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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불륜 의혹에 휩싸인 스시녀 배우

노인복지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5 10:15:02
조회 24957 추천 99 댓글 141

- 관련게시물 : 일본 유명 배우 나가노 메이 불륜설 gi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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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나가노 메이 (1999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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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잡지 슈칸분슌에서 나가노 메이의 불륜 의혹을 포착한 것은 2024년 가을



나가노 메이는 다나카 케이와 불륜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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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노 메이보다 15살 많은 남자 다나카 케이



다나카 케이의 가까운 지인이 말하길 

"두 사람은 2021년 영화에 함께 출연하면서 가까워졌어요. 주위 분들도 걱정할 정도였지요. 제대로 사귄 건 2024년 9월쯤이었어요"


여기서 말하는 2021년 영화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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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아내와 두 딸이 있는 남자가 불륜을 저질렀을까?


슈칸분슌 취재진은 두 사람의 관계를 보여주는 사진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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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28일, 스마트폰으로 찍은 사진


1984년생 다나카 케이

1999년생 나가노 메이


손을 꽉 잡은 걸로 보아 보통 사이가 아닌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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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 31일 , 할로윈때 찍은 사진


다나카 케이는 뺨에 호박 스티커를 붙였고


나가노 메이는 뺨에 해피 할로윈이라는 글자 스티커를 붙였다


우스꽝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었다




다나카 케이의 또 다른 지인이 말하길


"이 사진은요. 두 사람이 몰래 사귄지 얼마 안됐을 때라서 지금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대담하게 불륜을 했어요"



 

슈칸분슌 취재에 따르면


그 대담함이 엿보인 것은 2024년 12월 초였다. 나가노 메이의 일정이 없어서 다나카 케이와 함께 교외의 놀이공원에 갔다


정체를 아무도 알 지 못하도록 모자와 마스크로 꽁꽁 숨기다가


어두컴컴한 저녁에 회전목마를 타며 서로의 얼굴을 보여주고


크리스마스 장식 앞에서 서로의 어깨를 맞대며


꿈같은 금단의 사랑을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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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케이는 예전에 연애 관점을 이렇게 드러내었다


"불륜이 아무리 나빠도 상대를 좋아한다는 느낌은 떨칠 수 없습니다. 이게 바로 인간이 존재하는 의미잖아요. 그러니 사람이든 직업이든 무언가를 사랑하면 그 감정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아갈 수 밖에 없습니다."- 2023년 8월『BAILA homme』인터뷰에서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다나카 케이의 제3 지인은 이렇게 말한다

"다나카 케이는 나가노 메이의 자취방 비상용 열쇠를 갖고 있어요. 나가노 메이가 일 때문에 집에 늦게 오면, 그녀가 부탁한 것을 슈퍼에서 사서 집에서 기다린 적도 있었습니다."




나가노 메이는 자신이 하는 아찔한 불륜에 불안했는지 그에게 말하길

"우리의 이런 관계는 불안합니다. 이 관계를 다시 한번 생각했으면 좋겠어요."  



다나카 케이는 15살 어린 후배의 진심을 받아들여 거리를 두는하는데



2025년 4월 7일 오후 7시


도쿄 미나토구의 최고급 튀김 전문 식당에 나타난 나가노 메이


그녀는 술과 함께 주방장의 오마카세 코스를 즐긴다


평소 그녀가 찜했던 식당, 알고보니 다나카 케이가 지인들과 정기적으로 모임을 하는 곳이었고


그 모임에 나가노 메이를 초대하였다




주변 사람이 증언하길 "다나카 케이는 나가노 메이의 라디오 일정에 맞추어 그녀를 만나 전날 밤부터 다음 날 아침까지 함께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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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7일


도쿄 미나토구 최고급 튀김 전문 식당에서 모습을 드러낸 나가노 메이


 




