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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세계 전쟁범죄 사례 알아보기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17 09:40:02
조회 18492 추천 38 댓글 188

1차, 2차세계대전은 너무 잘 알려져서 제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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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보어전쟁 (영국 vs 남아프리카) - 1900~1902


영국은 1900년에서 1902년까지 제2차 보어전쟁 기간동안 남아프리카에서 강제수용소를 운영했다.
영국의 초토화정책으로 보어 농장들이 파괴되면서 약 5만명의 남아프리카 여성과 어린이들이 강제수용소로 이송되었다.
이중 2만 6천명이 넘는 여성과 어린이들이 목숨을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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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필리핀 전쟁 (미국 vs 필리핀) - 1899~1902


미-필 전쟁기간동안 보고된 미국의 전쟁범죄에는 민간인과 포로의 즉결 처형, 마을 방화, 고문이 포함되었다.
약 30만명의 필리핀인들이 강제수용소로 이송되어 수만명이 목숨을 잃었다.
이는 필리핀인들이 사마르 마을에 주둔하고있던 미군 중대를 섬멸한 발랑기가 사건에 대한 미국의 보복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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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레로 전쟁 (독일 vs 나미비아) - 1904~1908


독일과 나미비아간의 워터버그 전투에서 독일군은 헤레로족을 격파하고 오마헤케 사막으로 몰아냈는데 이 과정에서 대부분의 헤레로족이 탈수로 사망했다.
10월에 나마족도 독일에 반기를 들었지만 모두 사살되었다.
헤레로족은 약 10만명, 나마족은 1만 5천명 가량이 사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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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프 전쟁 (스페인 vs 모로코) - 1921~1927


전쟁 기간동안 스페인은 모로코의 베르베르 반군과 민간인을 상대로 화학무기를 살포하였다.
이 공격은 제 1차세계대전 이후 최초로 가스전을 광범위하게 사용한 사례로, 스페인은 모로코의 민간인, 시장, 강을 대상으로 포스겐, 디포스겐, 클로로피크린, 머스타드 가스 등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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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누시 전쟁 (이탈리아 vs 리비아) - 1923~1932


세누시 전쟁에서 리비아의 토착민들이 이탈리아에 의해 대량으로 사살되었다.
전쟁 기간동안 토착민 인구의 1/4이 사망했을정도다.
이탈리아의 전쟁범죄에는 화학무기 사용, 항복한 전투원 처형, 그리고 민간인 사살이 포함되었다.
1930년 봄까지 5년이 넘는 기간동안 부족 마을들은 겨자 가스 폭격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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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이탈리아-에티오피아 전쟁 (이탈리아 vs 에티오피아) - 1935~1937


1936년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 군인을 상대로 겨자가스를 사용한것은 전쟁에서 화학무기를 사용하는것을 금지한 1925년 제네바 협정을 위반한것이다.
이탈리아가 에티오피아 민간 노동자들을 사살하자 에티오피아군이 당시 이탈리아군 장교인 그라지아니를 암살하려고 시도했으나 결국 실패로 돌아갔다.
이 전쟁으로 에티오피아군은 27만 5천명이 사망했고, 약 11만명의 민간인이 사망했고, 마을 파괴로 인한 궁핍으로 30만명의 굶어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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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차이나 전쟁 (프랑스 vs 베트남) - 1946~1954


1945년부터 1954년까지 소련의 지원을 받은 베트남은 지배국이였던 프랑스에 맞서 독립전쟁을 일으켰다.
이 독립전쟁으로 약 40만명에서 최대 150만명의 베트남인이 사망했으며, 1946년 11월 하이퐁에서 6000명의 베트남인이 프랑스 해군에 의해 사살되었다.
프랑스는 베트남인을 심문하는동안 전기 충격치료를 사용했고, 약 1만명이상의 베트남 포로가 프랑스 강제수용소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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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봉기 (프랑스 vs 마다가스카르) - 1947~1948


프랑스가 독립을 지지하는 마다가스카르 봉기를 진압하는동안 대량 사살, 마을 방화, 고문, 살아있는 포로를 비행기에서 던지는 등 수많은 전쟁 범죄가 자행되었다.
전쟁기간동안 프랑스군은 800명이 사망했고, 약 9만명 가량의 마다가스카르인이 전쟁기간동안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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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독립전쟁 (네덜란드 vs 인도네시아) - 1945~1949


네덜란드는 독립을 지지하는 인도네시아 지지 세력을 독립전쟁 기간동안 4500명 가량 사살했고, 431명 가량의 민간인이 네덜란드군에 의해 사살되는 라와게데 사건이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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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마우 봉기 (영국 vs 케냐) - 1952~1960


케냐의 봉기를 진압하기위해 영국은 케냐 시민의 자유를 박탈하였다. 반란에 대한 대응으로 많은 키쿠유족이 강제 이주되었으며 영국 당국에 따르면 약 8만명 가량의 케냐인이 수용되었다.
그러나 아프리카계 미국 역사학자인 캐롤라인 엘킨스는 16만명에서 최대 32만명 가량의 케냐인이 강제수용소로 이송되었다고 추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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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제리 전쟁 (프랑스 vs 알제리) - 1954~1962


