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생물무기 제조하던 스시녀... 전신 마비 되어 병원 치료 받는 중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5 23:55:02
조회 43125 추천 318 댓글 251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 일본의 심각한 아동학대 문제 (feat. 아동살해)
· 너무 더워서 아이스크림이 먹고 싶었던 스시녀
· 일본 싱글맘의 눈물 겨운 모정
· 스시녀에게 통수 맞은 대만 미남 국가대표 탁구선수
· 모성애가 강한 스시녀의 자녀 사랑법 (feat. 모녀관계)
· 일본의 따뜻한 이웃 사랑 (도쿄 네리마구)
· 일본근황) 상습 유아 살해 유기 스시녀 재체포
· 일본, 폭주족 대란! 폭주 스시녀 등 체포
· 일본판 우주여신 라멘가게 사태 (feat. AKB48)
· 日의원, 한국계 여성에게 폭언... 법원은 인권 침해로 판단
· 스시녀, 사진 찍다가 다리에서 떨어져 사망
· 일본의 충격적인 낫토 머핀... 위험성은 복어, 독버섯과 동급!
· 요코하마 콘서트에서 칼에 찔린 스시녀... 충격 반전
· 충격! 스시녀는 어떻게 20억을 등쳐먹었나... 일본사회 대혼란!
· ‘미스 일본’, 40대 유부남과 불륜 의혹…왕관 자진 반납
· 일본의 다정한 부부... 쇼핑몰에서 구타하고 칼로 찔러
· 스고이 닛뽄, 이 여자가 대단하다! (풍속점편)
· 개념없는 스시 여대생들... 무단침입하고 직원을 비웃기도
· 日여대생, 욕조에 아기 낳고 방치해 사망케 해
· 다이나믹 닛뽄, 90대 스시녀가 80대 동거녀를 빠루로 구타!
· 일본근황) 고기 십수만원 어치를 훔쳐간 스시녀
· 일본근황) 말싸움 후 남편 죽이려고 집에 불지른 스시녀
· 日 신종 원조교제 논란... 유력 정치인도 연루 돼 충격
· 日, 소방단 발전기 49개를 훔쳐다 판 스시부부 체포
· 일본, 영아시체를 유기한 22세 스시녀 체포... 일본의 심각한 사회문제
· 일본, 40대 스시녀가 8세 남아 뺑소니 후 도주... 스시녀의 본모습
· 日, 스시녀 2명이 17세 여고생 살해 혐의로 체포... SNS가 발단
· 일본근황) 스시녀가 도로에서 차를 세워 화제... 21세기의 샤치호코?
· 일본 근황) 스시녀가 버스와 전봇대 사이에 끼어 죽는 황당한 사고 발생
· 새하얀 드레스의 성악가 스시녀, 실상은 연이율 10804%의 대부업자!?
· 日도쿄, 스시녀가 골프채로 남편을 때려 죽이고 체포당해 화제
· 일본, 보육교사가 남자아이 폭행하다가 체포... 짜증나서 그랬다
· 일본인의 양심, 요양보호사편 (도쿄 스미다구)
· 일본 유명 女유튜버, 남성을 달군 팬으로 지지는 등 고문하다 체포
· 日, 신주쿠역에서 스시녀가 가위로 경찰 찔러... 현장은 피투성이
· 일본 최초의 여성 검찰총장 탄생... 그 뒤에 숨겨진 어두운 비밀
· 日스시녀, 무전취식하고 경찰 얼굴에 녹차를 들이부어... 현행범 체포
· 딸 목이 창문에 끼인 채 20분간 운전한 스시녀... 딸은 결국 사망
· 日, 요미우리 자이언츠 프로야구선수 살해협박 반복한 스시녀 체포
· 日, 26세 스시녀가 0세 아들을 던지고 때려서 살해... 사인은 뇌손상
· 아동학대 스시녀, 이웃집 문을 발로 차고 살해협박까지... 결국 체포
· 인생이 거짓말인 스시녀... 일본 남성들 등쳐먹고 다니다 체포!
· 스시녀의 모정... 염화나트륨으로 생후 1개월 아기를 살해하려다가 체포
· 日여고생이 갓난 아기를 봉투에 넣어 유기... (사이타마)
· 갓난아기를 수육으로 만들 뻔한 日간호사... 귀찮다고 환자를 살해하기도
· 충격! 日여고생이 15세 남친에게 50세 전남친 살해하도록 지시
· 日, 친딸을 잔인하게 학대 살인한 친모에게 징역 10년 선고
· 日, 여고생들에게 남성 손님 접대하게 한 스시녀 체포!

