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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압] 조커 스팅 연대기 30화- 이 죽일 놈의 REMATCH

조커스팅아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08 09:30:01
조회 6430 추천 80 댓글 47

[조커 스팅 연대기- 다시보기]

21화 22화 23화 24화 25화 26화 27화 28화 29화



충격과 공포로 막을 내린 빅토리 로드 2011의 여파는 대단히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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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레슬링 관련 미디어들이 앞다투어 이번 빅토리 로드의

메인이벤트의 관련 뉴스들을 보도하였고, 그 파장의 중심인

제프 하디는 '무기한 출전정지'라는 징계를 받음으로써,

이 날의 사건은 일단락 되었지만, TNA를 향한 팬들의 실망과 분노는

그리 쉽게 사그러들지 않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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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빅토리 로드가 끝난 직후의 2011년 3월 17일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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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 표정과 함께, 한 손엔 제프 하디의 커스텀 벨트와 왼쪽 어깨엔

새로운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벨트를 매고 등장하는 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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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마이크를 잡자마자 헐크 호건과 에릭 비숍을 링으로 불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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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스팅의 부름에 등장하는 두 '절대 권력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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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스팅은 이들의 등장과 함께 제프하디의 커스텀 벨트를 향해

'나에겐 이게 필요없으며, 제프 하디에게 전해줘'라는 말로 헐크 호건에게

보라색 커스텀 벨트를 건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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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크 호건은 받자마자 벨트를 링 밖으로 던져버린다!!


그 모습을 바라본 스팅은 헐크 호건에게 얘기한다.

"남자 대 남자로써 너에게 진심을 담아 한가지만 물어보지.. 호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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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커리어를 박살내버린 기분이 어떠한가?"

"찬란하게 빛나고있던 제프 하디를 어둠속에 가둬 망치게 한 소감말이야!"



그렇다. 스팅은 2주 전 컴백하여 돌아왔을 때부터 자신과 붙게 될

제프 하디와의 대결에 대해 아주 큰 기대를 가지고 있었다.


그가 비록 잘못된 길을 걷고, 악인으로써 살아오고 있더라도

제프 하디는 살아있는 익스트림 그 자체이자 수많은 관중들을 열광케 할

카리스마와 아우라를 가진 유일무이한 현시대의 슈퍼스타였기에

스팅은 그런 하디와의 대결에 흥분을 감추지 못하였었다.


하지만 그 흥분과 기대는 '최악의 메인이벤트'라는 현실로 산산조각 났다.

스팅은 실망할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언제까지 실망만 할순 없었다.


원인을 찾아야 했다.'무엇이 제프 하디를 저렇게 만들었는가?'라는 원인을..


그것에 대한 스팅의 결론은 단 한가지였고,

그 원인은 바로 '제프 하디를 감싼 어두운 그림자'였다.


바로 그 '어두운 그림자'란 '헐크 호건과 에릭 비숍'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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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호건은 어이가 없다는 듯이 스팅의 말에 반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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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잘못에 대한 프레임을 우리에게 씌우려는 건가?"

"제프 하디 그놈이 망가진 건 순전히 그 놈의 책임이야!!"

(맞는말이다...)


제프 하디의 자멸은 제프 하디 스스로 자초한 일이며, 임모탈의 나머지

가족들은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주장하고, 그것도 모자라

자신은 이곳의 100%를 좌지우지 할수 있는 '권력자'이며, 스팅을

쳐부셔버릴 수많은 세계 각지의 레슬러들이 자신에게 연락을 한다면서,


자신의 권력을 과시함은 물론, 자신에게 끝까지 맞서 싸우려는 스팅에게

악랄하고도 잔인한 경고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권력자' 헐크 호건.


그렇게 계속되는 두 사람의 프로모 전쟁이 진행되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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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모탈'의 불리 레이가 나와 스팅에게 자신의 대장인 호건에 대한 존경과

TNA 월드 헤비급 벨트에 대한 도전 의사를 알리는데, 이에 '포춘'이 등장!


'포츈'의 리더 AJ 스타일스 역시 스팅의 TNA 월드 헤비급 벨트에 대한

도전을 신청하는 건 물론이고, '임모탈'의 철권 통치에 대해 경고를 날린다!


