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독일과 맞서 싸운 폴란드군의 유일한 잠수함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3.24 00:40:02
조회 24315 추천 85 댓글 69

7cf3da36e2f206a26d81f6e0448275685c



7ff3da36e2f206a26d81f6e04e89736576



7ef3da36e2f206a26d81f6e24f84716b85




79f3da36e2f206a26d81f6e74f807368c2


78f3da36e2f206a26d81f6e04e8177687e


7bf3da36e2f206a26d81f6e345857365a5


7af3da36e2f206a26d81f6ed4582726fe5




74f3da36e2f206a26d81f6e04288746c33


7ced9e2cf5d518986abce8954286716ded21


7cec9e2cf5d518986abce8954385776ccea8



7cef9e2cf5d518986abce8954080776f776c



7ce89e2cf5d518986abce89544827d6e5616




7ceb9e2cf5d518986abce8954e837c6bca1f


7cea9e2cf5d518986abce8954781716e1f5551










7cef8876f5ca759661bbd8bc13c22d3843748fc79546c57ddd156086cbfa2fa72d157f4d6e025c419c8d2cfab712118fed0522ca7b3fd12d56a4982c5726bb8ab613f1db1353abfd396a86




폴란드 제2 공화국 해군 소속 잠수함 오제우(ORP Orzeł)는 1936년 네덜란드에서 건조됐다.


오제우는 1938년 폴란드 해군에 취역했으며 1939년 2차대전 개전 당일에는 해상 초계임무를 나가있다가 전쟁을 맞이한 덕분에 독일군의 공격을 피할 수 있었다.


오제우는 항로를 돌려 중립국이었던 에스토니아로 망명했고, 그 곳에서 억류 당하다가 다시 탈출, 덴마크를 거쳐 대서양으로 빠져나와 영국에 도착하는데 성공했다. 


영국군의 도움을 받아 몇개월간 대대적인 개수작업을 받고 영국제 무기를 공급받아 자유 폴란드군 소속이 된 오제우는 대서양에서 나치독일을 상대로 7차례에 걸친 통상파괴작전을 수행하며 조국의 해방을 위해 싸웠다. 그리고 1940년 6월 8일, 노르웨이 남부 초계임무를 수행하던 도중 실종처리 됐다. 오제우의 침몰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으며, 기뢰에 접촉했거나 영국군 초계기의 오폭을 받고 추정되고 있을 뿐이다.  오제우의 승함했던 수병 63명(폴란드군 60명, 영국군 3명)은 모두 전사처리됐으며 함장 얀 그루진스키(Jan Grudziński)는 중령으로 추서됐다.



공산 폴란드 시절부터 오늘날 폴란드 제3 공화국까지, 오제우의 일대기는 수차례에 걸쳐 영화화됐으며 현재까지도 폴란드 정부는 오제우의 잔해를 찾기 위해 지속적으로 대서양 일대에서 탐사작업을 벌이고 있다.


현재 폴란드 해군이 운용중인 유일한 킬로급 잠수함은 오제우의 이름을 계승하고 있다. 이외에도 폴란드 해군 함정들은 발트해를 빠져나가 대서양으로 진입할 때마다 항상 오제우를 기리는 의식을 치룬다고 전해진다.



참고로 2번함인 셉(Sęp)은 스웨덴으로 망명해서 전쟁 끝날 때까지 생존함.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5

