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북 오산다녀온 썰 1부 <A-10과 방공 장비들>

뒷북 오산다녀온 썰 1부 <A-10과 방공 장비들>앱에서 작성

PION

2025.05.17 00:05:02

조회 15664 추천 31 댓글 36

햇빛 알러지로 화상입고 학을 뗀 레후...

나도 몰랐지. 내가 햇빛 알러지가 있을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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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겁나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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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쥴이 이랬는데 시간이 전부 맞춰진 것은 아니었음. 근데 거의 비슷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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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자마자 멀리서 반겨주는 은퇴직전 할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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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뱅기는 엉덩이지.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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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으로 자주보던 2000파 JDAM이랑 탄두모형이 달라서 뭐지했는데 관통탄두버전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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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익 오른쪽 날개끝에 타겟팅 포드가 달려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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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체내부 탄통의 후미. 저기로 탄 호로록하는지는 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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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30분전부터 사람이 쥰내게 많아서 반대쪽에 자리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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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종석 후방의 뾰루지같은 볼은 IRCM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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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항모의 토잉카 같은 MJ-1B/C 'Jammer' 리프트 트럭. 오토바이엔진의 높은 소음과 진동하는 기름내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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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 랜딩기어 위치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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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태평양공군 프십륙들. 왼쪽 기체는 엔진시동중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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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서 달려오던 소방차량들. 전방 2개는 미군의 오시코시제 구형/신형 소방차량. 구형은 속도도 느리면서 매연이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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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후방은 대한민국 공군의 소방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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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임마 표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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닷지 차와 같이 전시된 U-2 할배. 차랑 뱅기가 동시에 전시된 모습이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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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의 PAC-2. 당연히 더미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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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컨티넨탈의 445/65 R 22.5규격 타이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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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야전방공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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탑승체험중인 견인발칸. 틀딱 장비라 그런지 기름내가 진동을 하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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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모자란 새끼인데...옆에 어벤저가 있으니까 선녀처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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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붕이 신사분들이 이런 엉덩이짤 좋아하신다고 들었워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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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고오급 미쉐린 XZL 365/80 R20규격 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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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궁의 다기능 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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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사대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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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축 체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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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는 금호의 KFD 04.C 타이어임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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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붕이 신사분들은 이런 엉덩이짤 좋아하신다고 들었워오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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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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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어 임마 후방 위장무늬가

시진제한으로 2부로

- dc official App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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