1954년 알제리 독립운동이 민족 해방전선을 결성하자, 1955년 프랑스 내무부 장관은 국방부 장관과 함께 무기를 휴대하거나 휴대했다고 의심되거나 도망치는것으로 의심되는 모든 반군을 사살해야한다고 명령했다.
반군의 공격이 있을때 프랑스군은 인근 마을의 민간인을 처형하고 반군과 민간인을 고문했으며 일부에게 강제 노동을 시킨 수용소에 아랍인을 수용했다.
전쟁중 무려 200만명의 알제리인이 이주했으며 1957년부터 1960년까지 800개가 넘는 마을이 파괴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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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전쟁 (미국 vs 베트남) - 1955~1975


미국은 1967년부터 1971년까지 남베트남 전역에서  전쟁범죄를 일으켰다.
약 137명의 남베트남 민간인이 사살되었으며 미군이 민간인 수감자 또는 전쟁포로를 고문한 사례가 141건에 달했다.
전쟁중 95명의 미 육군 인원과 27명의 미국 해병대 인원이 베트남인 살인 또는 과실치사 혐의로 군사재판을 통회 유죄 판결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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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가니스탄 내전 - 1978~2021


이 전쟁은 40년 넘게 아프가니스탄을 황폐화시켰고, 여러 외국 세력이 각기 다른 시기에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2001년부터 2021년까지 NATO군은 테러와의 전쟁의 일환으로 아프가니스탄에서 전투에 참여했으며, 그사이에 이슬람 테러세력인 탈레반과 알카에다는 지역 주민에 대한 대량 사살을 저질렀다.
약 4000~5000명의 민간인들이 탈레반에 의해 처형되었으며 서방 연합군과 아프가니스탄 전쟁 동안 탈레반은 폭탄 공격, 민간인 표적 공격 등 전쟁범죄를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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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프 전쟁 (다국적 연합군 vs 이라크) - 1990~1991

이라크는 쿠웨이트라는 주권국가에 대한 침략전쟁을 일으키고 이를 공모하며 무력으로 점령한뒤 정복의 권리로 합병하였다.
이는 모든 기존 국제법에 어긋나고 적대적이며 문명국가와 무장집단이 준수하는 관습 국제법을 위반한것이므로 전쟁 범죄에 해당한다.
결국 미국과 영국이 주도하는 연합군에 의해 쿠웨이트는 해방되었고, 이는 2003년 이라크 전쟁으로 이어지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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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전쟁 (다국적 연합군 vs 이라크) - 2003~2011

이라크 전쟁 기간동안 미국 정부와 계약하여 이라크에서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민간 군사회사인 블랙워터는 바그다드 광장에서 이라크 민간인 17명을 사살했고 이 총격사건으로 블랙워터 회사는 붕괴되었다.
또한 2004년부터 미 육군 군사경찰과 CIA는 바그다드 교도소 수감자에 고문을 자행했고, 영국군이 이라크 민간인과 수감자를 대상으로 광범위한 고문과 학대를 한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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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아 내전 - 2011~진행중


국제기구들은 시리아 정부, ISIL 및 기타 반대세력이 심각한 인권 침해를 저질렀으며 많은 사살이 발생했다고 비난했다.
실제로 ISIS는 내전중 화학무기를 살포하였으며, 시리아 정부는 폭격을 통해 대부분의 민간인 사상자와 전쟁 범죄에 책임이 있는것으로 알려졌다.
수만명의 시위자와 활동가들이 투옥되었으며 국가 교도소에서 고문을 당했고 2011년부터 2017년까지 전쟁에서 무려 47만명 가량의 시리아인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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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우전쟁 (러시아 vs 우크라이나) - 2022~진행중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는동안 공항, 병원, 유치원 등 여러 건물이 폭격을 받았다. 2022년 마리우폴 포위전에서는 수천명이 사망했다.
2023년 러시아는 점령한 우크라이나 영토에서 아동을 러시아로  강제이송시켰으며 세레디나-부다 인근 수미주에서 민간인 6명을 사살했다.
그외에도 이르핀 난민촌 포격, 하르키우 집속탄 폭격, 체르니히 폭격 수많은 전쟁범죄가 자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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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전쟁 (이스라엘 vs 하마스) - 2023~진행중


2024년 4월, 유엔 인권이사회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에서 자행하고있는 전쟁 범죄와 반인륜 범죄에 대해 책임을 져야하며, 이스라엘에 대한 모든 무기 판매를 중단해야한다는 결의안을 채택했다.
이 결의안에 28개국이 찬성하였으나 유럽연합은 기권하였고, 미국과 영국은 반대표를 던졌다.
2024년 이스라엘은 인도주의적 지원 호송대에서 식량을 배급받던 가자 시민 군중에게 총격을 가해 118명을 사망시켰고, 학교로 개조된 대피소를 폭격하였다.
문제는 2025년들어 이스라엘의 가자지구 인종청소의 수위가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것..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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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갤] 2025 상반기 결산 - 서브 (25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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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스트로 윤산하, 7월 15일 솔로 미니 2집 ‘CHAMELEON’ 발매 확정! 디시트렌드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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