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어제자 오키나와 분리 호시탐탐 노리는 중국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18 17:55:02
조회 23078 추천 146 댓글 276

39b8dd36c3db34a348b0c4861ed036380dac76787fa1e4ec102aad7415704e1eb9fcec656a6166b7e75faef8d795863f52


오키나와 분리 노리는 중국...미군 기지 축소 및 '자치특구화' 제안

침투공작에 경계 필요


일본 공안조사청은 중국 대학 및 싱크탱크가 '류큐 독립'을 주장하는 단체 관계자들과 학술 교류를 진행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일본 내 분열을 노리는 전락적 목적이 숨어있다" 라고 경고


중국은 오키나와의 미군 기지 축소와 자치특별구화를 목표로 침투 공작을 벌이고 있으며 이에 대한 경계가 필요하다는 기사의 내용




01b2d327f1db37a8518dcfa01dc83102f3b343c4f9256e7433e671247bc75c9021e5b130e5f600


a04424ad2c06782ab47e5a67ee91766dc28ef1ecd7acc4c0bf10d1c15cd5d3213bc31a88363408e6fb598db09d8caa

오키나와 제도 지도


오키나와는 중국과 일본 그리고 대만 사이에 위치한 해상 전략 요충지이자 가데나, 후텐마 등 주일 미군기지가 집중된 곳이라서 

중국 입장에선 미&일의 견제를 약화시키는데 중요한 지역임


만약 오키나와가 독립(분리)되면 중국의 동아시아 영향력 확대가 쉬워질 수 있다고 함



기사 반응:


1ebec223e0dc2bae61ab96e746837170bd0303a2386c1f024a597a3622555b4ca363a649db145d0f92ef15c6bb6aaeb166

@Paradise787

오키나와 사람들, 정말 괜찮은가요?

중국이 되면 연금도 생활보호도 없고, 반체제 인사와 연루된 관리들은 공무원들에게 괴롭힘을 당하고 폭행까지 당한다는 얘긴데요?

본토에 가려면 비자도 필요하게 될걸요?


@rightrighton

오키나와가 본격적으로 타깃이 되었네요.

오키나와 사람들을 중국인이라고 부르거나, 류큐 민족이 차별받고 있다고 선전하는 등의 작업이 이뤄지고 있어요.

정부는 항의해줬으면 해요.

홋카이도도 땅을 점점 사들여지고 있는데, 오키나와도 중국에 마음대로 당하는 건 참을 수 없습니다.

위구르처럼 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일본을 지켜야 합니다!


@kaname4444444

중화인민공화국이 일본을 침략하려 하고 있다는 증거잖아요.

예를 들어 다마키 데니 지사나 요나구니 섬 주민들은 매국노이자 외환유도죄로 사형에 해당하는 사건이에요.


@wglLd9ZXMMr76574

스파이 방지법이 없는 일본에선, 스파이들이 쉽게 취업하고 활동할 수 있고, 체포조차 되지 않아요!

스파이 방지법을 조속히 제정해서 중국인의 입국을 제한하지 않으면, 언젠가 정말로 자치구가 생기고 말 거예요!


1ebec223e0dc2bae61ab96e746837170bd0303a2386c1f024a597a3622555b4ed0320df8765691a4a06120bc1f36ea6546

@jsilver1994

역시 산케이신문이구나.

이런 기사는 다른 신문에서는 절대 다루지 않는다


@n_one_8002

본토도 ‘자치구’ 만들고 싶은 거죠!

캐나다나 호주, 중국이 잘 써먹는 방식이잖아요...

나라가 그렇게 넓은데, 먼저 본국을 제대로 만들고 세계에 보여주면 될 텐데 말이죠...

식민지화 같은 건 요즘 유행도 안 합니다...


@IKE_SYO

다마키 데니 오키나와 현지사의 성과죠. 중국 정부의 대리인입니다.

오키나와 본섬의 두 신문사(류큐신보, 오키나와 타임스)도 중국의 대변지예요.

TV 방송국도 NHK를 비롯해 전부 반일·좌익 쪽입니다. 정말 한심하기 그지없네요.




24b0d719b68b61f436b985b610897168d099d6408feb43efb99e9312a86eca05c7b2850453ccc4165f00f6ec11823062f6c844819e223a29

댓글에서 유독 오키나와 현 지사인 다마키 데니를 계속 언급하던데

이 인물은 오랫동안 오키나와 내 미군 기지 이전 및 축소를 주장해서 일본 우파 입장에선 눈엣가시 존재라함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6

