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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sk ㅈ같은거 하소연해도됌?앱에서 작성

ㅇㅇ(125.248) 2025.04.30 14:50:02
조회 34689 추천 439 댓글 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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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단체소송 질문 올린 놈임ㅇㅇ 고민하다 돈호씨한테 함 꼭 이겼음 좋겠다

나 미성년자일때 엄마랑 대리점에서 3개월은 무조건 고가요금제 해야한다고 3개월 뒤에 저렴한 걸로 자동변경된다해놓고 안해줌
참고로 우리 엄마 지적장애인임. 막 의사소통 거의 안되고 ㅈㄴ충동적인 중증장애까진 아니긴 함. 일상생활 가능하고 일도 함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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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엄마가 직접 대리점가서 얘기하니까 114에 전화해서 알아서 변경하라함. 그래서 엄마가 나한테 문자보냈길래 난 문자보고 전화했는 데 114는 평일 오후 6시 이후, 주말에는 요금제 변경 안됨. 엄마가 거의 6시 전에 간거였는 데... 직영점이 그걸 모를 일 없는 데 금요일 거의 오후 6시 전에 온 사람한테 114로 알아서 하라는 게 말이 됨??? 엄마 혼자 대리점 가면 안됐었는 데 나랑 엄마 둘다 저쪽이 계약불이행한거니까 간단히 해결될 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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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해 보니까 대리점은 주말이여도 요금제 변경가능해서 걍 토요일에 내가 직접 갈려고 했는 데 대리점이 엄마한테 한 말 듣고 너무 화났음
엄마 말로는 가서 얘기하자마자 "그거 알아서 바꿔야하는 건데"이러면서 "그러게 진작 바꾸셨어야죠~ 저희는 계약할때  몇달며칠에 요금제변경하라고 다 말해드렸습니다~"이러고 114전화하라한거임 그 얘기듣고 내가 가도 요금제 안바꿔줄 것 같아서 월요일에 114에 전화하기로함

월요일기다리는 동안 이것저것 찾아봄ㅇㅇ 3개월 비싼요금제하는 것도 안해도 되는 건데 난 폰을 잘 안바꿔서 대리점을 잘안가니까 이런거 1도 몰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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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나한테 얘기도 안하고 광고성 정보 수신동의해놓고 마음대로 단골매장도 등록해놈 알자마자 바로 철회하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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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지어 보통 이짓거리하면 사은품이라도 많이 주는 데 난 충전기랑 투명케이스2개ㅋㅋㅋ 이딴 짓하고 나랑 엄마가 가만히 있으니까 대놓고 ㅂㅅ취급한 것 같음

암튼 월요일되고 114에 자초지종 설명->요금제 바꿔주겠다->내가 환불 요구함->환불은 그 대리점이랑 얘기해야함 ㅇㅈㄹ함->대리점가서 따짐->우린 계약성사만 시키는 거고 받은 돈은 skt에서 가져가는 거라 우리가 환불해주는 게 아님 skt에 직점 얘기하셈->ㅅㅂ무한반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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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공통적으로 하는 말이 이미 요금제 사용하지않았냐ㅋㅋㅋ 이미 사용한 건 환불어렵다해서 내 데이터사용량이랑 문자, 통화 사용량보면 사용한 것도 없다 그리고 니네들이 계약불이행한건데 그 얘길 왜하냐 따지니까 서로 떠넘기기만 함 "환불은 저쪽 문제니까 저쪽한테 따져ㅇㅇ 우리한테 따져봤자 우린 해줄게 없는 데 어캄?"이 태도임ㄹㅇ

게다가 내가 대리점가서 따질 때 왜 금요일 거의 오후 6시 다 돼 가서 온 엄마한테 114에 전화하라했냐 따지니까 그래서 빨리 전화하라 하지않았냐ㅇㅈㄹ함ㅋㅋㅋㅋ

114는 진짜 친절했는 데 환불얘기 나오니까 태도 싹 변함 환불관련해서 2번 전화니까 뭔말을 해도 "네 고객님이 방금하신 말씀 그래도 대리점 가셔서 말씀하시고 환불진행하심됩니다^^", "환불관련해서 저번에 저희가 해드릴게 없고 대리점가셔서 문의해보셔야한다고 말씀드린 것 같은 데 아닌가요?^^" 이 소리만 함. 벽이랑 대화하는 기분

나중에 알았는데 고객센터마다 진상대응 메뉴얼이 있고 그 메뉴얼에 있는 말만 반복해서 진상 알아서 떨어져 나가게 하는 게 있더라 날 아예 진상 취급했음

