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백팩, 그리고 64일] Day 49 In 하코다테 (函館)앱에서 작성

divein2u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2.17 17:45:02
조회 8415 추천 18 댓글 15

[시리즈] [백팩, 그리고 64일]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 In 나가사키 (長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2 In 나가사키 (長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3 In 나가사키 (長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4 In 구마모토 (熊本)
· [백팩, 그리고 63일] Day 5 In 가고시마 (鹿児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6 In 가고시마 (鹿児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7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8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9 In 미야자키 (宮崎)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0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1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2 In 야마구치 (山口)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3 In 히로시마 (広島)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4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5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3일] Day 16 In 마쓰야마 (松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7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8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19 In 다카마쓰 (高松)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0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1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2 In 오카야마 (岡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3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4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5 In 돗토리 (鳥取)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6 In 고베 (神戸)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7 In 고베 (神戸)
· [백팩, 그리고 64일] Day 28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라고 64일] Day 29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0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1 In 교토 (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2 In 교토(京都)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3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4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5 In 나고야 (名古屋)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6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7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리고 64일] Day 38 In 도야마 (富山)
· [백팩, 그라고 64일] Day 39 In 나가노 (長野)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0 In 나가노 (長野)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1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2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3 In 도쿄 (東京)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4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5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6 In 니가타 (新潟)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7 In 센다이 (仙台)
· [백팩, 그리고 64일] Day 48 In 센다이 (仙台)

Official髭男dism - SOULSOUP

49일차는 본격적으로 하코다테를 구경했음!

09998404b78a60f423e687ec409c701998815542a04da03802d5623fb8f6b95721b77002a7f4453303008e0daa12a38f2a6f4e8696

전날 무섭게 휘몰아치던 눈보라는 다 어디갔는지... 꽤나 맑은 하늘이었음

79e9f170b4856ffe239af7e1419c701be75cacc912def2292bba9f901261e2f30ee9271f7e1258e5496f9fd4a2c94dc28a30625ac7

하코다테 왔으면... 먹어야겠지?

ラッキーピエロ 럭키삐에로 햄버거로 상쾌하게 시작 ㅋㅋㅋ

몇몇 지점은 줄 서던데, 나는 히로바 아침시장 바로 앞에 있는 지점에 가서 웨이팅 없이 편하게 먹음

햄버거는 뭐 적당히 맛있고, 저 500엔 정도하는 감자튀김이 좋았음

매장에서 먹는 방식이 좀 특이한데, 자리를 먼저 잡는 게 아니라 주문을 먼저 하는 구조임 ㅋㅋ

맛있게 냠냠하고 맞은 편의 히로바시장 구경 하러 ㄱㄱ혓

7aee8105b5831bf023ed81ec379c706d21b947ada38d8aea9e4d1b677fd71bbb80c1755ce438ed42c5b4b3f0dee12c6a2bce8cc78b

아침시장인데, 점심 쯤에 들어갔음

7e98f170c08760f123e98091349c706584042face011664aaf4c386b058bdc5219c061b3c8527c5cb87f5ec5185b740de131e46feb

털게...

딱 봐도 비싸보임 ㅇㅇ

7f9cf473b0f76cf4239c82ed479c706b3e1ec0fe6dbfef98e9b48c0ac8aefa4d791444d9f5a92526ce124c720c83f468b7224216b8

좀 늦게 갔더니 볼 건 많지 않았고, 카이센동도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서 구경만 적당히 했음

저 가리비는 궁금해서 하나 먹어봤는데 그냥 그랬음

솔직히 저 ㅈ만한 거에 250엔은 너무한 거 같음 ㅠ

799f8403b386698423ec8f96449c701cc402099b38efac07bb24ff17306cabf773b7b76253a0205b94bba6579a6917b0e841e00ece

간단하게 구경을 마치고 나서는 트램 타고 고료카쿠 쪽으로 갔음

75ea8676c18a1dff239a8ee2449c706a7d8588bc95c2a9a51edf235716a8f8e4fed7755f83b762ab36f53aec52195404baee53e064

고료카쿠 타워가 먼저 보이길래 바로 입장 ㅋㅋ

1층에는 굿즈샵도 있고, 카페도 있어서 쉬기에도 좋아보임

입장료는 1000엔이라서 좀 비싼 편인 거 같은데, 아고다 같은 곳에서 사면 저 싸다고 함

0e9c8807c0801d8323eff3ed4f9c706e4e38aa2a37bb6160318b8b797b77c7d13f2a2038780207ed32270553be23a7c6bf2506426a

맑은 날씨는 이미 사라져 있는 상태였음...

