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김종인 대놓고 속셈 드러내네 ㅋㅋㅋ

에일리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1.12.08 16:35:01
조회 48441 추천 355 댓글 961


7cec8168efc23f8650bbd58b3689716ecab4




결국 윤형은 대통령 자리에만 앉혀 놓고 개헌 추진 후 모든 권력을 자기 세력이 잡겠다는 생각이구만


내각제 해야 된다고 그렇게 주장하다 한동안 조용하길래 생각 바꼈나 했더니 그대로였네.



-갤주 연합뉴스 인터뷰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56c9b7084df52876f1d5b19f8c41410d74df112398c9d392844ed3f9d3249483df83e

1ebec223e0dc2bae61abe9e74683756c9b7084df52876f1d5c1cf8c41410d74d2ba7d2ae0b3a76708f0d5182f4b311f2






김 위원장은 이날 광화문 사무실에서 진행한 연합뉴스 인터뷰에서 '대대적인 국가 혁신'을 거론하면서 "제일 중요한 것이, 대통령에 당선되신 분이 우리나라 예산 운영에 대한 기본적인 혁신을 단행 해야만 새로운 국가 과제를 이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로 경제가 황폐해진 국민 계층을 어떤 식으로 정상으로 이끌어갈지의 문제'와 '경제 혁신'을 다음 대통령이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양대 과제로 꼽았다.

김 위원장은 "윤 후보가 제일 앞에 내세운 게 '약자와의 동행'인데,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양극화가 훨씬 더 벌어졌다"며 "이걸 방치해 사회적 혼란으로 이어지면 수습이 불가능하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 손실 보상과 관련, "윤 후보가 50조원을 얘기했는데 50조원이 충분할지 충분치 않을지 모른다"며 "재정적 뒷받침이 돼야 하는데 현재의 예산구조로는 안된다. 기본 발상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당장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미래가 전혀 보이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50조원을 어디서 만들어낼거냐 하는 이야기를 하는데, 50조원 만드는 게 그렇게 어렵진 않다"며 전면적인 재정혁신을 거론했다.
김 위원장은 "예산운영에 대한 혁신을 단행해야만 새로운 국가과제를 이행할 수 있다"며 "내년 예산이 607조 원인데, 부처별로 10%씩 절감하면 60조원 나오는 것 아니냐. 영국의 데이비드 캐머런 정부는 20%씩 예산 절감을 요구하기도 했다"고 부연했다.
사실상 증세론도 꺼냈다.
김 위원장은 "소득세는 조세저항이 너무 심해 함부로 올릴 수 없고, 부가가치세는 1977년 도입되고 30년이 넘었는데도 여전히 10% 세율에서 꼼짝도 못 하고 있다"며 "정치적 이유 때문에 세제당국이 건드리려고 하지 않지만, 앞으로 우리나라 세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부가세율 인상을 의미하는 것이냐'는 질문에는 "부가세를 올린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선거 앞두고 세금 올린다고 하면 바보 같은 사람"이라면서도 "대선 공약을 만드는 데 있어서 세제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세부적으로 주택 세제와 관련해선 "세제로 부동산을 잡을 수 있다는 것은 세제를 모르는 것이다. 세금만 올리면 부동산값은 더 오를 수밖에 없다"며 "종합부동산세뿐 아니라 재산세까지 전면 재개편·조정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공약팀에서 종부세·재산세·양도소득세를 다 유기적으로 어떻게 연결할지 제대로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 대선의 시대정신으로 '변화'를 꼽으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첨단기술로 첨예하게 경쟁하는 과정에서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면 낙후될 수밖에 없다"며 "교육, 노동, 4차산업 중심의 경제구조까지 분야별로 국가혁신을 해야만 한국이 제대로 발전할 수 있다. 경제운용의 패러다임 자체가 바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52시간제에 대해선 "52시간제를 수정한다는 것보다도, 노동시간에 대한 노사 자율권을 부여해주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말했다.

'경제민주화 전도사'로서 재벌 중심의 경제구조 개혁에 대한 의지도 거듭 드러냈다.

김 위원장은 "윤 후보가 강조하는 공정과 정의가 가장 잘 지켜지지 않는 것이 경제문제다. 결과적으로 경제민주화를 하지 않으면 안된다"며 "자유주의 시장경제 원리는 강자독식 원리인데, 경제민주화를 지향하는 제도적 장치가 따르지 않으면 제대로 운영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이어 "단편적으로 얘기하자면 노인은 빈곤하고 2030 청년은 희망이 없다는 거 아니냐. 소위 고용구조를 보면 대기업 고용이 전체의 12%밖에 안된다"며 "과거 경쟁 과정에서 대기업은 큰 혜택받고 국제사회에서 경쟁할 능력을 갖게 됐지만 중소기업은 취약하기 말할 데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윤 후보가 그런 부분에서 임기 5년의 확고한 계획 세워서 끌고가는 방법을 강구한다면 문제가 해결 안 되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이준서 이유미 이슬기 기자 = 국민의힘 김종인 총괄선대위원장은 8일 대선 승리 시 정부 운영 방향에 대해 "홀로 모든 걸 독식해야 한다는 사고를 버리고 협치 내지는 통합적인 사고방식으로 다양한 사람을 굉장히 다방면에서 골라 써야 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서울 광화문 사무실에서 진행한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민주통합정부를 만들지 않으면 안 된다"며 이같은 협치내각 구상을 밝혔다.

