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④ 9박 10일 일본 배낭여행기 4일차 -2(모리오카,아키타,4월18일)

R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4.29 17:55:02
조회 10224 추천 14 댓글 22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f47a257f286acda2a446e6736cde9e8b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06436c1933a564bb8b3a7b4cab18d3a93b2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0673688cfe8d999ae907d01432e62c5737b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06636e3a2f2143b8ea3bce705ad92e442f7


느긋하게 츠루노유 온천욕을 즐긴 후 11시 40분 셔틀을 타고 다시 알파 코마쿠사로 이동.








타자와코행 버스 안에서 찍은 타자와코 호수.


원래 일정은 타자와코 호수도 한 바퀴 도는 거였는데, 이때부터 비가 본격적으로 쏟아지기 시작해서 포기할 수 밖에 없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06136d46b11fb7c647f44a5922cb9e3e50e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060369293f44869de3e771d48eb63b925dd


1시 11분출 아키타행 아키타 신칸센을 기다리며 구경한 타자와코 역


2층에는 아이리스 박물관과 유적 전시실이 있다. 


내부는 사진 촬영 불가. 촬영 당시에 사용했던 소품, 배우들의 사인 등이 전시되어 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0633614af3d25998b478587313e83652cbf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062367db7de0c5bbe49dfbf69fae5305c78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06d36eadb43682e4c89c9414ef001893dc8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06c36e013bdcf54811d58afff246219780e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165363e0869b9cc1765608898f7545299d9


2시 10분 아키타 역 도착. 생각보다 역이 커서 놀랐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164363f20f31ace235b5f7a05cc54d20a16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1673648c18b932b9a9eec0c1e34054e5a4c


간판에 "아키타 특산물인 기바사를 이용한 소바" 라고 적혀 있어 홀린 듯이 들어간 소바 가게.


이번 여행에서 가장 후회되는 결정 TOP3중 하나에 이걸 주문한 게 들어간다.


끔찍하고 끈적거리는 식감.... 다시는 먹고 싶지 않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16636231fc471f6af931906339306064663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16136ab5371f4ea0243f2ce8b2f92e994c0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160362b7dfbd613ecaccd53e18507c9ddb7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16336e32540d37590638cef9e36b879a7f1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162364004a643228b3b0715b4bcff897ac6


여까지 왔으니 비가 쏟아져도 할건 해야제...


쿠보타 성까지 걸어 100명성 스탬프 쾅.


성 입장까지 할 생각은 없었는데 그냥 스탬프만 달라고 하기도 그래서 150엔 내고 입장.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16d36485e2e256487d081e0e6b9ed4e24b4


성 꼭대기에선 이런 모습을 볼 수 있다. 별건 없음...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16c36d295d56efad3a53e2652dfb063e75b


아무리 생각해도 날씨만 좀 더 맑았으면 좋았을 건데 아쉽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265367ab65dcb7479e65b99040f5a699e5c


키리탄포를 한번 먹어보고 싶어서 역 근처 가게로 갔는데, 거의 모든 가게가 2시 이후에 문을 닫고 5시부터 재영업을 하더라


아니면 아예 저녁 영업만 하거나....


그래서 그냥 포기.


이거 하나 맛보자고 비오는 아키타에서 2시간 넘게 죽치고 있을 수도 없는 노릇이니...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264366a7761d3cbe6b4c8f5e73132243da9


하지만 역시 맛이 궁금하긴 해서 인스턴트 키리탄포 구매. 궁금하시잖아...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267367b948e6917c4afcb5e021e58e271a5


4시쯤 다시 모리오카로 복귀. 신칸센이 역에 도착했는데 스크린도어 위치랑 안 맞고 뭐가 덜컹덜컹 하길래 뭐지 싶었는데


알고 보니 아키타 신칸센인 코마치와 도호쿠 신칸센인 하야부사가 결합하는 거였다.


저거 라이브로 보고 싶었는데 차내 경험에 그친 것은 아쉬운 부분...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266361fd635b406e34a0a8b5aad762805ad


소도시이지만 있을 건 다 있는 모리오카. 러시 특유의 그 향에 이끌려서 한번 구경하고 나왔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26136562fe0ebf69ae99b2570afc4147203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2603686fc2c64eb59d7ad6a998f3eb33e3a


다시 모리오카로 돌아온 이유는 단 하나. 100명성 스탬프 찍을려고...



아침에 성터까지 다 둘러봤는데 스탬프를 안 받아가면 너무 억울하지 않겠는가. 


모리오카 역사문화 박물관에서 스탬프 게또.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263360272c4638a7ddce0b373810f91bb81


밤의 모리오카. 생각보다는 사람이 많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262369c9a18f14b73fd1635f7814ee8448a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1136cfa0885226d3619b8ba7c40e7b31efb9fe93b15309a


저녁으로 먹은 모리오카 3대 면요리 중 하나인 쟈쟈멘.