[시리즈] 나의 스시녀가 이럴 리가 없어 (2)
· 日, 남자 화장실 불법침입해 수상한 행동하던 스시녀 체포!
· 우당당탕 스시녀, 무면허 음주운전으로 택시 추돌 후 가로등까지 박살!
· 日, 이웃집에 날계란 테러하던 스시녀 체포... 검찰은 징역 구형
· 日, 흉기로 처음보는 남성 살해 시도한 스시녀 체포... 아파트에는 화재
· 日, 30대 남자 동료에게 집착 스토킹 하던 50대 스시녀 체포!
· 日, 10살도 안 된 딸을 때리고 걷어차 살해한 스시녀 체포
· 日, 119에 장난전화만 250회 이상... 정신나간 스시녀 체포
· 인천공항에서 난동부린 日여성... 출국장 무단 진입에 보안 요원 폭행까지
· 日스시녀, 질투심 때문에 남자친구를 집단폭행 살해 후 발가벗겨 유기
· 日, 노래방에서 7시간 무전취식 20대 스시녀 체포
· 日여성, 인천공항에서 폰, 카드 훔치고 무단 결제까지... 징역 6개월
· 日여고생, 무고한 노인을 자전거로 사망케해... 뻔뻔한 변명까지
· 日, 도둑질이 걸리자 편의점장을 차로 치어 죽이려고 한 스시녀
· 日, 62세 女간호사가 20대 남성 스토킹... 집요한 괴롭힘 끝에 체포
· 日, 이 구역의 미친년은 나야! 70대 여성 사냥하던 스시녀 체포
· 日, 의사부터 간호사와 구급대원까지 전부 폭행한 女의원
· 日, 여성 의사가 시신해부짤 인스타에 자랑... 윤리 결여 논란
· 日, 남편을 잔인하게 살해한 스시녀... 동기는 불륜?! (도쿄)
· 日, 인기 호텔 천연온천에 손님인척 무단입욕한 스시녀 체포
· 日요양병원, 노인을 뜨거운 물로 고문?! 전신화상으로 사망해 논란
· 日, 테이프로 어머니를 살해한 패륜 스시녀... 충격적인 범행 동기
· 日, 아이 대신 인형 맡기는 '인형 유치원' 성행! 돌아버린 스시녀들
· 日, 악마 간호사의 충격적인 SNS 내용에 파문... 치바대 병원은 발칵
· 日, 절세미녀의 로맨스 스캠? 1인 5역 연기천재 스시녀의 3억 벌기
· 미츠비시 은행에서 170억 턴 미녀 은행원... 충격에 빠진 열도
· 황당) 일본에서는 반드시 두꺼운 이불을 덮고 자야하는 이유
· 日, 갓난 아기를 눈 속에 파묻어 살해한 비정한 왜녀 체포
· 日, 아이로 돈벌이 하다 선넘은 노노카母... 스시녀의 모정 스고이!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0a2bb1d7d64d2abddcc3cb725fe77b9d89509

일본에서 보툴리누스균을 이용한 살인무기를 제조한 스시녀가 전신마비 환자가 되어 입원했다는 황당한 소식임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5a2bf1d7d64d2f2c54ce682e2de33d30c575a

이곳은 일본 니가타시 종합보건의료 센터

지난 달 한 50대 일본인 여성이 전신마비 증상으로 이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다는데...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5a2bc1d7d64d2c79aa8350d2c6a9700fbab88

50대 여성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5a2b61d7d64d2dc46bc8aea141b5ebf2cd03e

