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가족애 Jap... 얹혀살던 집에서 가솔린 방화협박

따뜻한 가족애 Jap... 얹혀살던 집에서 가솔린 방화협박앱에서 작성

개똥본

2025.04.26 19:05:02

조회 16652 추천 42 댓글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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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오르는 가족사랑 Jap... 오늘은 일본의 남다른 딸 바보가 나타나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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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자켓으로 얼굴을 가리고 이송되는 어느 노인... 무슨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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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포된 남성은 이토 이사오, 무직 8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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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피의자 조사에서 방화를 저질러 두 사람을 함께 죽일 의도였다고 진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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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이 일어난 곳은 이와키시의 한 가정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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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오는 얹혀 살고있는 딸의 집에 양동이 채로 가솔린을 가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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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살고있는 50대 부부에게 난데없이 기름을 뿌리고 또 집안 전체에 뿌리기 시작했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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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난 뒤 이사오가 라이터로 불장난 지르려하자 그때서야 부부에게 진압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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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하겠지만 81세 노인이 50대 남성한테 물리적으로 저항할수는 없어 화재는 벌어지지 않았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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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의 집에 얹혀살면서 난장판을 쳐놓은 아버지... 왜 그런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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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행사유로는 "사위와의 트러블이 많았다" 사실상 그냥 사위가 마음에 안들었다는거 같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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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솔린을 부어 불을 붙이면 죽을건 알고있었다" 며 의도된 범행임을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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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가솔린 양동이와 뿌리는 컵을 준비한것을 근거로 계획범죄임을 기준으로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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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료 요양원이 아닌 무료 요양원(깜빵)에 쳐넣을수있으니 부부는 이득이 아닌 desu? www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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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어른이 와서 행패 부리는게 일반적인듯한 Jap... 만약 도태 일뽕들을 본다면 가솔린으로 안끝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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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밤에 저지르라고 조언해주는건 진짜 레전드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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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만이라도 착하게 살아라, J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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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메이지 유신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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