니가타 시내의 한 식료품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던 50대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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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그녀는 밀폐용기에 든 간편식품을 구매했다고 함

요냉장(要冷蔵), 냉장보관해야 하는 식품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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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집에 도착한 여성은 냉장고 대신 상온에서 이것을 보관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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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2개월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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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극단적 선택이라도 하고 싶어진 걸까?

무슨 생각인지 낫또녀는 무려 2개월이나 상온 방치한 식품의 포장을 뜯어 먹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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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입에 닿기만 해도 블루치즈 같은 냄새와 맛이 느껴졌지만 꾸역꾸역 다 처먹었다는 낫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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섭취 후 13시간이 지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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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깜빡거리고 입이 마르는 등 전형적인 중독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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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계속 악화되자 결국 병원으로 응급 이송된 낫또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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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 결과 보툴리누스균에 의한 식중독임이 확인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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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케 마사미(오사카 공립대 교수)]

보툴리누스균이 생성하는 독소는 매우 강력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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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독소 중에서 가장 강력한 독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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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툴리누스균 독소를 섭취하면 8시간에서 36시간 사이에 구토,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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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케 마사미(오사카 공립대 교수)]

운동마비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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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흡할 때 횡경막 근육이 움직이지 않으면 호흡이 불가능해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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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움직임이 멈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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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터시 보건소애 따르면 50대 여성은 현재 의식은 있지만

전신에 마비증상이 있어서 인공호흠기를 장착하고 입원중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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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보관을 잘 하면 보툴리누스 균에 의한 식중독 사고 예방이 가능하니

목숨을 잃기 싫으면 냉장 보관 좀 잘 하고

제발 상한 것 같은 음식은 먹지 말라는 전문가들의 당부로 뉴스는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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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일뽕 원종단이 입이 닳도록 찬양하는 집안일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는 스시녀의 실체이므니까?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매일 맛있는 밥을 해주는 스시녀 (X)
→ 간편식품 사다 먹는 게으른 스시녀 (O)

집안일도 척척 잘해내는 이상적인 가정주부 스시녀 (X)
→ 냉장보관 식품을 상온에 2개월이나 보관하는 빡대가리 스시녀 (O)

항상 깨끗하고 깔끔한 스시녀 (X)
→ 딱봐도 상해서 악취가 나는 음식인데도 꾸역꾸역 처먹는 돼지 같은 스시녀 (O)

SUGOI~

보툴리누스균으로 생물무기까지 제조하는 낫또녀 대단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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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므니다... 아니므니다! 스시녀가 그럴리가 없스므니다!

일뽕 오타쿠들이 아니메와 망가로만 배운 스시녀는 저렇게 짱깨스럽지 않단 말이므니다(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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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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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태 일뽕 여러분,

이제 그만 칼을 내려놓고 잔혹한 현실에 눈을 떠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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