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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전국 각지 쌀 도둑 극성... 살고 싶다면 훔쳐라!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03 11:40:02
조회 18014 추천 205 댓글 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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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16주 연속 쌀값이 오르고 있는 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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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축미 21만톤을 풀어봤자 시중에 풀린 건 겨우 2% 남짓인 4200톤 가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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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에서 전부 가로채 어딘가에 숨겨놓는 바람에 시중에 비축미가 풀리지 않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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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쌀숭이들이 쌀도둑으로 진화해 활동하고 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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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현 지쿠세이시의 어느 집 창고에서는 4월 중순에만 쌀 160kg 이상이 도난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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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건 다 놔두고 오직 쌀만 훔쳐갔다고 하니 목적이 명확한 쌀도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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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시의 이 농가 역시 냉장고에 보관하던 쌀이 4월 중순 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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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난당한 건 120kg의 현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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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이 급등하는 상황에서 가족이 먹을 소중한 쌀을 자물쇠까지 채워 보관하고 있던 건데 탈탈 털려버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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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이 경찰에 도난 신고를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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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 집에서도 자기네도 쌀을 도둑맞았다고 말을 했을 정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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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 역시 같은 시에 사는 주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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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kg의 현미를 보관중 도둑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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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 들어 이바라키현 지쿠세이시에서만 6건의 쌀 도난 사건이 발생함

근데 이게 끝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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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바라키현 전체로 보면 4월에만 총 8건

약 1.5만톤의 쌀이 도둑맞는 일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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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심각한 건 쌀 도둑은 이바라키현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점임

일본 전국 각지에서 일어나는 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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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바로 옆 치바현의 아사히시에서도 4월 들어서만 4건의 쌀 도둑 사건이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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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모리현에서는 지난 3월 같은 창고에서 3회에 걸쳐 660kg의 쌀이 도둑맞는 일도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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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이 쌀 주인은 다른 이들과 달리 집념이 대단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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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절도 피해를 당한 뒤에는 쌀자루에 위치추적기를 넣고 기다렸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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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실제 사용된 기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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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위치추적장치를 토대로 범인인 37세 회사원을 붙잡는데 성공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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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결과 전매목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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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는 니가타현에서도 쌀 도둑이 발생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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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물쇠로 잠가 놓은 냉장고를 열고 고시히카리 150kg를 훔쳐갔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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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일은 이미 쌀값이 오르기 시작한 작년부터 있었음

후쿠시마 스카가와시에서는 작년 10월에 쌀 1톤이 도난당하는 일이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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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현내의 시라카와시에서도 10월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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햅쌀 약 1톤이 도난당하는 피해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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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현의 경우 작년 9월부터 10월까지 1달 동안 7건의 쌀 대량 절도(톤 단위) 피해가 보고된 것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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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쌀 가격이 계속 급등하는 한 앞으로도 이런 쌀 도둑질은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는 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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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우 쌀 쌀 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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