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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존예 노비를 사랑한 호구남, 전설의 고향 레전드.JPG

채널송송송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23 16:45:02
조회 35068 추천 254 댓글 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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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 김춘보

이 새끼로 말할 거 같으면 약간 맛이 간 새끼다

동네 대감집 예쁘고 어린 종인

주인공을 짝사랑하며 스토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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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의 뭐야 저 새끼?’ 눈길 한 번에 심쿵한 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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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춘보는 노비는 아니지만, 젓갈장수

주인공() : “어머 깜짝아!”

춘보 : “나 김춘보라는 사람이요...”

주인공() : (뭐야 이 미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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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와도 찾아 와서

춘보 : “나 김춘보라는 사람이요ㅎㅎ 김..

 

이 소름 끼치는 대사만 읊고 튀튀하는 춘보좌;;

과연 춘보의 순정은 통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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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리가 없지 ㅅㅂ;

주인공() : “약간 맛이 간 사람인가봐요~ 몇 달째 저러네~”

엄마 : “너 좋아 하나보다. 괜찮은디?”

주인공() : “뭐라구요? 저런 작자한테

시집 가느니 콱 죽는 게 낫지.”

ㅋㅋㅋ 그럼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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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주인공은

미모를 이용해 신분 상승을 도모하는 야망녀

바로 주인 마님의 아들

재벌 2세 도령님을 짝사랑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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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너 시집 언제 갈려 그려? 힘 좋은 덕보 어뗘?”

주인공() : “아이 씨! ! ㅡㅡ

덕보는 대감집 노비서류 전형 탈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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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 “아 그럼 만돌이는 어뗘? 잽싸고 요령 좋고.”

주인공() : “진짜 개 빡치네 ㅡㅡ;;”

만돌이도대감집 노비서류 전형 탈락!”

조선시대판 ! 저기 니 남친 지나간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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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 “저는 도령님 같은 분이 좋아요 ㅎㅎ…”

엄마 : “제정신이야? 너는 이 집 종년이여…”

주인공() : “그게 뭐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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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야밤에 도령님에게 자리끼()을 대령하며

도령방에 슬그머니 들어온다.

도령 : “주인공아, 이리 와서 앉아 봐라.”

주인공 : 요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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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도령은 주인공의 손을 덥썩 잡더니

둘은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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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같은 종년, 주인공의 신분 상승을 눈 뜨고

지켜볼 수 없었던 까메오 종이걸 엿보고

바로 마님에게 꼰질러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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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 : “이 내년에 수능(과거시험)칠 수험생 새끼가

정신 나사 빠져가지고 책은 안 보고 종년이랑?”

마님 개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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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마님이 주인공을 부르는데...

마님 : “옥섬(주인공), 잠시 작은 도령님(둘째) 좀 봐주련?”

주인공 : “분부대로 합죠.”

마님 : “아이가 잠에서 깨거든 이걸(금두꺼비) 주면 잘 노니라 ^^

마님은 삥땅 친 남편 뇌물 금두꺼비를 주인공에게 건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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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둘째 아기 보다가 말고

첫째 도령님과 애정행각 하러 갔다 옴.

으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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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금두꺼비를 그 사이에 까메오 종련이 빼돌렸다!

당연히 마님이 시킨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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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님 : “이년아 여기 둔 금두꺼비 어디 갔느냐?”

주인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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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주리 틀기

마님 : “네 이년! 눈 맞은 놈과 멀리 떠나 살려고

금두꺼비를 뺴돌린 게지?

주인공 : “아니에으아악!!!! 도령님 좀 불러 주시라요!”

근데 도령 새끼는 지 여친 주리 트는 소리 들려도

안 찾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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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이 주리룸으로 마지못해 불려 옴.

마님 : “저 년이 널 불러달라는데, 금두꺼비와 너가

무슨 관련이 있느냐?”

도령 : “아 아니요. 없는데요? 무슨 소리람?”

주리 ON

주인공 : “으아악 씨발!!”

주인공 손절한 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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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도령님 한 말씀만 해주시라요 ㅠㅠ

아시잖습니까!”

도령: “아니 저것이 미쳤나? 어머니 왜 그런 눈으로

보십니까. 저 수험생이라 지금 책 보기도 바쁜데;;; 저런

상년이랑 어울리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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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저런 ㅅㅂ!)

ㅋㅋㅋㅋ 갈 년은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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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도령이 직접 주리 집행함 ㅋㅋㅋ

도령: “주리를 틀라!”

주인공: “이 개새아악!”

소시오패스 도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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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령: “금두꺼비를 누구에게 주었느냐!”

주인공: “김춘보김춘보에게 주었습니다.”

ㅋㅋㅋㅋ

주인공 이 년도 제정신 아니다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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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것도 모르는 춘보좌 ㅠㅠ

주인공 집 앞에서 또 대사 연습하고 있다.

춘보: “김춘보라는 사람이용♬ 아 조금 가벼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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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대감집 사람들이 나오더니

대감집 사람: “누구냐?”

춘보: “아 저는 김춘보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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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보 바로 매찜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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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리룸 끌려가니 주인공 련 다 쓰러져가고 있음.

주인공: “춘보 오빠 쏘리ㅎㅎ;;”

마님: “금두꺼비 물어내!”

춘보: “물어드리죠! 물어드리면 될 거 아이오!

물어드릴 테니 옥섬이(주인공) 목숨은 구해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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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보는 집이랑 밭 다 팔아서 금두꺼비 물어주고


춘보: “옥섬이가 내 이름을 불러줬다구먼… 살려달라고

얼마나 고마운 일이여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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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여전히 대감집에 살고

춘보좌는 땅 다 팔았으니 멀리 떠나

다시는 대감집에 찾아오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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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ㅋㅋ 마님이 꾸민 작당이라는 게 들통남.

대감: “집안 꼴 잘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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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감: “, 금두꺼비 금 20냥 값이다.”

주인공: “이걸 왜 쇤네()에게..?”

대감: “김춘보를 찾을 길이 없어 너에게 주는 거다.

그 자도 너에게 갚아 줬다하면 섭섭해하겠느냐?

그리고 종 노릇을 면하게 해줄 터이니, 나가서

자유롭게 살거라…”

 

춘보신여기까지 내다본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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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3년 후

주인공은 주막 집을 열었는데

술집 이름이 팔뚝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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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감성으로 창문에 눈으로 빼꼼 손님을

보며 팔뚝 술을 한잔 따라주는 인싸 감성 술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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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인싸 장수들은 이 팔뚝 술 먹으러 다 오는디

주인공은 미모를 가리며 눈으로 빼꼼 술 따라주며

 ‘춘보가 손님으로 오기만을 기다리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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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박춘보, 최춘보, 이춘보, 개춘보,

별의 별 조선팔도 춘보는 다 오는데

우리의 춘보신, 김춘보만은 도무지 오질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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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날 저녁, 한 지친 기색의 손님이 찾아왔는데

춘보좌다!

주인공: “알바야~ 오늘 주막 샷따 내리고

저 손님을 안으로 모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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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저를 알아보시겠습니까…”

춘보: “?”

주인공: “평생 지아비(남편)로 모시겠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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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춘보좌대답을 망설이다가

도망가버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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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짝이 아니라 생각했던 것인지… 

춘보좌는 옥섬이(주인공)를 위해서요!” 라는 말만

남기고 도망가버리고

그렇게 먹먹한 바보 춘보의 사랑은 팔뚝집의 전설로

전해진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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