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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쌀값 못잡는데 해충까지 창궐?! 하늘도 열도를 버렸다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5.25 21:00:03
조회 19011 추천 145 댓글 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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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값 급등 문제로 난리를 치고 있는 일본 열도

쌀 자랑하던 장관 하나가 경질된 이후 총리와 펀쿨섹이 쌀값을 잡겠다고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자연이 나서서 쌀값 상승을 부추기고 있다는 소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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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문제가 되고 있는 건 '벼노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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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길이가 1cm정도 밖에 안 되는 작디 작은 생명체지만

쌀 농사에는 매우 치명적인 피해를 입힐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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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벌레는 벼의 즙을 빨아먹는데 이러면 벼 이삭이 여물지 않고, 여물더라도 쌀에 반점이 생겨 불량품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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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이상 농사를 지었다는 이 아저씨도 해충 앞에서는 속수무책으로 당할 수밖에 없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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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저 벌레 때문에 쌀 수확량이 4할이나 감소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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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

쌀이 여물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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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이삭이 나와도 속이 텅 비어서 수확을 해도 알맹이가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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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재미있는 건 벼노린재가 한 때 절멸직전까지 몰렸던 벌레라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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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노린재는 1950년대까지 주요 해충으로서 기승을 부렸지만

60년대 들어서는 절멸직전까지 감소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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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60~70년만에 갑자기 다시 확산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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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준 47개 도도부현 중 무려 37개 지역에서 피해가 발생했을 정도로 이례적인 증가

원인이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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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츠노미야대학 농학부 조교]

온난화의 영향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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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우면 벼노린재는 발육을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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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노린재는 고온조건을 좋아하는 벌레인데 최근 고온이 증가하는 현상이 배경으로 작용하고 있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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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올해 여름은 작년 이상의 폭염이 예상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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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노린재에게 최상의 조건이 갖춰지며 대규모로 창궐할 경우

쌀 가격은 더욱 오를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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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에 응한 농부는 모내기를 앞당겨서 벼가 일찍 자라게 하는 방식으로 해충 피해를 줄여보겠다는데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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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로가 뜨니까 하늘이 도와서 해가 쨍쨍 해충 작렬 ㅋㅋㅋ

800만 신의 나라라고 쪽얼거리더니 이제 신도 쪽본을 버린 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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