그래도 이때까지만 해도 눈도 안 오고 나름 괜찮았음 ㅋㅋ

7f9e8672b3841ef223ecf0e3359c7019c69f96e274f23fa4310403bda6f7e2aabc557ede0a7be93e8f77128f156ce4fade68c90344

저게 다 벚나무일텐데... 봄에도 와 보고 싶었음 ㅠ

전망대 구경 끝내고 고료카쿠에서 조금 산책해보기로 함

0beef27fc6f36d80239981934e9c701f713d2ea563f77d3730c61a0ac82acc39c1be923b4787df3719bf9d3071735b63f96c9c75b7

눈이 대체 얼마나 온 걸까... 그래도 이쁘긴 했음

0fef8170b5826cf1239982e4479c706d363f682436de05c2a9d207d9e07684aa76e5c351cc98dd580a49bf30020e4972a1534d6dac

고료카쿠에서 본 고료카쿠 타워

뭔가 대충 만든 거 같은 느낌이었음...ㅋㅋ;;

0fe98473c3841c82239c8791469c701981fd8bff89731cf2e0b7b1c9fa170ea8dcbde3f696b930797113f2176661647adf16201a39

길은 잘 트여 있어서 걷기 불편하거나 그러진 않았음

사람도 별로 없어서 한적하게 잘 즐김 ㅋㅋ

0fe98302b78669f223ecf3e5429c706d7cd6183d87ec4427b4a6a00348939232925d007a961d705e0f00e856a31f942864059dbb50

그런데 씨발 이게 무슨 일임...??

갑자기 블리자드 입갤 ㅋㅋ

진짜 죽는 줄 알았다...

앞은 하나도 안 보이고, 옷은 그냥 하얀색으로 변하고...ㅠㅠ

전 날 모리오카는 아무것도 아니었음 ㅇㅇ; 홋카이도는 '진짜' 임...

0fe58875c0f31bf723ec85e6339c706eed90e4d00cc9b5d7069457735546c474fb2bea43dd8eb75f794a1a4d878c63925650586e4c

원래는 감성 카페 같은 곳 가서 느긋하게 시간을 보내려 했는데, 진짜 거짓말이 아니라... 눈이 무서워서 아무생각도 안 들었음

급한대로 백화점 안에 있는 카페로 피신 ㅠ

0bec8007b28a60f523ecf5e3459c7068ee15c7066c2cc34606eb4263858ec46b1c315732aafdc0fe85290da4122adfd352ad46042c

ROSETTA CAFFE COMPANY 로젯타 카페 컴퍼니 라는 곳이고, 마루이 이마이 백화점 1층에 있음

아이스티 밀크랑 와플세트 시켰는데 아이스크림이랑 바나나도 나와거 좋았음 ㅋㅋ 맛은 뭐 평범함

여기 본점은 도쿠시마라는데... 도쿠시마 카페가 대체 왜 하코다테에 분점을 뒀을까 ㅋㅋㅋㅋㅋㅋㅋ

카페에서 와플을 다 먹어도, 아이스티를 다 마셔도 눈은 그칠 생각을 안 했음... 그래서 거의 2시간을 카페에서 보냈음...

원래는 아카렌가도 좀 일찍 가고, 하치만자카도 좀 일찍 가려 했는데, 눈이 안 그쳐 버리니까 볼 게 없을 거 같더라 ㅠ

74e98777b28b1bff239c8297329c706a1c4402154f6da1399dad60b792422a1125d76ed299162de1b1c68181fdc3d487f3756107d1

도저히 기다리다 기다리다 답답해서 정면돌파 결정 ㅋㅋ

하코다테는 저녁이 더 이쁜 동네인 거 같음

0ee5847fc6871b8223eff797449c706dac1074bcd5e0cd3097c23113088f49f88eede661c20cad093e375efbce6ddfb5d97760d7ec

그렇게 트램을 타고 아카렌가 쪽으로 오니 해는 이미 져 있었고, 눈은 더 무섭게 몰아쳤음 ㅋㅋㅋㅋㅋㅋㅋ

7be4847fb1811ef423e880ed459c701e863ac2ff560b98bbfaa0e272c6d1ba7bb2ddebe96d213df4f2eadb3b526975ce622283d59d

아카렌가 초입...