그렇게 서로에 대한 증오로써, 말다툼이 진행되고 긴장감이 무르익을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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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데없이 어떤 '한 남자'가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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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미스터 앤더슨이었다!


미스터 앤더슨은 '임모탈'도 '포츈'도 신경쓰지 않았다.


그저 자신이 원하는 건 '단 한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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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어먹을 내 시발 리매치는 대체 언제 열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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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게. 앤더슨! 넌 빅토리 로드에서 랍밴댐을 꺽지 못했잖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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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게 무슨 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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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연은 이렇다.


빅토리 로드에서 앤더슨은 랍밴댐과 넘버원 컨텐더 자리를

두고 1대1 싱글 매치를 가졌지만, 양자 카운트 아웃으로 승패를 가리지

못한채 종료되어 넘버 원 컨텐더 자리를 획득하지 못했었다.


이 때문에, 현재 스팅의 도전자 자리는 '공석'인 상태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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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에릭 비숍은 오늘 메인이벤트로 넘버원 컨텐더 자리를 두고,

앤더슨과 대마 왕 그리고 불리 레이와 AJ의 4자간 경기를 주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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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결정에 미스터 앤더슨은 다시 한번 격분한다!


지난 2월 제프 하디에게는 '재경기 조항'을 줘서 자신의 타이틀을 잃게

만들었는데, 자신은 '재경기 조항'은 커녕 그 놈의 도전자 결정 경기만

수도 없이 벌이고 있는 현실이었다.


이러한 현실에 앤더슨의 분노는 하늘을 치솟았으며, 호건의 사무실에

쳐들어가 그에게 분노하고 항의하고 욕설을 퍼부었지만,

돌아온건 호건의 '권력'이었다.


'권력'으로 결정한 일이며, '권력'의 결정에 반발할 시 이 곳을 떠나라는

말로 미스터 앤더슨을 협박하는 '권력자' 헐크 호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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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예정대로 4자간 넘버원 컨텐더 결정 매치가 열리게 되는데..

또 다시 예상치 못한 결말이 나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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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앤더슨과 대마 왕이 쓰러진채로 동시 핀폴을 한것이다!


앤더슨이 랍밴댐에게 철제의자 위로 마이크 체크를 작렬하였는데,

당시 뇌진탕 후유증이 있던 앤더슨이 일어나지 못하고, 기술을 당한

대마 왕 역시 움직일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다.


하지만, 두 사람의 손이 각자의 가슴에 올라왔고 레프리는 동시 카운트를

할 수 밖에 없었다. 이렇게 또 다시 승부를 가르지 못하게 된 상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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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앤더슨의 '재경기'를 향한 집착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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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다하다 '그린베이 대학교의 수학 전공 교수'를 초빙하여

'수학적 접근'을 통해 자신의 도전자 자격을 증명하려 하는 앤더슨


역시 앤더슨은 '수학의 신'이 아니었다.

모든 걸 암산으로 처리해버리는 수학의 신과는 달리

그는 간단한 사칙연산 마저 칠판에 쓰며 계산해야 하는 '수포자'였다.


아무튼 이 '수포자'의 수학적 접근을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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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번의 넘버원 컨텐더 경기는 무효가 됐어! 그럼 ZERO(0)란 거지!"

"거기에 나의 재경기 조항 1번이 남아있어! "


"그러니 저 좇같은 0에다가 1이라는 팩트를 더하게 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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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빌어먹을 시발 리매치는 언제 열리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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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전공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수학적 접근을 통해 자신의 리매치를

갈구하는 미스터 앤더슨의 눈앞에 에릭 비숍과 호건이 등장한다.


에릭 비숍은 모든 걸 확실히 하기로 한다.

앤더슨의 '재경기 조항'은 '前 회장 딕시 발년 카터와 맺은 계약'이기에

앤더슨의 '재경기 조항'은 현재로선 명백히 무효라는 것을 명시시킨다.


하지만, 앤더슨에게 오늘 대마 왕을 꺽으면 도전자 자리를 주겠다는

약속을 하게 된다. 이에 대한 앤더슨의 반응은 또 다시 분노였다.