고정닉 40

1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치어리딩 가장 잘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6/05/11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5533/2]
운영자
21.11.18 16384475 837
429705
썸네일
[디갤] 시즈오카 이것저것 찍은거
[18]
아이스카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316 7
429704
썸네일
[코갤] 교복 입히고 성적 요구까지…ai 채팅 플랫폼 활개
[151]
천호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2720 12
42970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언어별 최초 기록들..jpg
[46]
미주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10 4100 21
429700
썸네일
[카연] 마왕군 사천왕 예견의 퓨쳐뷰어 2부 71화
[38]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576 52
429699
썸네일
[미갤] 트럼프 “대만이 美반도체 산업 훔쳐갔다”
[218]
트루스소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6610 100
429697
썸네일
[이갤] "세렝게티 사자처럼 아일릿 사냥" 빌리프랩VS민희진 공방 격화
[7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2307 7
429695
썸네일
[부갤] 이름이 예쁘면 얼굴도 예뻐진다 연구 결과
[247]
여자나라한국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9850 27
4296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일본에서 화제중인 최애캐 굿즈 진열 자랑 챌린지.png
[1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5886 18
429690
썸네일
[코갤] 4년만에 부활 '버핏과의 점심' 135억원에 낙찰
[151]
천호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5942 11
429689
썸네일
[미갤] 물타다가 대주주된 새끼 근황.jpg
[355]
인생망한사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0 56187 370
429687
썸네일
[기갤] 대군 부인 중국식 다도 외에 역사 왜곡 논란 추가
[354]
ㅇㅇ(58.127)
12:40 5020 84
429685
썸네일
[싱갤] 왜란~호란시기, 양판소 주인공 같은 삶을 살았던 정충신
[1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9605 69
429684
썸네일
[이갤] 에어부산 신입막내 다라이 .jyp
[125]
ㅇㅇ(27.71)
12:20 11215 26
429682
썸네일
[백갤] ‘개미 디저트’ 때문에…‘미슐랭 2스타’ 기소
[233]
ㅎㅎ(211.36)
12:10 10895 133
429680
썸네일
[더갤] 노벨상 석학 피터 하윗 만난 대재명, 확장재정에 힘 실려
[148]
그르르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00 3962 29
42967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국구 강사의 인간이 웬만하면 못한다는 것..
[3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17522 151
429677
썸네일
[이갤] 일본 여성전용 공간...JPG
[332]
ㅇㅇ(116.37)
11:41 31532 66
429674
썸네일
[야갤] [단독] 강남 한복판 GTX 지하 공간 "철근 2,500개 빠졌다"
[248]
야갤러(117.111)
11:30 7278 56
42967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병무청 영상
[397]
초보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10 14465 45
429669
썸네일
[로갤] 시코쿠 서부 투어 2일차 후기 - 시마나미 해도 2회차
[16]
N700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1088 11
429668
썸네일
[카연] 쉽게 알아보는 한국 영화사-의리적 구토(3)
[33]
주똥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2914 9
429666
썸네일
[야갤] 트럼프 "대만에 분쟁 있다고 생각 안해…어떤 약속도 안했다"
[234]
ㅇㅇ(112.173)
10:40 6236 44
429664
썸네일
[특갤] "AI 기본소득? 로마 시대로 회귀할 것이다" 김대식 교수
[496]
초존도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13218 170
42966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입헌군주제 드라마 대군 부인 대참사
[3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0151 38
429661
썸네일
[나갤] 영숙의 과연 옥순의 희생양일까? 영숙에 관한 고찰
[162]
나갤러(211.235)
10:10 36397 945
429659
썸네일
[코갤] 트럼프 “중국서 받은 물품 모두 버려라“ 귀국길 철통 보안
[196]
ㅇㅇ(106.101)
10:00 9510 202
429658
썸네일
[더갤] 대재명 대구 모내기...국힘은 선거개입이라고 공세
[231]
그르르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50 5059 30
42965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초등학교
[4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30 20056 46
429653
썸네일
[커갤] 대만 1일차 카페투어 결과
[47]
오리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3833 25
429651
썸네일
[대갤] 중국 욕하는 게 대세된 트위터.jpg
[435]
ㅇㅇ(58.234)
09:10 36541 252
429649
썸네일
[코갤] 청와대 “블룸버그 AI 초과이익 배분 보도에 항의 사과요구”
[270]
ㅇㅇ(106.101)
09:00 9244 143
42964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흰머리수리 울음소리의 진실
[55]
따아아아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6459 59
429646
썸네일
[카연] 음식 인문학 만화 시즌2) #5. 돈가스(2) 괴식의 시대
[47]
리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3636 62
429644
썸네일
[식갤] 바나나 1년간 키우기
[132]
함박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30 8571 101
429643
썸네일
[오갤] (장문주의) 롤렉스랑 비볐던(?) 그루엔 시계를 알아보자
[37]
다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20 6831 35
429641
썸네일
[디갤] 날파리 날려봤음
[41]
nikkik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3946 19
42963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대법원까지 간 초등 학부모 고소이야기
[2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12521 111
429636
썸네일
[앵갤] 새끼앵무는 왜 핑크나체공룡일까?
[83]
대봉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40 8593 98
429634
썸네일
[중갤] 게임에서 자주 나오는 광물들의 진실(알면 재밌우)
[105]
동천초브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0725 62
429633
썸네일
[대갤] 손잡았지만 9년전과 딴판…상호주의 공감속 이란·대만
[2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5522 11
429631
썸네일
[일갤] 알펜루트 여행기
[43]
セラス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2857 25
42962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지역별 스페인어와 포르투갈어 간 상성
[50]
여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5651 37
429627
썸네일
[인갤] 국산 공포게임 ‘더 코마’ 시리즈 다 깨고 후기
[6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13629 45
429625
썸네일
[레갤] 오늘의 레고랜드
[90]
모죠죠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5650 68
429623
썸네일
[유갤] 고양이 불러서 오게하려는 강형욱
[167]
ㅇㅇ(130.195)
01:35 14626 60
429621
썸네일
[미갤] 아하.. 미국 주식만하다보니, 삼성 하이닉스 오른게 너무 배아프다고요?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4723 440
429617
썸네일
[디갤] 제주도가 또 가고 싶구나....
[56]
필린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5431 41
429615
썸네일
[루갤] 인간활주로? 빈유와 거유에 대한 일본녀들의 생각.
[131]
호크마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22798 83
429613
썸네일
[물갤] 그리스 여행 시즌 2 사진들
[25]
라플라시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2622 2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