사진이라 바람이 얼마나 강한지 담기질 않는데 ㅋㅋㅋ 진짜 레전드였음

0ee58502b2831bff23ec83e2349c70681fe1b763b4da44796c33ffad6f3d4c51b12547858de54b02e37c2181775ba21f09f2879d25

그렇게 느지막히 아카렌가 구경 시작!

0c9f8072b3866a8423eef2ed309c7064ef42a24b3266e5214ecc702051568ff696ff5e2d53cdf9b442a9c42482cd5ae193cb0244ae

안에 있는 마트 구경하다가 발견한 졸라 웃긴 모자 ㅋㅋㅋㅋㅋㅋ

기념품으로 하나 갖고 싶더라 ㅋㅋㅋ

789ef304c3871ef623edf797419c706e08aa9cda9c738368d37ed20d4606bb6d45bc9a9fc3ef770509d7f635d94863cf085a00a6ab

눈은 미친듯이 왔지만, 사진은 꽤나 잘 나왔음...

내 폰은 몇달째 후면 유리가 개박살 난 상태인데 거기에 물 들어가면 ㅈ되는지라....

후다닥 사진 찍고, 닦고, 찍고, 닦고 수없이 반복함 ㅋㅋ

7aef8672c4851df423ef8791339c706de33192458bb075b5c2bfb9442bf4e2d4c1a6d53f2022851b37fb8734b590ce909d22bb91c2

이번엔 유리 가게 가서 유리 구경

일본은 유리 공예를 좋아하는 거 같음

0fee8971c6861af6239df593379c706c55a4f0cb77a397ea8a305d8fbecb6bbb701bf42206d26cfadbbfc8c8c708fc7c9852b54fbb

저런 등은 집에 하나 두고싶을 정도로 이뻤음

저거 사 가는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들고 가는 거지... 궁금했음

799e8077c68b6ef6239d82e0469c706eefcc9a62600706500e886495de2af90b76eea38dd222709031997f1b716cd597aa1de01a7d

그렇게 아카렌가 -완-

어릴 때 왔을 때는 엄청 재밌는 곳이었던 거 같은데, 나이먹고 오니까 그냥 그런 상점가였음...

그때는 빨간 벽돌도 멋있어 보였는데 언제 생각이 바뀐 걸까?

7eec8600b6841dfe23e686e1449c701e6f58320e806f08341c9200efda13eece4dc025b25e251a9f64e7e0481fa9c539e6553c9a61

아카렌가 보고 나서는 진짜 진지하게 고민해봤음

이 날씨에 로프웨이 타고 올라가서 야경을 봐봤자 아무것도 안 보일 거고, 하치만자카는 바다도 안 보일텐데... 어떻게 해야할지 갈피가 안 잡히더라

그래도 이왕 여기까지 온 거, 하치만자카는 보고 가보자 ㅇㅇ 바다가 안 보이면 어떻노 나무에 조명이라도 걸어뒀을텐데 ㅋㅋ 그거라도 보자는 생각으로 하치만자카로 ㄱㄱ

그런데 씨발 이게 미친짓이었던 거지...

그냥 아무것도 안 보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얼척이 없더라

09eef400b5f16bf1239a8294379c706909dfc4f10073d1cae12e80365fbfccb936f0ff1e8a6ba705550af68ee2f2e5e79967a1bd6d

이 사진이면 보는 사람들도 바람이 좀 체감이 될 거 같음;

눈이 시발 무슨 총알같음 ㅋㅋㅋㅋ

7ce48874c7f71d84239cf4e7459c701cac7f1cd0d64f68cb096cb8b604c95fb0663e49c11250f9618b4bf6ebfdd9fc4a4d5657a348

그렇게 '스노우 몬스터'로 변신한 채로 트램에 탐 ㅋㅋ

나 말고 다른 사람들도 다 새하얘졌어서 창피하진 않았음 ㅋㅋ

7eee8300b487608223e88196409c706d32914dc41775cabea99cd07a9e4f711941a06c9a90a6a62c9b59af6e14db9ad9d6a20ed0dd

저녁은 호텔 바로 앞에 있는 체인 이자카야 들어가서 대충 급하게 먹음

이 이상 저 미친 눈보라를 맞으면 진짜 죽을 것만 같았음...

