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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방 병력까지 빼내 국회 투입 검토” 합참핵관의 진술앱에서 작성

희망22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20 10:5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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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게시물 : 특전사 참모장 "곽종근, 국회 출동 부대에 의원 끌어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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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작년 12월 3일 밤,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이 전방 부대까지 차출해 병력을 국회에 추가 투입하려 했던 사실이 MBC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검찰은 당시 합동참모본부에 근무했던 핵심 관계자로부터 관련 진술을 확보하고, 윤 전 대통령과 계엄군 지휘부가 전방의 모 여단 병력을 동원하려 했는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손구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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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검찰은 12.3 내란 당시 계엄상황실로 출근했던 합참 소속 관계자를 지난 2월,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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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이익을 우려해 가명을 쓴 박 모 씨는 비상소집명령을 받고 밤 11시쯤 계엄상황실에 도착했을 때, 눈 앞에 펼쳐졌던 당시 상황을 상세히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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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진술조서엔 "박안수 계엄사령관은 포고령 배포 때문에 바쁘게 이곳저곳 뛰어다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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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현 전 장관은 상황실 가운데서 모니터로 뉴스와 작전 상황을 보고 있었다"고 기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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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정 무렵 국회에 투입된 계엄군은 시민들에 둘러싸여 본회의장 진입이 가로막힌 상황.

진술에 따르면, 이 무렵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 누군가와 통화를 한 뒤 참모들에게 "국회에 나가 있는 특전사 병력들이 밀린다고 하니, 병력을 증원시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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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박 사령관은 "전방에 있는 부대에서 병력을 빼야 할 것 같은데 검토해 보자"고 지시했습니다.

부하들은 다들 "알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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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국회 특전사 병력 부족을 전방 병력으로 보충해야 한다는 취지였냐" 묻자, 박 씨는 "그 부분을 검토해 보자는 말씀이었다"고 거듭 확인했습니다.

전방의 여단 병력은 통상 5천여 명에 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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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구체적으로 국회와 가장 가까운 경기도 고양의 1군단 예하 여단을 투입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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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박 전 사령관은 "포고령 외엔 사실상 아무것도 몰랐다"며, 내란 공범 혐의를 전면 부인해 왔습니다.

하지만 전방 부대까지 국회로 보내려 했던 건, 박 전 사령관이 내란에 적극 가담했다는 정황입니다.

검찰은 박 전 사령관이 누구와 전화 통화를 한 뒤 이같은 검토를 지시했는지 등을 추가 수사할지 여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MBC뉴스 손구민입니다.

영상편집: 조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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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데스크]
◀ 앵커 ▶

여전히 윤석열 전 대통령은, 비상계엄이 대국민 호소를 위한 것이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전방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는 건 국가안보에 구멍이 뚫리더라도 국회 장악부터 하려 했다는, 즉 명백한 내란 행위였음을 더욱 부인하기 힘들게 만드는데요.

국회의 계엄 해제 의결에도 추가 계엄을 시도하려 했다는 의혹 역시, 더욱 뚜렷해지는 모양새입니다.

이덕영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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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

윤석열 전 대통령은 국회에 소수 병력만 투입했다, 경비와 질서 유지로 임무를 제한했다, 이렇게 주장해 왔습니다.

비상계엄은 '대국민 호소용'이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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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지난 2월 25일, 헌법재판소)]
"처음부터 저는 국방장관에게 이번 비상계엄의 목적이 '대국민 호소용'임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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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우 전 수방사령관 측은 '작전이 아니라 소풍'이란 비유를 쓰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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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벌을 피하기 위한 이런 말들에도 불구하고 MBC가 입수한 검찰 진술 조서는 어떤 희생을 치르더라도 국회를 장악하려던 윤 전 대통령의 의도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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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병력의 공포탄과 테이저건 사용을 자신이 막았다던 박안수 당시 계엄사령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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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식 당시 계엄사 기획조정실장이 "상황이 최악까지 악화될 수도 있다"며 반대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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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완력으로 하자"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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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대통령은 당시 "결의안이 통과돼도 2번, 3번 계엄하면 된다"고 말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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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국회 장악을 위한 추가 병력을 전방에서 조달하려 했던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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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경기도 파주 육군 2기갑여단도 언제든 동원 가능한 상태였습니다.

여단장 구삼회 준장은 판교의 정보사 사무실에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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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의 육군 21사단과 22사단은 실제로 양구군청과 고성군청에 투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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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의 추정대로 경기도 고양에 주둔하는 전방 부대까지 빼내려 했다면 대북 방어선은 완전히 구멍이 뚫리는 상황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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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979년 12.12쿠데타 당시 신군부는 9사단과 2기갑여단 등 전방 부대를 동원해 서울을 장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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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도 윤 전 대통령은 질서유지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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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지난해 12월 12일)]
"질서 유지를 위해 소수의 병력을 잠시 투입한 것이 폭동이란 말입니까?"

윤 전 대통령이 전방 부대까지 빼내는 것을 검토했다는 진술이 사실이라면, 그는 주저 없이 자신의 정치적 목적을 위해 국가안보를 희생하려고 했던 것입니다.

MBC뉴스 이덕영입니다.

영상편집: 박병근


뉴데 단독 내란 당시 전방부대 국회 투입 검토



- 재외투표 5월 20일 ~ 5월 25일 AM 8시 ~ PM 5시
사전투표 5월 29일 ~ 5월 30일 AM 6시 ~ PM 6시
본 투표 6월 3일 AM 6시 ~ PM 8시
신분증 지참 필수,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Pi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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