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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비 1000억원 마비노기 모바일 근황 ㅋㅋㅋㅋ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6 18:25:55
조회 61066 추천 463 댓글 4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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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들이랑 기싸움하다 오픈 3주 만에 성명문 나옴

8년 개발의 비하인드 스토리 - 데브캣 스튜디오 이야기



이 글은 팩트를 기반으로 내 뇌내망상 시나리오다.

진지하게 읽지는 말고 대충 사건의 흐름만 이해하고 넘어가.


+ 인터넷 떠돌면서 유튭, 블라인드, 인터넷 기사 등등 긁어와서 겹치는 내용 多多多.

PC에서 작성해서 모바일은 배려 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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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데브캣 "스튜디오"의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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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넥슨은 자회사를 포함한 개발 조직 일부를 독립 스튜디오 체제로 변화시킴.


이는 자율성과 독립성을 보장하여 자유로운 개발 분위기를 만들고 더더욱 창의적인 개발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일종의 발판이었음.

여기에 데브캣 또한 마비노기와 마비노기 영웅전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 받아 "김동건" 총괄 프로듀서를 책임으로 독자적인 스튜디오로 독립하게 됨.


2017년도에 마비노기 모바일이 첫 공개되었으니, 이때 프로젝트도 함께 이동하게 되었음.

(여담으로 당시에 개발 중이던 드래곤 하운드라는 게임도 있었음)


즉, 지 좆대로 게임 만들어도 되는 분위기가 형성됨.






2019년

넥슨 매각 실패와 바뀌어 버린 개발 기조



넥슨의 창업주 김정주는 2019년 초에 넥슨을 매각하려고 시도하였음.

매각가 약 10조의 어마 무시한 금액 때문에 매각은 무산되었고,


이 때 한 인터뷰에서 김정주는 "정리하고 싶었지만, 회사를 다시 돌아보게 됐다"

라는 말을 남기며 2019년 9월에 흑화하여 본격적으로 작두를 타며 개발팀을 숭덩 숭덩 잘라내기 시작함.


거기에다가 엎친데 덮친 격으로, 야심차게 준비한 야생의 땅: 듀랑고를 1년만에 대차게 말아먹게 되었고 (이은석 디렉터 화이팅)

이 때를 기점으로 개발 기조가 본격적으로 변화하게 됨.


이 때 생긴 개발 기조는 "성공하고 자리 잡은 IP의 확장과 성공 확률이 높은 프로젝트로의 개발력 집중" 이었음.

이에 따라 내부적인 심사를 통해 개발 중이던 일부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성공할 것 같은 / 그나마 가능성이 보이는 프로젝트로 내부 인원을 전환 배치 하였음.


이 때 사라진 프로젝트로는


- 메이플스토리 오딧세이

- 페리아 연대기

- 드래곤 하운드 (데브캣)

- 어센던트 원 (데브캣, 2018 얼엑 후, 2019 서비스 종료. 정식 출시X)

- 제노 프로젝트

- 네 개의 탑

- 파이널판타지 XI 모바일 (넥슨/스퀘어 에닉스 공동 개발)


등등 글쓴이가 알고 있는 것만 적음.


목록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일부 기존 IP를 활용한 개발 프로젝트들 또한 삭제빔을 피할 수 없을 만큼

많은 프로젝트들이 중단 되었음.


심지어 데브캣 작품만 두 개가 폭발해버림.





2020년

나여, 허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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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넥슨 매각 실패 이후, 김정주 회장은 허민에게 헬프콜을 요청하게 됨.

허민은 네오플의 창립자로, 던전앤파이터를 만든 장본인이며, 위메프와 원더홀딩스의 창립주임.


재미있는 일화로는 넥슨에 네오플을 매각할 때 3,800억을 요구하였으며 그 당시 그만한 자금이 없던 김정주가

우는 소리를 하자 "갈! 은행 대출 받아와잇!" 라며 일갈했다는 일화가 업계에서는 꽤나 유명함.


