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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12·3 계엄, 지금도 이해 안돼…당, 분열의 늪 벗어나길"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2 15:20:02
조회 16608 추천 76 댓글 3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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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원내대표 퇴임 기자회견 요약


• 권성동 전 원내대표는 윤 전 대통령의 계엄 조치를 위법적이고 잘못된 선택이라 비판하며, 당시 상황에 대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 그는 윤 전 대통령 탄핵 정국에서 당 분열을 막기 위해 원내대표직을 수락했으며, '친윤'이라는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에게 아부하거나 특혜를 받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 탄핵 소추안 통과를 늦추려 노력했고, 당내 갈등 속에서도 당의 중심을 잡기 위해 노력했다는 점을 설명했다.


• 권 전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의 실패와 탄핵, 대선 패배를 반면교사 삼아 당의 성찰과 혁신을 촉구하며, 당의 분열을 극복하고 단결을 강조했다.


• 그는 과거 계파 갈등의 상처를 언급하며, 차기 지도부에 당의 아픔을 치유하고 당을 정예화할 것을 당부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9/0002960938



권성동, "계엄 매우 잘못된 일... 윤카 버리고 살아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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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권성동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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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달라고 비는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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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권성동 "한동훈 윤과 캐릭터.업무스타일 비슷..공감능력 키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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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정치인 한동훈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이고, 윤 전 대통령이 없었다면 존재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두 분께서 20여년간 함께 검사 생활을 하다 보니 제가 보기에는 두 분 캐릭터나 업무스타일이 비슷한 점이 많다”고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대선 기간 한 전 대표의 행보를 어떻게 보는지 묻는 질문에 “한 전 대표께서 조금 더 소통과 공감하는 능력을 키우고, 이 당의 조직원들과의 의사조율을 통해 타협하는 자세를 배운다면 더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 원내대표는 “그런 사항에 대해서는 우리 당 당원과 국민들이 이미 판단하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권 원내대표는 3년 전 대선에서 윤 전 대통령을 영입한 것에 대해 후회한 적은 없느냐는 질문에 “당의 경쟁력 있는 대권 후보가 없었고, 그런 차원에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당으로 영입해 정권교체를 이룬 점에 대해서는 후회한 바 없다”면서 “그때는 그 선택이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그러나 권 원내대표는 “다만 윤 전 대통령이 당과 일체의 상의 없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점에 있어서는 잘못된 것이고, 그게 이번 대선 최대의 패착이었다고 평가한다”고 말했다.

- dc official App

권성동, 尹탄핵 반대 이유 "이재명 판결 기대하며 시간 벌어야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08712?sid=100

 



(서울=뉴스1) 김정률 손승환 기자 =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2일 탄핵당한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아부한 적이 없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퇴임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윤석열 정권 탄생에 적지 않은 역할을 했고, 이후 저에게는 '친윤', '윤핵관'이라는 수식어가 늘 붙어 다녔다"며 "저는 대통령에게 아부한 적도 없고, 특혜를 받은 적도 없다"고 했다.

그는 "윤 대통령에게 여러 차례 쓴소리를 한 바 있다"며 "이로 인해 당 대표 선거 출마를 중도에 포기한 바도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탄핵 정국에서 원내대표로 출마한 것에 대해서는 당내 비판이 많았다면서도 "당의 분열을 막기 위해 독이 든 성배를 마셨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윤 대통령의 계엄은 위법적인 계엄"이라며 "정치적으로 대단히 잘못된 선택이다. 지금도 왜 계엄을 했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윤석열 대통령은 떠나더라도 당은 살아남아야 한다고 생각했다"며 "일단 당은 단일대오를 유지하면서 탄핵소추안 통과를 최대한 늦춰보려고 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당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2심 재판이 남아 있었다"며 "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미칠 판결이었다. 사법부의 공정한 판결을 기대하면서 탄핵소추안 통과를 늦춰야만 했다"고 말했다.

그는 "시간을 벌어야만 조기 대선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지형을 만들 수 있고 이러한 희망이 있어야만, 우리 당이 살아남을 수 있다고 생각했다"며 "이미 독이 든 성배를 마시기로 한 마당에 선거에 도움이 된다면 그 어떤 비난도 감수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탄핵 찬반 충돌을 언급하며 "이 과정에서 한쪽에서는 배신자라는 소리를 들었고, 다른 한쪽에서는 구태라고 손가락질을 받았지만, 묵묵히 감내하며 당의 중심을 잡아야 했다"고 전했다.

그는 원내대표 재임 기간 당 내부에서 부당한 비판을 받았지만 선거에 악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 대응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권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하자투성이 후보를 내세우고도 일치단결해 대권을 쟁취했다"며 "반면 우리는 훨씬 훌륭한 김문수 후보를 내세우고도 분열과 반목을 하다가 패배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평소 정치적 이견이 있다 하더라도 선거라는 대회전 앞에서는 단일대오를 만들어야 했다"며 "우리는 윤석열 정부의 실패와 탄핵,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의 패배를 반면교사로 삼아 성찰과 혁신을 시작해야 한다"고 했다.

권 원내대표는 "무엇보다 성찰과 혁신이라는 가치가 당권투쟁으로 오염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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