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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 청남대 답사기앱에서 작성

도미갤러(58.124) 2025.05.17 08:10:02
조회 13075 추천 41 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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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는 충청북도 청주시 상당구 문의면 청남대길 646(신대리 산 26-1)에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 전용으로 이용되었던 별장이다.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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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6월에 착공을 시작하여 동년 12월 완공된 청남대는 개장 후 20년 간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등 다섯 명의 대통령들이 휴식과 함께 국정을 구상하던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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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지나 입구에는 지역 특산물 같은걸 팔고 있었디. 들기름이랑 참송이 버섯이 유명한거 같았다.

생긴게 송이+새송이였는데 버섯 냄새는 별로 안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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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관람객은 군인+노인 들이었다. 특히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많았는데 걷기 좋은 평지에 좋은 나무가 관리가 잘되어 있는 곳이라서 그런거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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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바도 일반인 주택 마당에 있는 나무들이랑은 달랐다.

청남대의 원래 이름은 '봄을 맞이하는 집'이라는 뜻의 '영춘재(迎春齋)'였지만 1986년에 남쪽의 청와대라는 뜻의 청남대로 개칭됐다.

2003년 4월 18일 민간에 개방된 이래 입장객 1000만 명이 넘는 등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대통령 테마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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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처럼 신발을 들고 들어가야 한다.

입장료가 4000원이었는데

청와대도 개방한김에 입장료를 5000원만 받았어도 지금까지 모인 돈이 얼마일까 상상해밨다.

그 돈으로 좋은 나무를 사서 정원에 심으면 계속해서 관리도 되고 더 나은 멋진 장소가 될건데라고 생각했다.

청남대나 청와대 정도 건물은 하루 유지 관리비도 어마어마할건데 청와대 무료 개방이라는건 결국 국민세금이 들어가는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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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는 의외로 천장이 낮아서 상당히 갑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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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 엄청 많았는데 대통령이 휴가 때 쉬는 공간이지만 혼자서 야동도 제대로 못보는 불편한 공간 처럼 느껴졌다.

방구를 끼면 바로 옆 경호원 대기실에 들릴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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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지난 가구와 인테리어 였지만 고풍스럽고 고급스러움 느낌이 묻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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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 대청댐 준공식에 온 전두환 당시 대통령이 "여기 풍경이 아주 좋은데 이런 곳에 별장이 있었으면 참 좋겠어"라고 말하자 장세동 경호실장이 움직여서 청남대 조성 사업이 시작됐다는 이야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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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은 7080 그 자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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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이 좋은 곳이었다.

첫짤 청와대 처럼 보이는것은 대통령기념관과 카페가 있는 비교적 최근에 만들어진 건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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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방공호가 있었다.

24시간 저곳을 지키던 군인들은 야밤에 건빵 몰래 먹으면서 쪽잠을 잤을것을 생각하니 전역을 한게 당행히라고 생각했다.

역대 대통령들의 휴양지이자 별장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개방되기 전까지는 민간인 및 외부인 출입통제구역으로 지정되어서 청와대 공인의 내빈 및 외빈이 아닌 일반인 및 외부인은 출입이 엄금되어 있는 곳이었다.

당시 청남대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은 다음과 같았다.

1. 대한민국 대통령과 그 가족 및 지인들

2. 국무총리

3. 장관·차관

4. 대통령비서실장

5. 대통령경호실장

6. 청와대 공인 내빈 및 외빈

7. 외국 국가원수

8. 외국 국가원수 공인 사절단 및 외빈

9. 주한 외국 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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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가 잘되는 느낌이었는데 분수대에 쌩뚱 맞게 캐리비언의 해적 음악이 귀가 아플정도로 엄청 크게 나오고 있어 이질감이 들고 유치했다.

음악을 꺼줬으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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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기념관에는 대통령들 그림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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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가꾸어진 정원같은 느낌이었다.

여유가 있다면 날씨 좋은날에 가보면 좋은곳이었다.

부지가 상당히 커서 1시간 4시간 코스 등 다양하게 있었다.

나는 2시간만 걷고 나왔는데 1/3도 못본 느낌이었다.

도미갤러들도 주말에 꼭 한번 가보기를 추천한다.

- dc official App


출처: 도시 미관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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