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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앞두고 손흥민 인터뷰...jpg앱에서 작성

코델리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21 16: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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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홈] 손흥민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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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의 주장 손흥민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화요일 오후 빌바오의 산 마메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공식 기자회견에서 언론과 만났습니다.

손흥민은 페드로 포로와 함께 기자회견장에 있었으며, 대망의 결승전을 하루 앞두고 그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를 전했습니다.



10년 만에 트로피를 들어올릴 기회에 대해

“이번 결승은 정말 특별하고, 역사적인 순간이 될 겁니다. 제가 이곳에서 10년을 보내는 동안 아무도 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기 때문에, 저 역시 꼭 우승컵을 들어올리고 싶어요. 내일은 분명히 구단에 있어 가장 중요한 날이 될 거고, 선수들 모두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정말 큰 날입니다.”



최근 선수단 단합 바비큐 파티에 대해

“모두가 함께 모여 좋은 시간을 보내고, 서로의 삶에 대해 이야기하며 시간을 보내는 게 정말 중요했다고 생각해요. 이번 시즌은 특히 정말 힘든 시즌이었지만, 우리는 항상 함께했고, 서로를 지지하면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 마지막 한 걸음만 남았다고 생각합니다. 반드시 해내고 싶습니다.”



이른 아침에도 응원해주는 한국 팬들에 대해

“한국 팬분들이 아침이든 밤이든, 늦은 밤이든 항상 저나 우리 팀을 응원해주신다는 점에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팬분들은 항상 곁에 계시고, 변함없이 응원해주십니다. 그래서 항상 말씀드리듯, 저는 팬분들께 무언가를 돌려드리고 싶어요. 내일은 저의 미소와 함께 트로피, 그리고 영원히 잊지 못할 역사적인 순간을 꼭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모두 함께 기쁨을 나누고 축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최근 발 부상에서 복귀 후 컨디션에 대해

“준비됐습니다. 부상에서 복귀한 뒤 크리스탈 팰리스전을 치렀고, 이어서 아스톤 빌라전에서는 70분 정도를 소화했습니다. 그렇게 오래 뛸 줄은 몰랐는데, 컨디션을 잘 조절해서 뛸 수 있었어요. 신체적으로 준비가 되어 있고, 출전할 준비가 완전히 됐습니다. 선수들 모두가 이번 시즌 가장 중요한 경기를 위해 준비되어 있다고 생각합니다.”



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선발 출전과 그 경험에서 얻은 점에 대해

“벤 데이비스도 아직 팀에 있습니다. 그의 헌신과 성실함도 잊지 말아 주세요. 만약 우리가 이번에 우승한다면 저희 둘 뿐만 아니라 모든 선수들에게도 정말 대단한 순간이 될 겁니다. 항상 말했듯이, 첫걸음이 정말 어렵겠지만, 만약 트로피를 들어올린다면 우리의 마인드도, 구단의 역사도 바꿀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또 다른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 되길 바랍니다.”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에서 분데스리가 우승을 한 후 연락을 주고받았는지에 대해

“모두가 알다시피 해리는 제 가장 친한 친구고, 함께 뛸 수 있었던 것은 정말 큰 영광이었습니다. 그가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에 대해 대화를 나누긴 했는데, 지금은 휴가 중이거든요. 저한테 굳이 연락할 필요는 없고, 지금은 저도 선수들과 함께 제 일에 집중하려 합니다. 내일은 해리도 분명히 토트넘을 가장 크게 응원하는 팬이 될 겁니다. 확신합니다. 휴가 중이더라도 우리를 응원할 거예요.”



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처럼 경기 초반에 흔들리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에 대해

“아직도 그게 핸드볼이었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일어난 일은 바꿀 수 없죠. 모든 경기가 그렇듯이, 초반 15분은 경기의 템포와 리듬을 잡는 데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들에게도 특히 초반에 잘 시작해서 자신감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꼭 말할 생각입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번에 다시 상대하는 것이 특별하게 느껴지는지에 대해

“당연히 특별합니다. 상대가 누구든지 상관없이, 결승전이라는 무대 자체가 아주 특별하고, 이 대회 역시 특별하다고 생각합니다. 결승에 오르기까지 결코 쉽게 온 적이 없었어요. 내일 경기는 분명히 특별할 것이고, 아주 힘들고 어려운 경기가 되겠지만,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우리 자신에게 집중하면 어떤 결과가 나올지 지켜보면 될 것 같습니다.”



토트넘에서 이 시점에 꼭 우승을 해야 한다는 부담이 있는지에 대해

“미래는 아무도 모릅니다. 내년에 챔피언스리그에서 뛸 수도 있고, 또 다른 결승에 오를 수도 있고, 어떻게 될지는 정말 아무도 알 수 없습니다. 다만 지금 제가 가진 이 기회는 현실입니다. 내일은 분명히 결승전, 유로파리그 결승입니다. 저는 다른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게 마지막 기회일 수도 있고, 또 다른 기회일 수도 있지만, 저는 오직 내일에만 집중하고 싶습니다. 우승을 위해,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다 같이 축하하는 데만 집중하고 싶어요.”



2019년 챔피언스리그 결승전과 이번의 차이에 대해

“6년 전, 프로 생활에서 처음 결승 무대에 섰을 때는 정말 떨리고 설레는 순간들이었습니다. 너무 긴장해서 제가 챔피언스리그 결승 무대에 있다는 사실조차 믿기 어려웠어요. 하지만 6년이 지난 지금, 저는 훨씬 더 성숙해졌고, 경험도 쌓였습니다. 이제는 저만의 방식으로 침착하게 준비하고 싶어요. 그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고, 다양한 선수들이 거쳐갔으며, 저 역시 단순한 선수에서 이 클럽의 주장, 팀의 리더로 역할이 달라졌습니다. 이제는 동료들과 함께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제 꿈입니다. 내일이 평생 잊지 못할 역사적인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프리미어리그 성적과 무관하게 유럽 대회에 집중할 수 있는지에 대해

“네, 현재 리그에서 우리가 있는 위치는 분명히 받아들이기 어렵지만, 지금은 그 부분에 대해 생각하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은 그런 걸 고민할 때가 아니에요. 이전 기자회견에서도 말했듯이, 우리는 여기까지 왔고, 결승까지 오려면 좋은 팀들을 이겨내야 했습니다. 원정도 다니고, 힘든 경기들을 치렀고, 끈기를 가져야 했고, 스스로를 믿어야 했는데, 우리가 그렇게 했기 때문에 결승에 오를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리그에서의 좋지 않은 시즌도 트로피 하나로 바꿀 수 있고, 토트넘에 지금 부족한 건 바로 트로피입니다. 어떤 시즌에는 챔피언스리그에도 오르고, 준우승도 했지만 항상 뭔가 부족함이 있었죠. 올해는 그걸 바꿀 수 있다고 생각하고, 내일 꼭 그 변화를 이루고 싶습니다.”



경험이 적은 선수들에게 해준 조언이 있는지에 대해

“특별히 동기부여를 해줄 필요는 없습니다. 결승전이기 때문에 모두가 얼마나 중요한 경기인지 잘 알고 있을 겁니다. 다들 설레고, 준비가 되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저는 그저 ‘우리는 함께해야 하고, 침착함을 유지하면서 올바른 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걸 이야기할 생각입니다. 사실 아직 선수들에게 제 경험을 이야기하진 않았는데, 내일은 분명히 경험에서 우러나온 이야기를 해주려고 합니다. 내일이 모두에게 즐거운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현지는 벌써 난리났노



[디애슬래틱] 타팀 팬들에게 유로파 누가 우승했으면 하는지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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