이어 "이를 통해 국민의 공감을 얻어내서 야당의 압박을 해소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정권 교체에 성공하더라도 더불어민주당 의석이 169석에 달하는 '여소야대' 상황에서는 국정 운영을 위해선 협치가 불가피하단 의미다.

김 위원장은 '야당 인사라도 유능하면 발탁하는 탕평·거국 내각을 의미하는 것이냐'는 질문에 "그런 거죠"라며 "일반 국민이 공감하는 정부를 구성하는데, 야당이 극단적으로 반대하면 국민이 용납을 안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문재인 대통령이 후보 시절 협치한다고 했던 약속을 하나도 지키지 못해서 정치적으로 극단적인 갈등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었다"며 "반면교사로 삼아야 한다"고 언급했다.

대선 이후 정계 개편 가능성에 대해선 "윤 후보가 당선되면 자연적으로 종전과 같은 정치 형태는 존재하지 못할 것"이라며 "약간의 정계 개편이란 것이 있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김 위원장은 "제왕적 대통령이 되면 또 망하는 것"이라며 "지금은 민주당이 국회를 장악하고 있어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된다고 할지라도 제왕적 대통령을 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선된다 해도 정치환경이 녹록지 않다. 과연 순순하게 정부가 출발해서 2년 동안 정책을 제대로 이행할 수 있을지의 문제가 있다"며 "선거하는 과정에서도 후보와 논의를 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그는 권력구조 개편을 위한 개헌 가능성에 대해 "개헌은 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상황이 그쪽으로 몰고 가면 할 수밖에 없다"며 "역대 개헌도 사회적 변혁을 통해 개헌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차기 정부에서 개헌 환경이 조성될지에 대해선 "대통령이 된 다음에 국정 운영 과정에서 어떻게 하는 것이 효과적인지는 그때 판단하는 것"이라며 가능성을 열어뒀다.

김 위원장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면 문제와 관련해선 "사면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라며 "당선된 뒤 그때의 정치·사회 여건을 고려해서 어떤 판단이 옳을지 그때 결정할 것이라고 본다"고 밝혔다.

선대위를 '원톱'으로 총괄 지휘하게 된 김 위원장은 "윤 후보의 약점이 있는 것을 안다. 밖에서는 '아무 준비 없이 대통령 되려는 것 아니냐'고 한다"며 "선대위가 많은 보완 작업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윤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우리나라 현실에서 무엇을 할지 제대로 작업을 해야 한다"며 "쓸데없이 허공에 뜬 약속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포인트) 인수위원장 초대 총리 그런 일이 일어날거라 보지 않는다