작년 11월의 어느 날 니가타 시내의 한 식료품점에서 쇼핑을 하고 있던 50대 여성

a1562daa2123b3498b3316499a10f4b716f37fbc7560974a2d9966dea229f795863c95314f1a9b84856887716abb

이곳에서 그녀는 밀폐용기에 든 간편식품을 구매했다고 함

요냉장(要冷蔵), 냉장보관해야 하는 식품이었음

a1562daa2123b3498b3316499a10f4b716f37fbc7560974a2d9966dea129f795b5edc93585ba9407043644df126c

그러나 집에 도착한 여성은 냉장고 대신 상온에서 이것을 보관했고

a1562daa2123b3498b3316499a10f4b716f37fbc7560974a2d9966dea029f795c4fff8e5f0e2d34059bdd473ff

그렇게 2개월 후...

a1562daa2123b3498b3316499a10f4b716f37fbc7560974a2d9966dea729f7957aff43ef65aaedc4a79bbfe28b

갑자기 극단적 선택이라도 하고 싶어진 걸까?

무슨 생각인지 낫또녀는 무려 2개월이나 상온 방치한 식품의 포장을 뜯어 먹기 시작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2bd1d7d64d22dbf21f09495138f8b93430c

살짝 입에 닿기만 해도 블루치즈 같은 냄새와 맛이 느껴졌지만 꾸역꾸역 다 처먹었다는 낫또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2b91d7d64d20c296eb47f7b66bdad677cbc

섭취 후 13시간이 지나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3bf1d7d64d2deb517d3af56942c56895de8

눈이 깜빡거리고 입이 마르는 등 전형적인 중독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3ba1d7d64d29510ffc2478d9048c5fb98dc

상태가 계속 악화되자 결국 병원으로 응급 이송된 낫또녀...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4b91d7d64d287ac24911b0830afb075d09e

검사 결과 보툴리누스균에 의한 식중독임이 확인되었음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5ba1d7d64d24e8cdca7f9df4184673f5dbf

[미야케 마사미(오사카 공립대 교수)]

보툴리누스균이 생성하는 독소는 매우 강력해서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7a5b81d7d64d211d9243eaf511e45c13fa2ab

지구상에 존재하는 모든 독소 중에서 가장 강력한 독소입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6a0be1d7d64d2e595a36f42ce5b0da521f310

보툴리누스균 독소를 섭취하면 8시간에서 36시간 사이에 구토, 음식을 삼키기 어려운 등의 증상이 나타나는데 치료 시기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일이 일어난다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6a0b71d7d64d212e64a760b32628a8ca9317f

[미야케 마사미(오사카 공립대 교수)]

운동마비가 일어납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6a1b61d7d64d2efa8a11f862f9aa14e4a9f59

호흡할 때 횡경막 근육이 움직이지 않으면 호흡이 불가능해지고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6a2bc1d7d64d298bb78ac19ffa3f7567c56b7

결국 그 움직임이 멈춰 사망에 이르게 됩니다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6a3b81d7d64d29f833f386060c8597a3826c7

니가터시 보건소애 따르면 50대 여성은 현재 의식은 있지만

전신에 마비증상이 있어서 인공호흠기를 장착하고 입원중이라고 함

1bb4d423eaf139b67aaac4b02983746f6ea35509b7d80a02a9a6a4bf1d7d64d29a1ff180bb11c18d8d54b8ef

냉장보관을 잘 하면 보툴리누스 균에 의한 식중독 사고 예방이 가능하니

목숨을 잃기 싫으면 냉장 보관 좀 잘 하고

제발 상한 것 같은 음식은 먹지 말라는 전문가들의 당부로 뉴스는 마무리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523a0bc059afcf954d4aab0f675957f91dcfb7b700d47e46022711a6fe52a7b36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523a0bc059bf5fd5bd4aab0f6759577b228fe8605e658b287c8d5aa4fa0bef8a8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16d96d523a0bc059bf5f852d4aab0f675954c072471198573d4b4165245f310e36f228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일뽕 원종단이 입이 닳도록 찬양하는 집안일도 잘하고 요리도 잘하는 스시녀의 실체이므니까?