맛은... 아후라소바의 완벽한 하위호환이 아닐까 싶었다.


한국인이라면 자장면 먹읍시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f47a257f110ce74bfafd827877197514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06436d0aee660f396bc5741498742c819c6


오늘 모리오카와 아키타에서 먹은 점심-저녁이 둘다 실망스러워 충동구매한 간식. 


하야부사 안에서 에키벤 대신 맛있게 먹으며 센다이로 떠났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067361eec77ac0665a895ee8f4b1565f8e3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06636b425d492418f9dcd15ffef404d47a2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061363ce0ea25ccbc6bde7b00b9013b764e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0603614a0d2b0d3da8cb6e67b8bf2bf33a9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06336ebdc31dc8af80e0a48a9026be92dda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06236d898b51b5c35a67c3bb577a61b7d5f


처음 센다이에 내려서 꽤 충격을 받았는데, 이번 여행에서 이렇게 사람이 많은 역을 처음 갔기 때문이었던 것 같다.


약간 0.2 신주쿠 정도? 하치오지 역에 처음 내렸을 때의 광경과 비슷한 느낌도 받았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06d36543efadb36b2226100273cce9854f1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06c360dd736d3933ecfac4b28f3be5994c2


오늘의 숙소는 센다이 아케이드 상점가 내부의 사우나.


남성 한정으로 캡슐텔 형태의 숙박도 할 수 있다.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165367eda4266470ba20cd11f6d93be1fde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164369af3162d66865042d82d5e5fc9681c


예상했던 것 대비 굉장히 훌륭했던 시설에 깜짝 놀랐던 사우나.


1층에는 피트니스 센터도 있고 2층에는 이런 캡슐텔, 3층에는 훌륭한 대욕탕과 만화들이 쭉 깔려있다.


매우 다양한 종류의 만화가 있어서 시간 떄우기도 너무 좋았음.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167365d5c90b067255f550de66105f2bae0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16636de45aa5de9ea58e86da57135a27533


06bcdb27eae639aa658084e544847469fb0f396a727d81f41061f30a85216136e319af4dd38f02981d60758ccb0868


이후 센다이의 밤 거리를 돌아다니다 취침.


저기 라멘야는 저녁 10시쯤 되었는데도 계속 줄 서있길래 꼭 먹어봐야겠다 싶었음. 


다음 날은 닛카 미야기쿄 증류소와 센다이 시내 탐방.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14