그.런.데


2025년 4월 15일


나가노 메이는 도쿄 시부야구의 에비스에서 여성 친구들과 식사를 하였다


식사를 마친 그녀는 편의점에서 입냄새 제거 용품과 치약 세트를 샀다


그때, 그녀 앞에 나타난 한 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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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TBS 드라마 '캐스터'에 나오는 한국인 배우 김무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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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칸분슌 취재진이 찍은


김무준과 나가노메이의 모습




2025년 4월 16일, 김무준은 나가노 메이의 집에서 그녀가 출근한 낮12시부터 오후8시까지 혼자 있었다


그리고 그는 오후 10시 반에, 원래 머물던 스튜디오 근처 호텔로 돌아간다


4월 17일, 스튜디오에서 다시 만난 나가노 메이는 김무준이 4월 18일 아침 일찍 한국으로 갈 때 까지 함께 한다.


그리고 김무준이 한국으로 간 날, 4월 18일 오후 7시에 도쿄 미나토구 고급 이자카야에서 다나카를 만난다


나가노 메이와 다나카 케이는 4월 19일 새벽까지, 그녀의 집에서 단 둘이 오붓한 시간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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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9일 오전 11시, 슈칸분슌 취재진이 다나카 케이를 만나서 기습 질문한다


— 나가노 메이 씨와는 어떤 관계인가요?

“……후배입니다.”


— 어젯밤 나가노 씨의 집에서 밤을 보내셨죠?

“잭스를 말하는 거라면 아닙니다.”


— 이른바 남녀 관계(잭스)는?

“없어요. 없다구요.”


— 어젯밤 함께 있었던 걸 목격했습니다만.

“그러니까, (술에) 취해서 쓰러졌던 거고… 그녀의 집에서 보호를 받았어요.”


— 불륜 관계는 아니라고?

“전혀 아니에요. 민폐는 정말 많이 끼치고 있긴 한데, 이를테면 내가 술이 깰 때까지 어린 여성에게 신세를 지거나 그런 거죠.”


이후 그는 “바쁩니다”라며 소속사의 차량을 타고, 5월 공연 예정인 연극의 연습장으로 향했다.
오후 1시경, 도착한 다나카에게 기자는 다시 질문을 던졌다.



— 어제 나가노 씨 집에서 잔 건 사실인가요?

“네. 어제는 취해서, 그녀의 돌봄을 받았어요.”


— 아내와 자녀가 있는 분이 15살 어린 여성의 집에 단둘이 있는 건 오해를 살 수도 있지 않나요?

“그건 맞는 말이에요.”


— 부인은 알고 있나요?

“모르죠. 당연히요.”


— 부인이 화내지 않을까요?

“저를 아는 사람이니까, 아마 저한테보단 ‘(나가노에게) 민폐 끼치지 마’라고 하실 것 같아요.”


— 나가노 씨와는 오래된 관계인가요?

“그렇진 않아요! 계속 사이가 좋긴 했지만. 친구로서 정말 민폐를 많이 끼치고 있어요.”


— 민폐란?

“술 마시고 돌봄을 받거나, 기억을 잃는다든가… 자주 그래요.”


— 남녀 관계는 아닌가요?

“천만에요. 15살 어린 여성과 어떻게 그런 관계를 하겠나요. 그렇지만 만약 그게 사실이라면 대단히 좋을 것 같아요 .”


— 그녀와는 사귀고 있지 않다는 말씀이시죠?

“안 사귀고 있어요! 진짜로 안 사귀어요! 단순히 사이만 좋은 거예요.”


— 할로윈도 함께 있었나요?

“어, 둘이 있던 건 아니에요! 친구들 있었어요!”



— 어디에 있었죠?

“집에요.”


— 그녀의 집인가요?

“으으음… 말하게 하지 마요. (기자의 어깨를 가볍게 두드리며) 말하게 하지 마요!”


기자와의 문답이 한동안 이어진 후,
다시 그녀와의 관계에 대해 묻자,

"그러니까… 정말… 대단하다! 아니, 뭐 이런 얘기까지 할 일은 아니지만,

사이는 진짜 좋은데 ‘안 돼’라고 말하고, ‘이건 좋지 않아’라고 (하면서 끝내버렸어요, 이제는.
(슬프게) 끝내버렸으니까, 이제는…”


— 끝났다는 뜻인가요?