어쨋든 김정주의 헬프콜에 응답한 허민은 넥슨의 외부 고문으로 영입되어 넥슨의 "구조조정"을 담당하는 저승차사로 임명됨.

흑화해서 작두 타던 김정주에게 허민이라는 길로틴이 생겨버림.


이 때, 넥슨과 허민의 원더 홀딩스는 함께 데브캣 스튜디오를 독립 법인화를 시키면서 각자 지분을 50 대 50으로 사이좋게 반갈죽해서 나눠가짐.


새로운 환경, 갑자기 둘로 쪼개진 대가리, 방향성을 잃어버린 개발 방향성, 의사소통 혼란, 구조조정하던 저승차사가 갑자기 회사 인수함 등등의 엄청난 변화의 바람이 데브캣 스튜디오를 휩쓸고 지나감.


그러다가


두-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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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여 우한 폐렴!


닥치고 개발에만 몰두해도 결과물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에서

넥슨은 모두에게 홈-프로텍터가 되어 일 할 것을 요구하였고,


안그래도 천억 우마이 마라탕뚱카롱 우마이! 하면서

"존나 개발에 취해 있는 나"에 심취한 녀석들의 고삐가

풀리게 되는 계기가 되어버림.





2020년

중국발 생태계 교란종 한국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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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모바일 게임은 "모바일" 이라는 플랫폼에 제한되어 개발되었고, 모바일의 한계를 넘지 못하는 모습을 자주 보여왔던 것에 비해

모바일 - PC - 콘솔 모두에서 플레이가 가능한 생태계 교란종이 출시 되어버림. 크로스 플레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주로 PC - 콘솔 간의 크로스 플레이가 일반적이었던

당시에는 꽤나 충격적이었음.


원신은 정말 "어디서든" 게임 플레이가 가능했고, 완성도 또한 넘사벽으로 뛰어났기에

중국의 개발력이 벌써 여기까지? 라는 생각이 저절로 들게 되는 계기가 되어버림.


출시 초기에 짭젤다라는 조롱과 비난을 받았지만, 원신 IP의 독자적인 세계관 확장, 준수한 캐릭터 디자인과 액션 연출, 안정적인 운영 등을 통해

(그리고 발 빠르게 젤다 리스펙!!!!!을 외치며 호요버스는 젤다라는 "장르"를 구현하고 싶었다고 똥꼬를 할짝임과 동시에) 짭젤다에서 찐원신으로 변모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음.


이 때부터 모바일 게임에 대한 기댓값이 엄청난 상승을 하게 됨.





2021년

평균 연령 37.5세의 발버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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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미디어 쇼케이스의 나오 (빨간 마스크로 마개조 당한 불쌍한 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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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출시 쇼케이스의 "현재"의 나오.


두 사진만 비교해봐도 알 수 있듯이 그 동안 개발비 삥땅치며 팅가팅가 놀기만 한 것은 아님.

전체적인 광원, 디테일, 일부 모델링 수정 등 출시를 위한 완성도 작업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보여짐.


???: 8년동안 1000억을 개발비로 썻는데 지금 개 병신 찐빠 완성도에 좆창난 버그 투성이 게임이 말이 됨?



ㅇㅇ 말이 됨.

왜인지 알려줄게.


지금까지 데브캣이 1천억 땡기면서 개발을 세월아 네월아 하면서 "개발 하는 나"에 심취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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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명의 삼위일체 덕분이었음. GPT 성능 죽이노


원래 넥슨 내부에서는 허민의 원더 홀딩스와의 합작을 매우 강력하게 반대했음.

하지만 故 김정주 회장님의 매각 실패 흑화로 인한 파이널 히트로 인해 대부분의 의견은 묵살되었고,


사내에는 원더홀딩스와의 협업을 위한 "원더 시너지실" 이라는 새로운 협업 부서가 생기게 됨.


자 이제 생각해보자.


1. 강력한 권력을 가진 회장님의 무한한 신뢰를 받는 허민 대표.