그래서 소보원 이런데에 신고하려 했는 데 문제가 엄마가 이런 거 너무 싫어함 엄만 자기가 피해자입장이여도 경찰서 아니면 노동청이나 소보원에 뭐 신고하는 걸 아예 안하려함... 엄만 간단한 검진같은 것도 기피해서 병원도 잘 안감... 난 그때 미성년자였고 엄마가 폰요금을 내줬으니 엄마가 폰요금을 낸 카드내역이든 통장이체내역이 필요해서 얘기 꺼냈더니 엄마가 굳이 그런거 해야하냐고... 이런거 하면 우리도 골치아파진다며 안하려함... 내가 아무리 설득해도 소용없음 그냥 너무 답답하고 그 사람들은 대놓고 무시하는 데 암것도 못하니까 그때 진짜 스트레스였음. 알뜰폰은 위약금도 있고 가족결합때문에 알뜰폰으로 가는 게 손해임..

우리 엄마가 중증이 아니고 사회생활가능한 수준이여도 괜히 장애판정받은 게 아님.. 나도 엄마가 답답할 때 있고 다른 사람들은 엄마랑 대화하다보면 어딘가 장애가 있다는 걸 눈치채는 것 같음... 예전에 같은 반 학부모 사이에서 우리 엄마가 많이 모자르다는 얘기 돌았고 그 당시에 같은 반 친하지도 애가 와서 나한테 "너 좀 모자르지?"이랬었음. 걘 진짜 내가 그래보여서 그런 말한건지 아님 걔네 부모가 쟤네 엄마 좀 모자르다고 지 자짓한테 말했는 지는 모르는 거지만...

혹시나해서 하는 말인데
고가요금제를 계속 냈는 데 어케 일케 늦게 알았냐고 묻는 다면 난 내가 내는 게 아니니 엄마가 말 안해주면 모름... 엄마도 요금많이 나오는 건 아닌데 얘기해야지하고 까먹고 얘기 안하다가 나중에 얘기함...
그리고 엄마가 이런거에 안예민함... 엄마가 자주가는 과일가게도 다른 데보다 비싼데 맛도 드럽게 없는 과일 엄마한테만 좋은 거 싸게 판다고 ㅇㅈㄹ하면서 엄마 덤탱이씌움. 내가 계속 그 과일가게 가지말라해도 엄마는 단골놀이하고싶어서 계속 가서 맛없는 과일 사옴...ㅅㅂ

그리고 그 대리점이 그 비싼요금제 강요하면서 부가서비스도 가입시킴 이것도 해야된다면서... 컬러링? 이런거 다 가입시킴. 근데 그게 1달만 월1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데 1달 지나면 정가로 매월 내야한다고 그직전에 해지하라했거든. 114에 전화하면 해지해준다고... 그거 기억하고 그날에 해지하려고 114에 전화했는 데 이미 해지됨. 엄마한테 엄마가 해지한거냐고 물어보니까 엄만 아니라해서 "아 그 대리점이 알아서 해줬나보네"생각함. 그래서 요금제도 알아서 제때 바꿀 줄 알았음...

"미성년자여도 그렇게 어리지도 않은데 니 무지함때문이잖슴"이러면 난 할말없음... 나도 이렇게 호구인줄 몰랐고 너무 후회함. 근데 엄마한테 그렇게 대한게 너무 화남.
그리고 알아보니까 나 전에 청소년 요금제 잘 쓰고 있는 데 굳이 왜 청소년전용이 아닌 요금제로 바꿨는 지 모르겠음 보통 청소년이면 청소년 요금제쓰던데 굳이 청소년요금제 아니여도 가입은 되나봄ㅡㅡ

집단소송 고민하면서 과거일 떠올라서 ㅈㄴ 긴 장문으로 글썼음... 너무 억울해서... 통신사 횡포는 이미 유명하고 유명한데 이렇게 양아치로 나올 줄 몰랐음..
그 대리점은 갤럭시 j시리즈(갤럭시 중 젤 쓰레기)를 4년넘게 겨우 써온 애새끼가 갤럭시 A로 바꾸러 온데다 그 옆 지적장애엄마는 이제 팔지도 않는 액정금간 lg폰 들고있는 데 부유한지 가난한지 제일 잘 알 폰팔이가 그렇게 남 등쳐먹고 농락까지 했어야했나?? skt한테 일일이 설명해줘도 대리점에 직접 말하라는 말만 쳐하는 데 지금 생각해도 ㅈ같음...

- dc official App


출처: SK텔레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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