요리하는 걸 좋아해서 매일 맛있는 밥을 해주는 스시녀 (X)
→ 간편식품 사다 먹는 게으른 스시녀 (O)

집안일도 척척 잘해내는 이상적인 가정주부 스시녀 (X)
→ 냉장보관 식품을 상온에 2개월이나 보관하는 빡대가리 스시녀 (O)

항상 깨끗하고 깔끔한 스시녀 (X)
→ 딱봐도 상해서 악취가 나는 음식인데도 꾸역꾸역 처먹는 돼지 같은 스시녀 (O)

SUGOI~

보툴리누스균으로 생물무기까지 제조하는 낫또녀 대단해!

7ceb8325b0d769f36be6d5e11583706c8d95f2f4af6fe5213c8da3d26d797fb7

아니므니다... 아니므니다! 스시녀가 그럴리가 없스므니다!

일뽕 오타쿠들이 아니메와 망가로만 배운 스시녀는 저렇게 짱깨스럽지 않단 말이므니다(涙)

ab4a15a0191ebb47a038085b920bfe73a41083aed14cec123b794a5cea98ed15

.......

7cea837fb0816ef239ec84e2469f2e2db979a8b4acefaf46533886866c

도태 일뽕 여러분,

이제 그만 칼을 내려놓고 잔혹한 현실에 눈을 떠주시기 바랍니다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18

