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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병상 확보?...중환자실 못가 사망하는 코로나 환자 있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38) 2021.12.07 16:25:02
조회 34092 추천 217 댓글 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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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중환자실 없다” 수용 거부에 응급환자 대전→익산 80㎞ 이송



지난 6일 오후 9시21분쯤 대전시 동구에서 “지인이 (연탄)가스에 중독된 것 같다”는 다급한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현장에서 A씨(30대 여성)를 발견하고 산소 투여 등 응급조치를 하며 이송할 병원을 확인했다. 하지만 일산화탄소 중독 치료기를 갖춘 대학병원에서는 “환자를 치료할 중환자실이 없다”며 수용을 거부했다. 다른 대학병원에서도 “병상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이송하지 말 것을 요청했다. 

응급치료하며 대기하다 결국 타지역 이송

결국 119구급대는 A씨를 대전에서 80㎞ 떨어진 전북 익산의 한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 병원을 찾아 대전 시내를 떠도는 것보다 다른 지역으로 긴급하게 이송하는 게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방법이라고 판단해서다. 

앞서 이날 오후 2시33분쯤 대전시 동구 용운동의 한 사우나(찜질방)에서 B씨(70대 중반의 남성)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B씨는 의식이 없는 데다 39도가 넘는 고열로 1분 1초가 급한 상황이었다. 고열이 코로나19에 따른 증상일 가능성이 있다고 의심한 119구급대는 음압병실을 갖춘 대전지역 병원 7곳(대학병원 4곳 포함)에 상황을 확인했다. 하지만 음압병실 13곳은 이미 포화상태였다. 



이에 119구급대는 “더 지체하다가는 심정지(어레스트) 상태가 올 수 있다”고 판단, B씨를 충북 청주의 한 병원으로 긴급하게 이송했다. B씨가 쓰러진 채 발견된 사우나부터 이송한 병원까지의 거리는 40㎞정도였다. 119구급차로 달려도 30~40분쯤 걸리는 거리다. 

구급대원들 "작년부터 병상 추가 요청"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병상 부족인 현실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위중증환자를 치료하느라 일반 중증환자를 치료할 병상 역시 부족한 상황이다. 현장에서 활동 중인 119구급대원들은 “코로나19 초기부터 이런 사태를 예상하고 대책을 마련했지만 2년째 제자리걸음”이라고 토로했다. 병원의 수용 거부로 환자 이송이 늦어지면 책임과 비난은 구급대원 몫으로 돌아온다고 한다. 

익명을 원한 대전의 한 119구급대원은 “위급한 상황에서 환자를 곧바로 이송하지 않으면 가족들이 불안감 때문에 화를 내거나 거칠게 민원을 제기하기도 한다”며 “(그럴 경우) 양해를 구하고 가장 가까운 다른 지역의 병원으로 이송하는 것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지난 6일 대전에서는 120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는 등 연일 150명에 육박하는 신규 확진자가 나오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역대 하루 최다인 166명이 양성 판정을 받기도 했다. 대전 지역 요양시설 7곳에서는 266명이 확진된 가운데 70~80대가 80%에 달하는 등 위중증환자가 늘어날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 

팔 부러진 아이 '음압수술실 없어' 타지역 이송

위증증 환자가 늘면서 병상 가동률도 이미 100%에 근접했다. 코로나19 위증증환자를 치료·수용하느라 일반 위급환자를 치료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이달 초에는 팔이 부러진 한 남자아이가 병원 응급실로 이송됐지만, 검사 과정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이 나오면서 결국 다른 지역의 병원으로 다시 옮겨졌다. 골절된 팔을 치료할 음압수술실이 없어서였다. 

코로나19 사태 악화로 병실이 부족해지자 대전시는 지난 2일 현재 227개인 감염병 전담병상을 연말까지 333개로 늘리겠다는 대책을 내놨다. 하지만 일방 중증환자를 위한 병실(음압병상·수술실 등)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지난 3일 대전시가 긴급하게 마련한 대전 지역 9개 종합병원 간담회에서 병원장들은 허태정 대전시장에게 “감염병 치료와 별개로 일반 질환을 치료할 수 있도록 읍압수술·투석실을 마련해달라”고 요청했다. 



출처: 부동산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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