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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경찰 타락의 끝... 시민 숨진 현장에서 현금다발 상습 절도하다 체포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19 10:45:02
조회 18123 추천 144 댓글 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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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원래 소개 안 하려고 했는데 한국 뉴스까지 보도됐길래 소개하기로 함 ㅋㅋㅋ

한국 자료를 가져오면 편하긴 한데 쪽발이 인권도 보호해주려는 건지 얼굴과 이름을 가려놔서 쪽국 자료로 가져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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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 현장을 조사중인 경찰들...

이 장면을 찍을 당시만 해도 그저 자신의 직무를 열심히 수행중인 공무원을 촬영했던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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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이 경찰... 화재 현장에서 도둑질을 하고 있었던 것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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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도 혐의로 체포된 건 경시청 수사1과 화재범 수사 제1계장

경부 마사노 료지(51)


지금부터 이 추악한 경찰놈의 범행을 알아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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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지난 2022년 10월 화재 사고가 발생했던 도쿄 시부야구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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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파트의 방에 불이 나 주민 1명이 사망하기까지 한 화재사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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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노는 이 화재로 사망한 시민의 방에서 약 300만엔의 현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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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민]

당시 경찰과 소방이 조사하고 있는 걸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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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은 물론 봉쇄되어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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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노의 범행 수법은 다음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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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노 용의자]

화재현장에 출동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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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수사원이나 소방대원의 눈을 피해 범행을 저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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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노 용의자의 업무는 화재 원인을 조사하는 것이었는데

그는 그런 자신의 업무 내용을 이용해서 화재 현장을 자유롭게 돌아다니면서

다른 대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동안 100만엔 지폐다발 3개를 바지 주머니 등에 몰래 숨겨서 훔친 것으로 파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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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노의 이런 화재현장 절도는 올해 1월에도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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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도쿄 고토구의 한 주택인데 화재로 집이 전소히고 주민이 사망까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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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타버린 바람에 현장에는 겨우 현금 1000엔 짜리 한 장만이 남아있었는데

마사노는 그것마저 알뜰하게 훔쳐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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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근 주민]

진짜 최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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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그런 인간을 단속하기 위해 있는 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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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경찰도 못믿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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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 인근주민]

(경찰이 그런 짓을 하다니) 이제 세상에 뭔 일이 일어나도 이상할 게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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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노는 피해금액이 증거품으로 기재되기 전에 훔쳤기 때문에

다른 수사원들이나 경찰 조직에서 눈치채지 못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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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올해 1월, 경시청에 마사노의 절도에 대한 익명의 제보가 들어왔고

경시청은 마사노에 대해 임의 사정청취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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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용의자가 범행 일부를 인정하며 결국 체포에 이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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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멀쩡하게 경찰 생활을 잘 하던 인간이 왜 이런 황당한 짓을 벌인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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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노 용의자]

돈이 아무리 있어도 장래의 일을 생각하면 불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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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시청에 따르면 마사노에게는 빚도 없고 특별히 금전적으로 곤란한 상황은 없었다고 함

훔친 돈은 생활비로 사용된 것으로 보이며, 범인의 계좌에는 수백만엔이 남아있는 것으로 확인됨

그래서 더더욱 범행 동기가 이해가 안 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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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작년 4월에는 뛰어난 수사 기술을 후배들에게 계승하기 위한 '기술 지도관'으로 경시청이 지정할 정도로 신뢰받고 있었다고 하니

직업적 문제도 아니었던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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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노는 2022년 10월 경부터 약 10건의 범행을 저질렀고 훔친 총액은 900만엔 이상으로 추정됨

물론 이것도 현재까지 대충 밝혀진 것만 그렇고

경시청은 추가적인 범행이 있었을 것으로 보고 수사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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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몬징 : 일본인은 민도가 높다, 양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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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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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만 없는 게 아니라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는 JAP 수준 ㅋㅋㅋ

니들하고 쪽뽕들은 매가 답이다


출처: 대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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