고정닉 33

1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논란을 반복해서 진정성이 의심되는 스타는? 운영자 25/05/12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3286/2] 운영자 21.11.18 12240388 547
331502
썸네일
[디갤] 오사카 초단기 여행 - 프롤로그 (20장)
[15]
doer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20 298 13
331500
썸네일
[닌갤] 51게임 한글화 기념으로 알아보는 51게임 역사
[12]
이지이지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10 4933 42
33149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파브르가 연구했던 곤충이 모티브인 포켓몬들.jpg
[13]
짜잔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9:00 2913 7
331496
썸네일
[이갤] ‘xx 못생겼네’ 만취해 여경 폭행 검사…‘정직 2개월’ 징계
[13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50 3003 27
331494
썸네일
[군갤] 러시아에서 스탈린 동상 복원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중
[96]
NMH-523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40 4883 30
331490
썸네일
[삼갤] 윤석민 : 배찬승 너무 전력투구 함
[121]
삼갤러(211.235) 08:20 17965 247
331488
썸네일
[싱갤] 고전) 싱글벙글 대학교 시험 레전드
[1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10 8763 24
331486
썸네일
[카연] 감옥수업 1화
[13]
치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8:00 2304 13
33148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안면윤곽술을 받아야 하는 이유
[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50 8947 30
331482
썸네일
[이갤] 의외라는 주우재 연예계 데뷔 과정
[91]
ㅇㅇ(89.117) 07:40 7551 21
331480
썸네일
[모갤] 무궁화호 클래식과 나뭇결 초기 구분법
[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6191 34
33147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죽어라 이교도
[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6279 16
331476
썸네일
[이갤] 백인들이 숭배하는 일본의 전설적인 그림..jpg
[158]
leeloo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0 10659 142
33147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코리아 분노의 질주
[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7520 34
331472
썸네일
[장갤] AI로 만들었다는 2차 세계대전에 디씨가 있었다면?
[18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28128 103
331468
썸네일
[주갤] 최근 중국의 결정사 남녀 비율 ㅋㅋㅋ
[572]
주갤러(112.148) 01:30 41493 486
331466
썸네일
[카연] 자살티켓
[155]
PaSCaL(118.130) 01:20 19463 29
331464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녹내장 땜에 사형이 무기징역으로 감형
[1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0 24310 110
331462
썸네일
[이갤] 비혼 출산 위해 덴마크까지…지원 ‘사각지대’ 여전
[4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0 19789 56
331460
썸네일
[일갤] 골든위크동안 다닌곳들
[22]
ウマyoん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0 13340 20
331458
썸네일
[대갤] 日쌀값 폭등 주범들 본색 드러내... 일본 민심 폭발!!!
[350]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0 29323 339
33145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조선시대 추노꾼과 노비의 진실
[545]
깡통깡통싱벙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0 35738 181
331454
썸네일
[중갤] [팩트체크]김문수, 민주화운동 보상금 10억 원 수령 거부했다?
[33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0 18442 87
331452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알몸보여주는 ㅁㅊ년
[3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0 59880 361
331450
썸네일
[카연] 마법소녀기담 ABC 109화
[40]
존크라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0 10637 78
33144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의사들이 말하는 가장 안 좋은 체형.jpg
[242]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1124 82
331441
썸네일
[이갤] ‘미스터 비스트’에게 손해배상 청구한다는 이 나라…왜?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5528 50
331438
썸네일
[중갤] 이재명 "국민·기업 100조원 펀드 조성해 성장의 시대 만들 것"
[7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274 65
331435
썸네일
[스갤] 후쿠시마 방사능 괴담… 결말은 일본산 수산물 수입 근래 최고치
[284]
갈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6967 179
331432
썸네일
[싱갤] 군침군침 안동 찜닭에 반한 덴마크인들
[246]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1824 46
331429
썸네일
[일갤] 하루만에 센다이 하코다테 아오모리 후쿠시마 여행 다녀오기
[36]
샛별이반짝이는새벽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9496 20
331426
썸네일
[만갤] 지최대 탈락작입니다..ㅠ.ㅠ<반면교사>
[169]
ㅇㅇ(175.210) 05.17 13126 17
331423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설치류 외모지상주의 최대 피해자 레전드
[34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7587 443
331420
썸네일
[이갤] "동남아 갈 때 주의"…백신도 없다, 1급 감염병 되는 '이 병'
[10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1070 53
331417
썸네일
[싱갤] 스압) 싱글벙글 기숙사 빌런
[33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40921 217
331411
썸네일
[주갤] 여시)한남엄마가 계속 나랑 시간보내려고하네
[317]
플갤러(110.14) 05.17 29415 246
331408
썸네일
[싱갤] 고3때 친구때문에 마약성 물질에 중독된 만화
[229]
하이바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9871 206
331405
썸네일
[부갤] 사채돈 100만원이 5일만에 360만원이 되는 기적
[218]
부갤러(121.135) 05.17 21535 85
331402
썸네일
[냥갤] 새덕후) 전국을 길고양이 천국으로 만들고 있는 서울시의 거짓말
[459]
ㅇㅇ(223.39) 05.17 19161 323
331399
썸네일
[만갤] 지최대 탈락 작품입니다.
[129]
스읍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4310 29
331396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환자들이 문따고 들어가서 밥하는 병원
[193]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3007 199
331393
썸네일
[이갤] 정승제 앞에서 초등학교 4학년이 운 이유
[265]
ㅇㅇ(103.176) 05.17 23449 81
3313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영화 번역가들이 번역하기 어려워하는 한글 단어.JPG
[228]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24389 48
331387
썸네일
[데갤] 오늘자) 혜리 유튜브에서, 산수 드립 반성하는 혐규.jpg
[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1413 80
331384
썸네일
[무갤] 블라 반박] 남자는 사치재다 - 1편 ,2편
[318]
무갤러(110.70) 05.17 17844 167
331378
썸네일
[중갤] [팩트체크] "헌재 만장일치, 공산국가에서 있는 일이다"?
[2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8246 96
331376
썸네일
[카연] 첫사랑만 천년째 하는 엘프.manhwa 4화
[44]
보푸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5372 62
331374
썸네일
[중갤] 이재명, 대선 TV토론 컨셉은…“尹, 경제 폭망 공범…김문수"
[3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19193 55
33137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성전용 주차칸 주차
[39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17 37921 378
뉴스 “160만 구독자” 수스(xooos), 오늘 16일 국내 최초 레즈비언 연애 예능 ‘너의 연애’ OST ‘My Dearest’ 발표 디시트렌드 05.16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