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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가장 창의적인 미술가 TOP 15..JPG앱에서 작성

이시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16 08: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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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 딕스>​

신즉물주의의 중추적인 인물로 여겨지며, 풍자적이고 그로테스크한 캐릭터와 주제를 사용하여 두 번의 가혹한 전쟁과 그 사이에 타락한 사회를 묘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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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C. 에셔>
네덜란드의 판화가로, 주로 착시 효과를 이용한 그림을 많이 그렸다. 기하학적 원리와 수학적 개념을 토대로 2차원의 평면 위에 3차원 공간을 표현했고. 모호한 시각적 환영 속에 사실과 상징, 시각과 개념 사이의 관계를 다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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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바도르 달리>​

고전주의, 신비주의, 최근의 과학적 발전에 대한 관심을 바탕으로 '핵 신비주의' 스타일을 발전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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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네 마그리트>​

말과 이미지를 애매한 관계로 둠으로 양자의 괴리를 드러내 보이는 기법을 사용하였다.
특유의 현실의 것을 절묘하게 변형시키고 왜곡하는 표현기법은 후에 애니메이션이나 팝아트 등 수많은 분야에 응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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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셀 뒤샹>​

오늘날 현대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 위대한 예술가 중 한 명으로 현대미술을 논할 때 빠지지 않고 거론되는 작가이다. 현대미술과 철학의 관계에 대해 물질과 개념의 ‘엥프라망스’라는 개념을 제시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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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바조>​

그의 그림은 키아로스쿠로 라는 기법을 사용해 배경을 어둡게, 중심이 되는 인물들에게는 밝은 빛을 비춰 인물에 더욱 집중하는 느낌을 준 기법의 선구자였고.
르네상스 회화 양식을 마감하고 바로크 회화의 시대를 개척한 인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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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실리 칸딘스키>​

초기 추상미술의 주요 인물 중 한명이다. 일반적으로 그는 최초의 현대추상작품을 그린 작가로 평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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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블로 피카소>
스페인 태생이며 프랑스에서 활동한 입체파 화가. 초기 청색시대를 거쳐 입체주의 미술양식을 창조하였고, 20세기 최고의 거장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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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프 클림트>​

19세기 말 ~ 20세기 초 오스트리아 빈에서 활동한 화가이자 상징주의과 아르누보스타일의 대표적인 작가.

그의 대표작들이 쏟아져나온 후기양식은 일본의 판화 '우키요에'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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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드바르 뭉크>​

그림 그리기와 인쇄법을 사용한 작품으로 유명한 아티스트이다. 그는 주로 심볼리즘과 표현주의의 영향을 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예술적 언어를 개발했고, 현대 미술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있다.









​5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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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센트 반 고흐>​

인상주의가 표현주의가 되는 변화의 지점, 정확히 그 과도기의 그림을 그렸기에, 선구자로서 필연적으로 고독할 수밖에 없었던 화가.

그는 일본의 판화 우키요에를 숭배하는 수준이었고 영향을 받아 "별이 빛나는 밤"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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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모네>
프랑스의 인상주의 화가.

우키요에의 영향을 받은 그는 '인상주의의 아버지'로 불리는 인상파의 창시자이자 개척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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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다 빈치>​

전 세계적으로 보편적 예술의 기반을 제시한 선구자이자 인류 지성의 정점에 도달했다고 평가받는, 불세출의 천재이자, 인류 역사에 한 획을 그은 인물이다.

르네상스 시대를 대표하는 거장으로 유명하며, 이탈리아의 위인들을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도 레오나르도 다 빈치라는 이름과 그의 가장 유명한 작품인 모나리자는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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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디 워홀>​

미술에 팝컬쳐를 결합시켜 팝아트를 만든 후, 미술의 패러다임을 바꾸었다. 현대 미술은 예술로서 대우받지 못했을 때, 상업적인 것이 아름다운 것이라는 철학으로 예술을 깼다.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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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츠시카 호쿠사이>​

일본 에도시대의 화가, 우키요에의 신.

그의 그림들은 자포네스크의 하나로 서양 인상주의 화가들에게 영향을 준 것으로 잘 알려져 있고, 현대 애니메이션에도 영향을 끼쳤다.

특히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는 전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동양 미술 작품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데포르메한 인물 기법을 사용한 현대 만화의 시초이기도 하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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