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화동 성당 종탑에서 일주일째 불법점거를 하고 있는 전장연...

문뜩 사진을 보다보니... 십자가에 현수막이 걸려있다?

자세히 보자...

표면이 매끈한 십자가인데, 사진으로 보이는 면의 반대쪽에 현수막을 걸만한 곳이 원래 있었을 확률은?

못을 박은 것이 아닌가 의심이 가는 대목이다...

왜 전장연은 성당에 불법침입해서 이런 짓거리를 벌이는 걸까?

거주시설부모회 관계자는 “전장연은 중증발달장애인들을 탈시설시켜 자립지원센터를 운영하고 관리하며 25% 수익을 창출하며 탈시설에 빨대를 꽂고 있는 사기꾼과 다름없다”며 “탈시설 문제에 관해 전장연은 당사자가 아니며 탈시설을 강요할 권리도 없으면서 사랑과 소명으로 장애인을 위해 헌신하는 천주교에 탈시설 권리 보장, 자립지원법 통과 수용 등 어처구니 없는 억지 요구만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결국 내용은 국가예산을 당당하게 슈킹하겠다는 것이었다...

잠깐...

전장연은 어떻게 일주일 동안 물 없이 버틸 수 있는 걸까?

알고보니 물은 물론이고 식사까지 종탑에서 공급받고 있다고 한다.

“자신들이 허락하지 않은 사람들이” 식사를 종탑에 올리려고 해서 갈등이 있었다고...

그만 알아보자

십자가에 못질한 사탄 전장연이 종탑에서 퇴거하고 성당 그만 괴롭혀야 하면 개추

전장연과 탈시설 법안 지지하면 비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