“그래서, 진짜… 어려워요.”


— 4월부터 잠시 거리를 두고 있었다는 건가요?

(급흥분하며) “왜 알아요? 왜 아는 거야, 왜 아는 거야, 왜 아는 거야, 왜 아는 거야, 왜 아는 거야, 왜 아는 거야, 그걸 왜 아는 거야!”


― 4월에도 나가노 씨랑 만났죠?

「아니 아니, 만나는 건 괜찮잖아, 친구인데?」


― (그날) 자고 간 건요?

「그건 안 돼, 그건 미안, 그건 진짜, 그건 내가 잘못했어」


― 보조 열쇠도 갖고 있었잖아요?

난 보조 열쇠 같은 건 안 갖고 있어!


― (그럼) 돌려준 건가요?

진작에 (돌려줬어). 진작, 완전 진작에!」





이후 다나카 케이는 1500자 분량으로 입장을 밝히길


다나카 케이는 나가노 메이랑 2020년에 영화 같이 찍으면서 처음 알게 됐고, 그땐 별로 개인적으로 친하지도 않았다.

근데 시간이 지나고 지인들이랑 같이 밥 먹으면서 몇 번 마주치다 보니까 점점 말도 트이고, 성숙해진 모습에 감탄해서 가끔 술도 같이 마시게 됐다.

둘 다 바빠서 자주 만나진 못했고, 사람들 시선도 신경 쓰이다 보니까 자연스럽게 서로 집에서 대화하게 된 거고. 다나카는 자기가 술에 약해서 자주 취하고, 그때마다 나가노가 돌봐줘서 미안해했다. 4월 19일에도 친구들이랑 술 마시다가 또 취해서 나가노가 챙겨줬다.

나가노 메이의 집 열쇠는 받은 적 없고, 주차장 열쇠만 잠깐 빌렸다가 돌려준 적은 있다. 주변 사람한테 "이 관계 위험한 거 아니냐"는 말 듣고 자주 만나는 거 그만두자고 결심했다.

그리고 계속 강조하는 건, 불륜은 절대 아니고, 자기가 술 때문에 오해 생기게 한 건 정말 반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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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나카 케이의 소속사도 입장을 밝혔다


그는 15살부터 우리 소속사에서 활동한 배우고, 지금까지 여성 문제는 없었다. 술은 약하지만 좋아해서 예전에 과음으로 민폐를 끼친 적은 있으나, 최근에는 문제 없이 성실하게 활동해왔다고 판단했다. 나가노 메이와 자주 어울렸다는 얘기는 들었지만, 특별히 걱정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번 사건은 불륜 여부를 떠나 행동 자체가 부적절했고, 소속사도 깊이 반성하고, 다나카 본인에게 자각과 자제를 요구한다는 입장이다.
이번 보도로 인해 가족, 작품 관계자, 스폰서, 팬들께 진심으로 사과한다는 말로 마무리한다.






김무준의 소속사도 입장을 밝혔다.


나가노 씨의 자택에 방문한 적은 있다. 그때는 그녀의 어머님도 함께 계셔서, 같이 시간을 보냈고 매우 친절히 대해주셨다. 나가노 씨에 대해서는 일본 배우로서 존경하고 있지만, 교제 등의 사실은 전혀 없다.





슈칸분슌 매체는 마지막으로 이 말을 한다


" 한일을 넘나드는 청순파 여배우의 양다리 불륜!


만약 나가노 메이가 입장을 밝히고 싶다면,


드라마 '캐스터'에서 하지 말고, 본인이 직접 슈칸분슌에 하길 바랍니다"




*슈칸분슌은 작년에 불륜이 들통난 일본 유명 성우의 사생활을 폭로하였다

싱글벙글 일본에서 불륜이 들통난 성우 자세한 취재내용 정리 -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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