고정닉 27

315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928/2] 운영자 21.11.18 11166255 526
317107
썸네일
[이갤] 아빠한테 빠따로 맞은 11살 아들 사망..엄마는 무혐의
[7]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40 294 1
317105
썸네일
[S갤] 크보빵 기획자 눈나 쓱팬이네ㅋㅋ
[37]
솩갤러(121.168) 16:35 7545 225
317103
썸네일
[싱갤] 현재까지 산불로 발생한 문화유산 피해 현황
[98]
ㅁ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6651 39
317102
썸네일
[카연] [북유럽 신화] 여신이 목걸이 얻으려고 드워프랑 하는 만화 - 1
[48]
동굴트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2275 54
317100
썸네일
[야갤] EU, 모든 가정은 72시간치 비상 물품 보관하라
[91]
시계는와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4029 173
317099
썸네일
[유갤] [라디오스타] MBC 아나운서 법카 사용 기준
[29]
ㅇㅇ(175.119) 16:15 3310 11
317096
썸네일
[일갤] 데이터주의)일본항공격납고투어 후기
[45]
내꿈은신창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2694 20
317094
썸네일
[중갤] 위대하신 대석열 정권의 소방 예산 삭감 여파...
[764]
시마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8559 168
317093
썸네일
[싱갤] 얼탱얼탱 갈수록 병신되가는 디즈니 근황
[207]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22029 196
317091
썸네일
[기갤] 끝까지 뻗대던 악질범, 싹 다 토해내게 만든 한방.jpg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6286 20
317090
썸네일
[김갤] 오늘 절친펍 사장님 새론이 관련 인스타 게시글..
[149]
ㅇㅇ(14.40) 15:45 16624 432
317088
썸네일
[걸갤] 뉴진스, 'K팝 피해자' 외신플레이 그만!
[1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6582 111
317087
썸네일
[잡갤] "의성 괴물 산불, 시간당 8.2㎞ 확산…역대 최고 속도"
[240]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6026 25
317085
썸네일
[싱갤] 고양이의 뇌 무게는 평균 25g
[225]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0 12656 176
317084
썸네일
[이갤] 산불재난에 기부 동참한 기업 모음
[11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5 5286 31
317082
썸네일
[기갤] 예약 취소 안 받아준 골프장, 치솟는 불길에 허겁지겁 대피.jpg
[1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1016 79
317079
썸네일
[의갤] 서울대·연세대 의대생들 1학기 '등록' 결정
[228]
ㅇㅇ(143.244) 15:10 9405 63
317078
썸네일
[치갤] 레이튼 교수와 초유명 G의 포차......jpg
[254]
ㅇㅇ(211.217) 15:05 31713 480
317076
썸네일
[싱갤] 감동감동 유기견 입양결정후 5일만에 115만원 지출한 멍멍이갤러
[175]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8102 93
317075
썸네일
[오갤] '어벤져스: 둠스데이' 캐스팅 라인업
[21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10453 36
317073
썸네일
[국갤] 고운사 찾은 이재명..."피해지역 예산걱정 없게 할것"
[395]
ㅇㅇ(124.153) 14:50 12463 253
317072
썸네일
[잡갤] 매년 미슐랭 2스타 유지, 세계 6위 뉴욕 한식당을 운영하는 부부의 비결
[158]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5 10656 25
317070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돌이킬 수 없는 선택을 한 의사.manhwa
[147]
あめはな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2320 92
317069
썸네일
[야갤] 민주당 “산불 피해 지원할테니까 마은혁 임명해라”
[1133]
까만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18949 726
317067
썸네일
[걸갤] 실시간 트럭 총공중인 뉴진스팬덤
[170]
걸갤러(112.167) 14:30 10016 82
31706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시간이지나 나이든 반지의 제왕촌
[140]
Laure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10555 48
317063
썸네일
[문갤] 사진50장) 도쿄 여행 문구점 다녀온 후기
[23]
맥날치즈버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5 4766 28
317061
썸네일
[야갤] 가세연..김새론 김수현과 나눈 카톡 공개..jpg
[949]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24818 417
317060
썸네일
[미갤] "응애 응애" 1월부터 역대 최대…'이제 내 집 마련?' 쏟아지는 혜택들
[268]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5 12749 22
317058
썸네일
[주갤] 결혼한지 3주만에 나도 모르게 습관이 나와버린 랄지 블라녀
[217]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21059 91
317057
썸네일
[싱갤] 단또단또 역사상 가장 경쟁이 치열했던 고양이 오디션
[94]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1565 119
317055
썸네일
[잡갤] 주우재가 뭔가 하고 싶은 의욕이 없다고하니 성욕도 없냐고 극딜하는 추성훈
[106]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15291 30
317054
썸네일
[모갤] 기관사 미투터짐, 우리학교 난리남
[220]
용산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5 21830 98
31705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세계에서 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기업 TOP15
[137]
코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15009 57
317051
썸네일
[해갤] 경북 소방관입니다.blind
[346]
ㅇㅇ(211.234) 13:35 19686 77
317048
썸네일
[백갤] 백팩커2 EP11 사라진음식 복원
[280]
백갤러(211.201) 13:25 16922 420
31704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해외 에서 또 당해버린 곽튜브
[31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37249 297
317045
썸네일
[이갤] 보고도 믿기지 않는 30년 애착이불 수선.jpg
[360]
ㅇㅇ(155.94) 13:15 14505 236
317043
썸네일
[필갤] 분탕했으니 사진올림
[19]
시간이너무빨라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5799 13
317042
썸네일
[주갤] "산불 현장투입,여직원 많아 어렵다"혐오의 불까지 붙인 시장님을 본 더쿠
[591]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19442 244
317040
썸네일
[유갤] 강병규가 최근 유튜브 예능 나와서 밝힌 이병헌 폭로 사건 전말
[143]
ㅇㅇ(175.119) 13:00 15941 69
317039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무단침입한 관리실남자
[2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31965 450
317037
썸네일
[야갤] 잔인하게 뜯긴 英 '패딩턴 베어'…취객들 짓
[91]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14587 32
317036
썸네일
[미갤] 3월 27일 시황
[21]
우졍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5 7090 19
317034
썸네일
[싱갤] 굴쩍굴쩍 무리한 부탁
[4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33015 758
317031
썸네일
[주갤] 와이프한테 관계 횟수 좀 늘리자고 하니깐....
[440]
갓럭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35668 287
317030
썸네일
[야갤] "두 살 조카 물었다고 10살 노견 발로 차 죽인 형부…사과도 없다"
[77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5 21785 36
317028
썸네일
[리갤] 제우스 주카이썰
[219]
제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29791 478
317026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이번 산불사태의 숨은 영웅들
[23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5 18975 204
뉴스 츄, 오늘(27일) 리메이크 음원 '내가 바보라서 그래?' 발매…원작자 KIXO와 듀엣 선사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