串横丁てっちゃん 쿠시요코쵸텟쨩 이라는 곳이고, 하코다테역 근처에 있음

무로란 가라아게동을 시켰는데 맛있더라 가격도 착해서 좋았음

7d998102c78668f723ee84e6419c706f3cf7ea9b45e5eb7541dc6a4d94e6a59c8634177d7acb21fbfd2fee49968335f37ab747fcdb

뭔가 저거만 먹기는 허전해서 쿠시카츠도 먹고 나왔음 ㅋㅋ 일단 대충 살기 위해서 먹은 느낌... 개고생을 해서인지 ㅋㅋ 배가 하나도 안 찼음

7ee88904bcf06085239c8fed339c706e573d56468ad8a1bc2cf3a586fdf7a2144e85531e568d82ae599f04e6a0c8fdc7670de50ccd

그래서 호텔 와서 옷 정리 좀 하고... 편의점 가서 2차 조짐

저 감자버터가 엄청 맛있더라

7eeef600b4f1688523e885e7349c70689f4116ef0557c19a563139432a5ebcca170930e4ee4864ce1dcbe9830982db8927ed6cceb2

날씨가 하도 ㅈ같고,,, 너무 심심하니까 테루테루보즈쿤도 하나 만들면서 놀았음

호텔 휴지로 쉽게 만들 수 있는 친구임... 혹시라도 날씨가 안 좋다면 만들고 기도라도 드려보셈 ㅋㅋ

난 참고로 삿포로 클래식도 한 잔 바쳤음 ㅇㅇ;

그렇게 내일 눈을 뜨면 화창한 날씨로 바뀌어있길 간절히 기도하며 취침...