고정닉 7

8

원본 첨부파일 44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새로운 워터밤 여신으로 자리잡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5/19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3333/2] 운영자 21.11.18 12349383 553
332914
썸네일
[카연] 그녀도 외계인????????
[19]
이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2080 60
332911
썸네일
[이갤] 한국녀와 결혼한 유명한 미국남의 결혼 생활 꿀팁
[72]
ㅇㅇ(154.47) 07:10 3028 41
332910
썸네일
[백갤] 점주가 밝히는 창업당하는 과정
[64]
백갤러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1 4033 59
332908
썸네일
[이갤] “알리·테무 보다 더한 괴물 온다고?”…‘12시간 배송’으로 韓물류 장악
[648]
덕후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5 25083 49
332906
썸네일
[카연] 서울 여행간 만화 (인왕산 편).manhwa
[47]
무이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9586 29
332904
썸네일
[도갤] 서울에 생기는 관광명소 목록.jpg
[265]
ㅇㅇ(86.106) 01:35 19071 63
332902
썸네일
[싱갤] 음모음모 음모론들에 대해 알아보자.jpg
[448]
노무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5 30899 164
332900
썸네일
[이갤] 신안산선 붕괴 후 41일…"아직도 보상 막막"
[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15 13546 24
332898
썸네일
[토갤] 그와중에 퍼디난드 손흥민 담구기 시도 ㅋㅋㅋ
[113]
닭붕이(124.199) 01:05 26590 197
332896
썸네일
[해갤] 룸싸롱과 텐프로의 차이 - 룸빵 전문가의 깔끔한 설명
[410]
ㅇㅇ(211.234) 00:55 30430 82
33289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요즘 유튜버들 컨텐츠
[3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34103 34
332890
썸네일
[특갤] 구글 Veo 3: 비디오 생성 모델, 소리까지 담아내다
[112]
초존도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17367 76
332888
썸네일
[스갤] [속보] 파주 사건 현장서 ㅋㅂㄹ…경찰관 등 4명 부상
[445]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15 26771 82
332886
썸네일
[이갤] 전세사기 알아도 속수무책?…고의성 입증부터 난관
[2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3831 34
332884
썸네일
[야갤] 일주일동안 100km 러닝 뛰고난 후의 몸 변화 결과
[348]
ㅇㅇ(106.101) 05.22 25128 143
332882
썸네일
[이갤] 키 차이 무려 32CM 차이 나는 최단신과 최장신의 대결 결과
[100]
ㅇㅇ(217.138) 05.22 20540 13
332880
썸네일
[이갤] 쿠팡보다 거대한 물류제국 中 징둥 한국 진출 선언
[4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9826 58
332878
썸네일
[싱갤] 이루다AI가 폐기된 진짜 이유...JPG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3882 306
332876
썸네일
[야갤] 성공한야붕이.. 쌔끈하게 후쿠오카 먹방 FLEX~
[125]
ㅇㅇ(218.236) 05.22 17643 166
332874
썸네일
[유갤] 외국에서도 인기라는 전남친 토스트.jpg
[367]
ㅇㅇ(154.47) 05.22 31723 31
332870
썸네일
[이갤] '분당 흉기난동' 유가족, 최원종·부모 상대 손해배상소송 제기
[4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7774 81
332868
썸네일
[싱갤] 손흥민 우승 기여 99퍼 해준 분들..jpg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8640 263
332866
썸네일
[기갤] 여자가 마음이 있는데 당황해서 고백을 거절할 가능성은?
[269]
ㅇㅇ(106.101) 05.22 28836 43
332864
썸네일
[카연] 드래곤에 대한 기대.manhwa
[68]
위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5112 141
332862
썸네일
[이갤] 거짓 신용으로 투자 유인..."고수익 말에 속아 수억 날려"
[9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2335 30
332860
썸네일
[중갤] 식탐 많은 직원 어떻게 해야 하나?
[181]
ㅇㅇ(198.44) 05.22 25623 49
332858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여자 아이돌을 따라다니던 45세 남성의 최후
[5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7696 565
332856
썸네일
[중갤] "밥줄 끊겨도 이재명 지지하겠다"… '육룡이' 박혁권, 공개 지지 선언
[4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5484 90
332854
썸네일
[이갤] "SKT 고발 어떻게?" 1만건 쏟아져…'인당 100만원' 손배 소송
[17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9524 112
332852
썸네일
[기갤] 故 김새론 측 "아이돌 남친? 왜곡…털털해서 남사친 많았다"
[134]
ㅇㅇ(211.234) 05.22 18841 57
332848
썸네일
[이갤] 아이돌 딥페이크 영상 제작해 텔레그램서 배포한 10대 무더기 검거
[18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3404 52
332846
썸네일
[중갤] 유시민 "이재명 '호텔경제학' 논쟁, 높은 수준 지식 있어야 소화"
[115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0110 94
332844
썸네일
[해갤] 피멍 들게 맞고 응급실 갔다 왔는데, 당장 일하라는 사장
[202]
ㅇㅇ(211.234) 05.22 19758 62
332842
썸네일
[이갤] SK하이닉스 前직원, 中 이직하려 영업비밀 사진 5900장 촬영해 유출
[33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4913 167
33284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정신병자 비율이 높은 취미 목록
[617]
싱고벙닉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55568 328
332838
썸네일
[새갤] 이준석 단일화 거부 입장문 떴다.
[901]
포만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9739 354
332836
썸네일
[야갤] 사회성 개박살난 찐따남 파티 다 됐다는 워터밤.jpg
[1532]
ㅇㅇ(211.234) 05.22 60878 197
332834
썸네일
[중갤] 스텔라 블레이드 근황.gif
[3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6209 296
332832
썸네일
[이갤] "급발진 1심 판결 파기하라" 강릉역 1인 시위 나선 도현이 아빠
[27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6109 38
33283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스타링크 근황
[4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46101 204
332826
썸네일
[이갤] "이용객들 먼저" 사람들 대피 돕던 체육관 직원...총기 난사에 희생
[10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1661 47
332824
썸네일
[이갤] 어제자 보배 죽을뻔 했다는 사다리차 사고
[345]
ㅇㅇ(212.103) 05.22 29483 106
332822
썸네일
[백갤] 백종원, 연돈 볼가츠 간담회 제외 논란
[213]
학헉학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6071 171
332821
썸네일
[해갤] 여행 온 한국인에게 훈계질하는 일본 아줌마
[1002]
ㅇㅇ(106.101) 05.22 35902 146
332819
썸네일
[이갤] 인천 아파트 단지서 흉기 휘두른 60대 체포
[115]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14811 24
332818
썸네일
[부갤] 금고 손댄 간 큰 신입들… 농협은행서 또 시재금 횡령 발생
[164]
ㅇㅇ(211.234) 05.22 23549 65
332816
썸네일
[싱갤] 안싱글벙글 아기는 납치하고 엄마는 파묻었던 악마들
[15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5405 107
332815
썸네일
[잡갤] 한달치가 단돈 몇천 원…다이소 이어 편의점도 판다
[200]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34317 83
332813
썸네일
[백갤] 신문고답변)예산 미인증 통돼지바베큐 조리 위법 사실 확인 사법처리
[143]
농약통백셰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5.22 20061 340
뉴스 백지연 “MBC 메인앵커 발탁에 ‘이런 루머’까지 돌았다” 디시트렌드 05.22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