2. 마비노기 - 마비노기 영웅전 을 연달아 성공시켜 훌륭한 IP로 만들어낸 김동건 총괄.

3. 뼈저린 실패를 통해 확립된 IP 확장에 대한 의지와 개발 기조.


이 세가지 조건이 맞물려서 마치 삼위일체만 들면 캐리한다는 사상을 가진 빽도어 마스터이 씹새끼 마냥

시야가 좁아져서 개발비를 퍼다 나르는 수준까지 가게 된 것.


거기에 감히 회장님에게 직언을 할 수 있는 직원이 있긴 했을까?


흑화한 김정주, 정리해고의 길로틴 허민 에게

"이 씨발 이거 아니잖아!" 라고 외칠 직원이 누가 있을까?


블라인드에서 넥슨 꼬리표 달고 "개발에 심취한 나" 글을 작성한 작성자만 보더라도

넥슨 내부에서 데브캣을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는 잘 알 것이라 생각함.



???: 그럼 결국 이 완성도가 "승인" 되어서 출시하게 된거임?


그건 또 아님.



2022년

한국의 디즈니랜드를 꿈 꾼 故 김정주 회장님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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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이 돌아가심.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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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사업부 출신의 이정헌 대표는 장애물 없는 트랙 위의 F1 머신이 되어버림.



2022년 ~ 지금까지

개 빡친 넥슨의 원 - 투 - 스트레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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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정.상.화 시작해버림.


우선, 원래부터 맘에 안들었던 원더홀딩스와의 협업 전담 부서인 원더시너지실을 바로 거열형 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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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다음 해에는 원더홀딩스와 합작으로 만든 니트로 스튜디오를

"씨발년들아 망했잖아 뒤질래? 카트라이더 안내놔?"

라고 하면서 지분을 100% 흡수해 자회사로 만들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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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캣 스튜디오의 지분 또한 5.54%를 매입하면서 본격적인 지배 구조를 완성해 나감.


이후 1년만에 드.디.어


마비노기 모바일이 출시하게 됨.


- 2024. 02 : 넥슨, 데브캣 스튜디오 지분 매입

- 2024. 03 : 마비노기 모바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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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PT 성능 쥑이노


결국 약 7년 동안 "개발에 심취한 나"를 생각하면

상상딸 치던 롱-노즈 캣맘 씨빨년들은 각성한 넥슨의

몽둥이 찜질에 못이겨 1년만에 급하게 개발 마무리 짓고

출시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니까 게임이 씨발 이 지랄 찐빠나지 좆같은 캣맘년들아.


아무튼 긴 글 읽어줘서 고맙다. 게이들아. 굳건한 밤 되어라.


성비 1:1인 게임에서 페미를 쳐내면 어떻게 되는지 찾아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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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브가 그 손가락 있고 페미들 눈치본다는건 유명함
현재 마비노기 모바일 성비는 약 54:46으로 거의 1:1임
이전에 비슷한 게임이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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림버스 컴퍼니란 게임으로 49:51 심지어 여자가 더 많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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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는 자아를 설파하는 장소가 아니다 짤이 여기서 나옴

이 게임이랑 짤에 페미들 발작버튼이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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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가 터지기 전 최고 유저수, 매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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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지고 난 직후 거의 60% 빠짐

그래서 이 게임이 페미를 쳐내서 망했다는게 페미들의 유일한 위안거리였음

그런데 현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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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유저수 전부 그 시기를 넘음

+ 페미있는 3개월 동안 32.8억
최근 3개월은 43.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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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이 페미있던 시기 뒤에가 쳐내고 난 뒤
당연히 뒤에가 더 높음

그래서 페미들 발작버튼 역린이됨
페미들한테 이 게임 이야기만 꺼내도 죽이려함

하고싶은 말은 페미 쳐낸다고 조금은 떨어져도 망하는거 아니고 잘 대처하면 오름
쳐낼건 쳐내자 ㅅㅂ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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