지겨운 넘버 원 컨텐더 매치의 연속이었다. 월드 챔피언 탈환이라는

원대한 꿈은 커녕, 계속해서 지난 몇달간 도전자 결정 경기만 주구장창

펼치고 있는 이러한 현실속에 앤더슨의 분노는 그 어느때보다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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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그 분노의 크기는 대마 왕 역시 만만치 않았다.


어쩌면, 앤더슨 보다도 더 억울할 수 밖에 없는 현실이었다.

그는 지난해 9월, 어비스의 습격으로 인한 부상으로 타이틀을 반납하고

현재의 3월까지.. 무려 7개월의 시간동안 재경기를 가지지 못했다!


하지만 대마 왕은 언제나 그랬듯이 묵묵히 기회를 기다렸고, 마침내

자신에게 돌아온 기회를 더 이상 놓치지 않으려 하였기에 그 간절함은

그 누구보다도 컸었다.


하지만 그런 자신의 눈앞에 오직 자기 자신의 이익과 기회만을 생각하는

저 이기적인 앤더슨의 끊임없는 욕심에 더 이상 참을 수 없었다.


그렇게 두 사람의 불붙은 신경전이 계속해 이어지는 동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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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이 음악과 함께 스테이지에 모습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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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놀라운 발표를 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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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트워크'와 방금 전 통화를 했네! 그리고 '네트워크'는 오늘.... "


" 넘버 원 컨텐더 매치의 '특별 집행관'으로써 나 스팅을 임명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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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시 '네트워크'(스파이크 TV)였다!


헐크 호건과 에릭 비숍의 '절대 권력'을 견제할 수 있는 유일한 힘

바로 그 '네트워크'가 저들의 힘을 다시한번 막아세운다.


호건과 비숍의 반응은 황당함과 당황스러움 그 자체였고, 자신들을 누누히

가로막는 '네트워크'의 정체가 누구인지에 대해 궁금증을 가지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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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의 누군가에 대한 정체에 대해서 궁금하기는,

미스터 앤더슨 역시 마찬가지였다.


자신이 가진 가장 불만인 부분이자 분노의 근원인 '타이틀 도전권'을

'네트워크'의 힘을 빌려 스팅이 손쉽게 차지해 '타이틀'을 차지했다.


그에 반해, 앤더슨은 지난 6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홀로 '임모탈'에

대항하여 힘겹게 싸워왔으며, 만신창이의 몸이 되면서까지 피와 땀과

눈물을 바쳐 처절한 사투를 벌인 TNA의 선봉장이었다.


그러나 돌아온건, 계속되는 자신을 향한 '현실의 외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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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현실의 외면'속에 기회를 잡은 건 6개월 만에 돌아온 스팅이었다.


그것도 돌아오자 마자 기회를 잡은것이다. 자신이 그토록 원하고 원한

지난 긴 세월동안의 바램이, 자신이 아닌 다른 누군가에게 가버렸다.


보상 받고 싶었다. 하지만 '현실'은 또 다시 앤더슨을 외면한다.


거기다 자신에게서 가로챈 '기회'로써 정상에 오른 남자

자신의 경기의 '집행자'로써 자신을 심판하개 되는

받아들일수 없는 악몽과도 같은 현실까지 받아들여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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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져가는 앤더슨의 증오와 분노속에 마침내 메인이벤트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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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는 시작 3분만에 앤더슨의 크로스라인을 대마 왕이 피해버려,

뒤에 있던 레프리 브라이언 헤브너가 맞게 되면서, 혼전으로 가게 되고


그에 따라 스팅이 직접 링으로 들어와, 심판의 자리를 맡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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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막판, 앤더슨이 난데없이 철제의자를 링으로 집어넣는다!


그 모습을 본 스팅은 그 철제의자를 반대쪽 코너로 던져버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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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팅이 반대쪽으로 던지는 사이, 앤더슨이 대마 왕의 급소를 걷어찬다!


스팅의 시야를 속인 완벽한 속임수 전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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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마이크 체크를 링 포스트에 작렬하여 대마 왕을 완전히

기절시켜 링 아웃 시켜버리는 미스터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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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앤더슨은 링으로 유유히 들어와, 스팅에게 카운트를 지시하는데..


