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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니가타 여행앱에서 작성

용일

2025.05.20 12:00:02

조회 7069 추천 26 댓글 23

[시리즈] 오늘의 여행

· 오늘의 니가타 여행
· 오늘의 니가타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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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에츠항에서 여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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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가시마 오기항으로 가는 카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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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쯤 항해하니 2등석에서 쳐자려는데 뒤지게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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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엔 주고 담요 빌렸는데도 춥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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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항 도착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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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라이부네 타러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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た는 어지간하면 타로 쓰는데 이건 역시 다라이가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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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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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특하고 재미있는 항?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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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 시간이 많이 남아서 인근 키사키신사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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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체관광객이 떠나고 한산해진 타라이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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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0엔짜리 버스 1일권

이런 깡촌은 1,500엔도 누적 버스비에 비하면 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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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기항에서 버스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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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점 사와다 버스터미널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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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곳에 이세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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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를 갈아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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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금산(금광) 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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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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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와 일대를 순회하는 무료 버스 타고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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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행소라고 해서 에도막부에서 파견한 관리가 머물던 관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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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찍한 방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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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 캐는 시설 재현한 공간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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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카와 정류장에서 버스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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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닫은지 오래인 사도 공항

토키에어가 언젠가 뜨면 다시 와볼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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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츠항 근처 식당이 죄다 일찍 문을 닫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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료츠항 안에 있는 식당에서 대충 늦은 점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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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레카츠동이 990엔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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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많이 본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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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트포일선 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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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타항에 내린 뒤 또요코인

내일은 비행기 시간때문에 새벽에 기차만 탈 예정이니 니가타 여행 끝

출처: 일본여행 - 관동이외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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