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의원은 검찰이 문 전 대통령에 대한 조사 없이 기소한 점을 강하게 비판했다. 그는 "전주지검이 보낸 127개 문항의 서면 질문지에 대해 변호인들과 답변을 준비 중인 상황이었다"며 "정확한 답변을 위해 대통령기록관에 기록 열람 신청까지 해놨다. 당연히 전주지검도 이 사실을 알고 있었다"라고 주장했다.그는 "그런데 갑자기 검찰이 난데없이 벼락 기소를 한 것"이라며 "대면조사는 물론이고 서면조사 한 번 하지 않고 기소하는 경우가 대체 어디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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