스팅은 카운트를 하지 않는다! 오히려 큰 소리로 대마 왕에게 들어오라고

외치는 아이콘!!! 이 모습을 본 앤더슨은 또 다시 분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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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은 스팅의 팔을 잡으며, 카운트를 하라고 어필하지만

스팅은 자신의 몸에 손대지 말것이며 '집행관'인 자신의 지시에 따르라고

앤더슨에게 코너로 돌아갈 것을 명령한다.


하지만, 앤더슨의 감정은 갈수록 격해지고 스팅을 향해 욕설과 함께

신경전을 가지기 시작한다. 이러한 앤더슨의 선을 넘는 행동에

스팅 역시 슬슬 분노하기 시작하고.... 결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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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의 난투극으로 이어지게 된다.


결국, 이 날 경기는 먼저 '특별 집행관' 스팅을 먼저 가격한 앤더슨의

공격을 이유로 자리에 나와 있던 '심판장' 얼 헤브너의 결정으로

대마 왕의 실격승으로 마무리 되게 된다.


하지만..

경기가 마무리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의 난투극은 계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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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어느 한사람의 다른 한사람을 향한 일방적인 '증오'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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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존중'을 끊임없이 무시하는 자에 대한 참을수 없는 '분노'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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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의'와 '기회'를 쫓다 '야망'과 '야심'에 사로잡힌 '집착'의 전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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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두 남자의 첫번째 전쟁'이 끝이 난 다음 주 임팩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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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 앤더슨이 오프닝부터 얼 헤브너를 강제로 끌고 입장한다?!!!


그리고선 마이크를 잡고 헤브너에게 이야기하는 앤더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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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지난 주 경기에서 무슨 근거로 나의 실격패를 선언하였지?...."

"이봐, 헤브너.. 정말 뒈지기 싫으면 결과를 번복해..."

"나의 승리였다고, 내가 넘버 원 컨텐더라고 선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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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슨!! 심판의 권위를 무시하지 말게!!!"

"자네가 왜 실격패 됐는지 알고싶은건가??!!!"

"넌 '특별 집행관'인 스팅을 먼저 공격하였기 때문이야!!!"


이러한 헤브너의 주장에 앤더슨은 계속하여 결정을 취소할것을

요구하고 협박하지만, 결국 통하지 않게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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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헤브너의 강경한 모습에 다시한번 분노가 폭발한 앤더슨

결국 마이크 체크를 헤브너에게 작렬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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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그 때 아들 브라이언 헤브너가 나타나 아버지 얼 헤브너를 구하고

미스터 앤더슨의 분노 어린 공격을 저지하려 한다.


하지만 끊임없이 이어온 지난 절망적인 현실에 앤더슨의 분노는

그 누구도 걷잡을 수 없이 되어 버렸고, 결국 브라이언마저 공격하려는 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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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콘' 스팅이 등장한다!!!


그리고 빠르게 헤브너 부자를 링 밖으로 피신시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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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앤더슨과 격렬한 몸의 대화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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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렬한 사투와 보안 요원들의 제지속에서도 쉽게 물러나려 하지 않았으며,

각자의 코너에서 서로를 향해 계속해서 증오와 분노를 숨기지 않는 두남자


그리고 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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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 왕' 랍 밴 댐이 스테이지에 모습을 드러낸다!!


마이크를 잡은 대마 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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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정말 나도 지긋지긋해!!!!"

"그냥 차라리 락다운에서 우리 셋이 붙는 게 어때??!!"

"이 지겨운 전쟁을 락다운에서 확실히 끝내자구!!"


역시 '쓰리썸의 황제'답게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3인' 경기로써

승부를 제안하는 치밀한 전략가 '대마 왕'이었다.


과연 1 on 1으로는 성에 안차는 '쓰리썸의 황제'다운 호기로운 발언과 함께

'권력자' 에릭 비숍과 헐크 호건이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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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락다운에서 스팅, 앤더슨, 대마 왕의 3-웨이 경기가 펼쳐질걸세"

"TNA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전으로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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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결국 혼돈과 혼란으로 치닫던 락다운 2011의

TNA 월드 헤비급 챔피언쉽은 스팅, 대마 왕, 앤더슨의

3- WAY STEEL CAGE 매치로 결정되게 된다!



[다음 화에 계속]





출처: 프로레슬링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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