38




출처: 국민의 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55

고정닉 72

287

원본 첨부파일 1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293] 운영자 21.11.18 56168 96
39371 [야갤] 우리동네 피자집 뭐냐.....jpg [781] ㅇㅇ(1.237) 08:40 62068 806
39370 [싱갤] 한국어 자막짤 믿으면 안되는 이유 [47] ㅇㅇ(118.235) 08:30 8560 54
39369 [싱갤] 싱글벙글 배우 김응수가 아내와 결혼한 이유 [52/2] ㅇㅇ(180.69) 08:20 12834 186
39368 [몸갤] [ㅇㅎ] 강 인 경 [34] 엘리뇨(121.127) 08:10 16818 44
39367 [싱갤] 코끼리 의족 달아주기.gif [94] ㅇㅇ(58.124) 08:00 16775 114
39366 [싱갤] 러시아 대학을 수석졸업한 53살 한국인 농부...jpg [228] ㅇㅇ(61.85) 07:50 22125 303
39365 [싱갤] 혐) 싱글벙글 고등학교 3학년의 표본 제작 [129] ㅇㅇ(180.69) 07:40 24102 266
39364 [싱갤] 씨발씨발 운전하기 x같은 교차로들 [101] 싱갤용고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30 18832 94
39363 [중갤] 재밌어야 정상인데, 씹노잼인 게임 3선 .jpg [283] 오사카만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20 23297 213
39362 [해갤] 손흥민 신붓감 1순위는 이분이지 [389] ㅇㅇ(182.222) 07:10 27056 267
39361 [야갤] 넷플릭스 신작 근황...VR컨텐츠....JPG [264] 노다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00 64045 541
39360 [러갤] 유이가오카빵 만들어봤어 [360] キセキヒカル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50 17069 232
39359 [싱갤] 싱글벙글 대한민국 군인의 하루 [718] 돌진북극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0 53306 486
39358 [야갤] 현재 대선 상황 만화.manhwa [817] 슨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0 39205 1510
39357 [싱갤] 싱글벙글 나뭇잎마을 버스정류장..gif [24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0 46253 443
39356 [싱갤] J-방역 극찬한 경북대 의대 교수 [712] ㅇㅇ(118.235) 01:10 37252 596
39355 [연갤] [ㅇㅎ] 시노자키 아이 (篠崎愛) [192] 바바바밤비(110.70) 01:00 28463 199
39354 [싱갤] 싱글벙글 여초식 질문과 답변글 [265] 돌진북극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0 46494 871
39353 [장갤] 전1독시 단행본 주문한거 드디어 왔다 (후기) [545] 음습한누렁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0 25121 137
39352 [미갤] 개념글간 닷컴버블,리만 맞춘새끼 특징.jpg [169] (223.39) 00:30 30020 719
39351 [야갤] 대통령 후보들의 지방정책을 알아보자...jpg [933] ㅇㅇ(155.94) 00:20 26316 732
39350 [중갤] 포켓몬 남캐 여캐 성격차이 레전드...jpg [604] ㅇㅇ(218.148) 00:10 63279 710
39349 [군갤] [군갤 명화극장] 헌터 킬러 2편 - 러시아 잠수함과 영혼의 맞다이 [123] ㅇㅇ(175.223) 00:00 8790 161
39348 [야갤] 오늘 백신 부작용 사망 유가족들 시위.... [1114] 채영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3731 1868
39347 [프갤] 보차매니아 인트로로 알아보는 프로레슬링 병신짓의 역사 [87] ㅇㅇ(218.39) 01.22 13695 99
39346 [기음] 중국집 비풍당새우, 궁폭기.jpg [207] dd(122.34) 01.22 31348 197
39345 [싱갤] 혐글벙글 망작들이 쏟아져 나오는 이유 [394] AXXXX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63669 490
39344 [싱갤] 싱글벙글 영어 네이티브는 그 자체로 특권일까?.jpg [971] ㅇㅇ(59.22) 01.22 45270 850
39343 [싱갤] 싱글벙글 담배에 중독되는 이유(+코카인) [500] ㅇㅇ(110.8) 01.22 51634 439
39342 [국갤] 개추요청) 안철수 "거대담론 실종!" [1448] 나나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17919 720
39340 [싱갤] 싱글벙글 덩치만 큰 이만기 [325] ㅇㅇ(121.172) 01.22 54825 596
39339 [싱갤] 반짝반짝 보석 가공 전후 [465] 메사이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5166 472
39338 [몸갤] [ㅇㅎ] 걸크러쉬 유카 엉덩이 최고 [14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72615 235
39337 [싱갤] 신기방기 11살의 카빙 실력 [703] ㅇㅇ(180.69) 01.22 57220 1054
39336 [국갤] [갤주페북] 강성 귀족노조를 혁파하겠습니다 [536] ㅇㅇ(110.9) 01.22 20512 744
39335 [야갤] 이재명: 호에에엥 나 감옥가기 싫어.JPG [1336] 슨탈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2311 2348
39334 [주갤] 결혼, 이게 부러운 거 맞음? [1365] ㅇㅇ(218.154) 01.22 81144 2108
39333 [싱갤] 오싹오싹 대학도서관 싸이코패스 [50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69639 1089
39332 [국갤] 윤석열 토론 질문 받자 여유로운 미소와 답변....jpg [6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4857 985
39331 [카연] 인형사 여고생.manhwa [220/1] 홍짱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44574 774
39330 [싱갤] 싱글벙글 의외로 딸배들이 가장 두려워하는것 [522] ㅇㅇ(223.62) 01.22 80521 942
39329 [싱갤] 싱글벙글 문과식 절약법.jpg [954] ㅂㅈㄷ(117.58) 01.22 71842 596
39328 [싱갤] 진격의 거인 작가가 잡지사에 퇴짜 맞은 이유 [745] ㅇㅇ(218.234) 01.22 70385 654
39327 [미갤] 글로벌 미친 새끼들 현황 보고 가라 [635] ㅇㅇ(125.177) 01.22 50118 775
39326 [새갤] 원희룡 "찢은 아부지가 몇 명이노?" [785] 동서고가로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35928 1460
39325 [싱갤] 한국에 유튜브 프리미엄 패밀리 요금제가 없는 이유 [457] 그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70313 936
39324 [야갤] 요즘 독일 근황...jpg [958] 중랑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75148 419
39323 [싱갤] 싱글벙글 이미지 세탁 오지게 잘한놈…ㅇㄱㄹㅇ [469] ㅇㅇ(124.56) 01.22 82597 633
39322 [카연] 귀 청소하러 이비인후과 간 manhwa. [471] Forbidden404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22 59021 869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힛(HIT)NEW

그때 그 힛

1/3

뉴스

디시미디어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