눈이 너무너무 무서웠던 49일차 끝!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8

고정닉 7

1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팬덤 때문에 오히려 여론이 나빠진 스타는? 운영자 25/03/1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880/2] 운영자 21.11.18 11003761 522
314747
썸네일
[카연] AI 리아 - 1화 [SF 만화]
[23]
XENO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1538 21
314745
썸네일
[백갤] 성시경한테 혼자 긁히고 삐진 백종원
[210]
백갤러(110.13) 07:10 23049 733
314743
썸네일
[싱갤] 신칸센의 앞부분이 긴 이유.jpg
[73]
또또장금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4999 41
314742
썸네일
[이갤] SNS나 공개된 곳에 사진 올리면 안되는 이유
[460]
ㅇㅇ(185.141) 01:55 25138 57
314740
썸네일
[중갤] 코지마 쿠팡맨 게임<데스스트랜딩2>근황.jpg
[181]
ㅇㅇ(175.119) 01:45 14423 33
314738
썸네일
[기갤] "사람 망치는 데 딱 1분", 가만히 있다가 인생 날벼락.jpg
[2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27834 68
314736
썸네일
[싱갤] 약혐) 호저 VS 빅단또....GIF
[2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17677 57
314734
썸네일
[M갤] 도쿄시리즈 시범경기 직관 후기(0316 다저스 한신)
[19]
기박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8859 44
314730
썸네일
[러갤] 트럼프의 에너지 패권과 전후 복원 전략
[154]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3238 55
314728
썸네일
[유갤] "대한독립만세" 외치며 9층에서 베란다 밖으로 온갖 물건 던지던 주민
[305]
ㅇㅇ(84.17) 00:45 21551 63
314726
썸네일
[기갤] 해외선 감기약 국내선 마약, 4년새 43배 늘었다.jpg
[1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6 16711 31
314724
썸네일
[야갤] 탕에 몸만 담궜을 뿐인데…3명 비참한 죽음
[224]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26476 113
314722
썸네일
[이갤] 의외로 우울증이 심해진다는 계절
[201]
ㅇㅇ(93.152) 00:15 24173 35
314720
썸네일
[카연] 고어3.manhwa(귀여운 아기염소의 성장기)
[51]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1491 92
314718
썸네일
[국갤] 가수 김태원 미국 esta 비자 거절됨
[3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6266 649
314716
썸네일
[기갤] 홍합 껍데기 위대했다, 대한민국 탈모인들 '환호'.jpg
[26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9004 71
314712
썸네일
[중갤] (약혐주의) 몸으로 사과하는 콩고기 암살자...manhwa
[718]
메롱시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3843 718
314710
썸네일
[야갤] 일본 AV 1위 배우.. 즉문 즉답..jpg
[437]
업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5063 304
314708
썸네일
[전갤] 우승 공약 세차 현장 다녀옴 (후기)
[35]
외쳐라_최강기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2349 54
314706
썸네일
[야갤] “열흘 간 ‘물침대’ 누워 생활하실 분?…767만원 드립니다”
[320]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0430 49
314704
썸네일
[유갤] 며느리 생일상 차리는 시아버지
[158]
ㅇㅇ(175.119) 03.18 18533 51
314702
썸네일
[군갤] 미 해군 역사 공식 웹사이트 근황
[185]
투하체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1650 102
314700
썸네일
[기갤] 대한항공, 비즈니스•이코노미 중간 좌석 만든다.jpg
[16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1017 21
314698
썸네일
[싱갤] 강형욱도 절래절래... 안락사 마려운 댕댕이...jpg
[6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7208 315
314696
썸네일
[잡갤] 촬영 끝나면 진이 빠져 먹는게 중요하다고 말하는 연예인들
[94]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3641 18
314694
썸네일
[백갤] 남극의 셰프 찍는것도 웃김ㅋㅋ
[324]
예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8224 1224
314692
썸네일
[이갤] 개 300만마리 사살…월드컵 개최지의 '잔혹 거리 청소'
[462]
ㅇㅇ(146.70) 03.18 24058 93
314688
썸네일
[싱갤] 의외로 역사적 사실인것
[562]
양들의침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5701 247
314686
썸네일
[야갤] 마약 탄 음료 먹여 전 여친 숨지게 한 남성..jpg
[322]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7069 100
314684
썸네일
[오갤] 오버워치 르세라핌 전체스킨 찍어둠 ㅇㅇ
[267]
시간이걸릴거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40741 180
314682
썸네일
[부갤] 한국에서 일어나는 청부살인의 실체 유튜브 ㄷㄷ
[335]
부갤러(115.94) 03.18 33123 357
314680
썸네일
[기갤] 무인기가 헬기 덮쳐, 잇따른 군 항공기 사고.jpg
[16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3943 35
314678
썸네일
[싱갤] 드디어 정상화 당한 한국 결혼 시장
[66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65386 688
314676
썸네일
[카연] 여기사가 오크랑 또♡ -9
[76]
하료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1348 66
314674
썸네일
[의갤] 추계위법 26년 특례 빼고 통과 '20일 본회의 유력'
[62]
모건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1505 68
314672
썸네일
[판갤] 이제는 2를 사랑할 수밖에 없다는 홍진호 근황
[159]
ㅇㅇ(89.41) 03.18 17892 134
314670
썸네일
[야갤] 양수 터진 임산부, 구급차에서 출산…"병원 40곳이 이송거부"
[637]
ㅇㅇ(211.234) 03.18 22275 78
314666
썸네일
[싱갤] 냠냠쩝쩝 캠핑하면서 먹방하는 색목인..jpg
[32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6825 196
314664
썸네일
[주갤] 환기 위해 문 열어 놨더니⋯몰래 집 들어와 '휴대전화' 훔친 여성
[211]
ㅇㅇ(211.234) 03.18 26853 144
314662
썸네일
[기갤] '숨진 딸' 이불로 덮어두고 아빠는 태연히 짜장면을 먹었다.jpg
[27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5816 135
314660
썸네일
[싱갤] 금발거유누나한테 카드게임 배우는 만화
[3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38801 122
314658
썸네일
[야갤] 유산 나누기 싫은 아주버님이 다른 남자와 임신 모함, 남편도 동조…
[77]
감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23294 16
314656
썸네일
[걸갤] NJZ(뉴진스) 다니엘, 하이브 연습생 감시 시스템 폭로
[769]
걸갤러(39.124) 03.18 36423 263
314655
썸네일
[기갤] [단독] 김새론 유족 "김수현 측 대응 실망…사진 포렌식 결정"
[690]
ㅇㅇ(106.101) 03.18 30237 302
314653
썸네일
[유갤] 경력있는 신입한테 발린 상사
[253]
ㅇㅇ(169.150) 03.18 38085 39
314652
썸네일
[부갤] 우리나라도 반복된 저출산 고령화 염불보단 대안을 이야기할 때.jpg
[503]
ㅇㅇ(146.70) 03.18 22228 192
314650
썸네일
[기갤] 제주 명소의 두 얼굴, '축구장 4개' 임야 훼손.jpg
[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13707 41
314646
썸네일
[이갤] 남자를 숙소로 불렀었다는 SES
[273]
ㅇㅇ(83.97) 03.18 33617 199
314644
썸네일
[백갤] 사과당 찝쩍댄 이유가 이거였네 ㅋㅋㅋ
[49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3.18 50912 1421
뉴스 아이유♥박보검, 달달한 케미 폭발…‘폭싹 속았수다’ 커플 화보 공개 디시트렌드 03.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