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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수도요금 40% 인상 등 공공요금 폭등... 물 길어다 먹는 일본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0 18:25:01
조회 22674 추천 188 댓글 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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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등 식료품 가격 급등으로 비명을 지르는 일본인들

이제는 공공요금마저 폭등하며 아예 서민들을 죽여버리려고 하는 중이라는데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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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사이타마현 혼조시는 4월부터 수도요금을 평균 약 40% 인상하겠다고 발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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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일본 전국 곳곳에서 일어나는 수도관 파열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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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화된 수도관을 교체해야하는데 빚이 이미 산더미인 일본은 그럴 여유가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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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재원 마련을 위해 수도요금을 대폭 인상하는 방향으로 문제를 해결하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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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보니 이색적인 풍경이 곳곳에서 관측되고 있음

이곳은 혼조시의 메가동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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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약수터도 아니고 빈 물통을 든 시민들이 끊임없이 물을 받고 있는 신기한 광경...

한국에서는 보는 건 물론이고 상상 조차 힘든 모습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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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급수기는 회원 등록 후 메가동키에서 판매하는 전용 플라스틱 통을 구입하면 무료로 급수 서비를 이용가능하게 한 건데

수도요금이 폭등하며 대인기를 끌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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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일본인 남성]

연금으로 사는 입장에서 수도요금 40% 인상은 정말 뼈아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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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50대 일본인 여성은 거의 매일 이곳의 급수 서비스를 이용중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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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따라가보니 전용 물병만 무려 6개가 있음 (하나는 식탁에 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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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당 4리터 씩 24리터를 계속 길어다가 비축해놓고 생활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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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가져온 물은 포트에 끓여 마시기도 하고, 쌀을 씻거나 국을 끓이는 등 요리에도 쓴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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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방법으로 매일 8리터 정도는 절약한다며 자랑스러워하는 모녀...

팍팍한 일본 가정의 삶이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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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요금 인상은 가정 뿐만 아니라 음식점에도 영향을 주고 있음

이곳은 라멘 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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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하루 종일 물을 사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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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멘가게는 면을 삶고 육수을 끓이는데 대량의 물이 필수적인데

과연 이번 인상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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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주]

에엑...이라고 밖에 말할 수가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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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40% 인상이라니 들어본 적이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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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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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13000엔 수준의 월 수도료는 약 5000엔 이상 증가할 것으로 보여

4월부터는 18500엔 수준으로 예측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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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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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나가는 돈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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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절약은 물론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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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업종이 업종이다보니) 줄이는 건 불가능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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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공공요금의 폭등은 수도 요금 뿐만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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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봉투 가격 인상은 더 충격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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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 1일부터 무려 3배 인상...

40% 인상한 수도요금이 귀여워보일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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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도 놀랐다는 반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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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엔 하던 플라스틱&비닐류 봉투는 170엔으로

84엔 하던 캔, 병, 페트병 봉투는 270엔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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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문에 마트에서는 쓰레기봉투 쟁탈전이 이미 저번달부터 벌어지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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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 어디를 가도 봉투가 없이 품절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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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진열을 하면 그냥 순삭된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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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3박스(900장)를 사재기하는 사람도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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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말 가격 인상 발표 후부터 사재기가 심각해져 벌써 품절사태는 2월부터 벌어진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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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봉투 구입을 1세대 1세트(10개)로 제한하겠다는 내용을 뒤늦게 발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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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물량이 전부 동난 상황에 너무 늦은 대책이었기에 소용이 없었음

3배 인상을 하면서 예상을 못했다면 행정이 병신...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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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왜 이렇게 무리한 인상을 추진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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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사태의 영향으로 원재료비가 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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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건비나 물류비 등도 상승한 탓에 올리게 되었다는게 시의 설명임

그래도 그렇지 지나치게 인상한 느낌인데 저것만이 아니라 아마도 부족한 돈을 수금하기 위한 조치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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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결국 봉투가 부족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일정기간 동안은 투명봉투에 쓰레기를 버릴 수 있도록 허용하기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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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요금과 쓰레기봉투의 믿을 수 없는 폭등... 하지만 이게 끝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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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달부터 4170개 품목의 식료품 가격이 인상될 예정이라 일본 서민들은 허리띠를 조르는 정도로는 더 버틸 수 없게 될 것으로 보임

옛날처럼 마비키랑 우바스테야마라도 해야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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