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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급증하는 도시락 식중독에 골든 위크 대위기!!!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8 18:40:02
조회 23063 추천 182 댓글 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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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노로바이러스가 창궐하던 일본...

겨울이 지나 노로바이러스가 조금 줄어들 시기가 되니 또다른 식중독이 유행중이라는데 무슨 일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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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위크를 앞두고 날이 따뜻해진 요즘

일본에서는 식중독이 급격히 확산하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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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 3일 도쿄 오타구의 한 대학에서는 출장요리 업체의 도시락을 먹은 학생 등 130명이 성사나 구토 등의 증상을 호소하는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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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에는 도치기시에서 출장요라 업체가 조리한 도시락을 먹은 72명이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을 보여 집단 식중독으로 확정됨

심지어 이 사건은 사망자까지 발생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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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듯 도시락 식중독 문제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는데 대체 이유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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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의 프론트 클리닉의 의사는 이 시기가 되면 도시락에 의한 식중독 환자가 급증한다며

그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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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프론트 클리닉 이사장]

흔한 패턴은 도시락과 관련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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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을 만들 때 손을 제대로 씻지 않고 주먹밥을 쥐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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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을 만진다던가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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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도시락을 만든 후 제대로 냉장보관 하지 않고 들고 다니면

도시락 안에서 잡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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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황색포도상구균이 증식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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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날이 따뜻해면 BBQ도 많이 하면서 덜 익은 고기를 먹는 등의 이유로 식중독이 늘기도 하지만

BBQ와 도시락은 식중독에 있어서 큰 차이를 보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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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이 육류에 의해 발생하는 경우 증상이 발현 될 때까지 2~3일이 걸리지만

황색포도상구균 등 도시락에 의한 식중독은 수시간 내에 증상이 나타나기 때문에

만약 야외에서 발생한다면 귀가 전까지 지옥을 경험하고, 심한 경우 바지를 더럽히는 끔찍한 사고가 일어날 수도 있다는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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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들은 실제로 도시락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한 대책을 제대로 실시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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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진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도쿄 쵸후시의 피크닉 명소로 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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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70대 부부는 식중독 예방을 위해 도시락을 쌀 때 음식을 식힌 뒤 넣는다고 함

근데 그게 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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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파 할아범 저렇게 대충대충 싼 도시락을 먹다가 이번 여름에 이승과 영영 작별할지도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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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70대 노인은 우메보시(일본식 매실장아찌)를 많이 넣는다고 함

없는 것보다야 낫겠지만 큰 효과는 기대하기 힘들듯

초밥에 식초 넣었으니 안 상한다고 안심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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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20대 여성

여름에는 보냉팩에 보냉제를 담아서 다닌다고 함

노인들과 달리 그나마 제대로 대책을 세우고 다니는 타입...인가 싶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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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 오늘은요?

여성 : 오늘은 특별히 아무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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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 아직 봄이라서 방심하고 있어요 (笑)


말만 번지르르하고 실행은 안 하는 타입 ㅋㅋㅋ

식중독 걸려서 설사하면서도 저렇게 실실 웃을 수 있을지 궁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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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에 그만 좀 집착해 미개 JAP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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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묻은 손 씻지도 않고 주물주물 거리면서 만든 쪽본 도시락에 환장하는 건 쪽몬징들하고 일뽕 정신병자들 밖에 없을듯 ㅋ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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