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화로 인정받은 일본 애니메이션 TOP 15..gif

실시간 베스트 갤러리

자동 짤방 이미지

이미지가 없습니다.

자동 짤방으로 사용할 이미지를 등록해 주세요.

작화로 인정받은 일본 애니메이션 TOP 15..gif앱에서 작성

이시라

2025.06.15 01:30:02

조회 36233 추천 90 댓글 646

15위

7cea847eb3836ff53fed8fe14f9f2e2d021d0971835bdf27fa8490862d

7cea847eb3836ff53fed81e7419f23348675027dc9bfbd71ffaaeee0321e

7cea847eb3836ff53fec81ec419f23345c5821088c25952659d9b64b5eec

바람의 검심 추억편 (1999, 후루하시 카즈히로)

바람의 검심 인벌편의 165막~179막에 해당하는 주인공 히무라 켄신의 과거를 애니메이션화한 1999년작 OVA.

14위

7cea847eb3836ff53fec87ed439f2e2dab16ecb5dd65a46f62b33dd1

7cea847eb3836ff53fec80e3429f2334ec80fa0928b003c3ef1ee56038

7cea847eb3836ff53feb82e54e9f233442c784275a7a2e4c1163f40dd61a

헌터x헌터 (1999)

헌터x헌터 스토리의 황금기라 할 수 있는 헌터 시험 - 천공격투장 - 요크신 시티 편 중반까지 다루고 었다.

13위

7cea847eb3836ff53fec8fe1469f2e2d3a1b876c463a12d0b05403b6da

7cea847eb3836ff53ce681e0439f33388ce1b03e17aef74e2d1bba8b30c0f1

7cea847eb3836ff53def86e54e9f233456b953bf67a29f06c9df1bed76d8

왕립우주군: 오네아미스의 날개 (1987, 야마가 히로유키)

의욕 없는 주인공 시로츠구가 리이쿠니라는 여성에게 영향을 받아 최초의 우주비행사에 지원하면서 겪는 외적 및 내적 갈등을 다룬다.

12위

7cea847eb3836ff53feb82e3439f2e2d38f845e948a8b8c6627d34389e61

7cea847eb3836ff53feb83e24f9f23344d7e796c29f431237a784f5bbcf3

7cea847eb3836ff53fec83e3469f2334721a378bf7079572e21c169b8a99

모노노케 히메 (1997, 미야자키 하야오)

에미시 족의 일원인 아시타카는 마을을 쑥대밭으로 만드는 재앙신을 저지하는 과정에서 팔에 저주를 받는다. 재앙신의 저주를 풀기 위해 길을 나선 그는 강력한 화력으로 무장한 타타라 마을의 지도자 에보시를 만난다.

11위

7cea847eb3836ff53feb85e44f9f33386cfbbee74fe407dc37d35644288e

7cea847eb3836ff53ce68fe4409f23341de66a6f770a177f38f2486c01bd

7cea847eb3836ff53feb81e4439f2334ec1bea9cb7cf3b92d50d5456e72cd7

공각기동대 (1995, 오시이 마모루)

초고속 네트워크 사회 속에서 더욱 지능적이고 흉악한 범죄가 일어나기 시작하자 정부는 비공식 사이보그 부대를 만들어 공안 9과 공각기동대를 탄생시킨다.

10위

7cea847eb3836ff437ec81e1479f2e2d5464f6f2836ab47f25d5b6a0

7cea847eb3836ff437eb87e2419f233482f935f4fd4a6c93ae3c86450e5d

7cea847eb3836ff53fed81ec409f233471d22b6629d1f0761546c9ae0669

인랑 (1999, 오키유라 히로유키)

일본은 패전 후 고도의 경제성장을 이루어 전후 사회 재건에 성공하지만, 사회 계층의 양극화 현상으로 극심한 혼란을 겪는다. 나날이 거대해지는 반정부세력의 테러로 골머리를 앓던 정부는 무자비한 수도권 경찰기구 수도경을 조직하여 이들을 소탕하고자 한다.

9위

7cea847eb3836ff437ed81ec409f2e2d49cc82426850b3c91feab932d0

7cea847eb3836ff437ec87e4479f3338486211c9c2cbf3ae2aca56cdba35aa

7cea847eb3836ff437ec83e0439f23346358c25f892ee130abeac66f222d

레드라인 (2009, 코이케 타케시)

우주 최고의 레이싱 경기 레드라인의 막이 오른다. 승부조작으로 탈락했던 JP는 경기를 포기한 레이서 대신 본선에 출전하게 되고, 왕좌에 오르기 위해 목숨을 건 레이스를 시작한다.

8위

7cea847eb3836ff53feb87e1439f2e2dc76ce69b5e0f97542e5d86310a

7cea847eb3836ff53feb80e1479f2334d3565cdd0405ecc8c34efb287ee9

7cea847eb3836ff53fec87e74f9f23346ca459b781f8c40b59e34485ec5a

가구야 공주 이야기 (2013, 타카하타 이사오)

옛날 옛적에, 깊은 산속에 살던 한 할아버지가 빛나는 대나무에서 나온 여자아이를 키우기 시작한다. 할아버지는 순식간에 성장한 소녀를 품위 있게 가르치기 위해 도시로 데려가고, 가구야 공주라 알려지게 된 그녀에게 구애하기 위해 내로라하는 귀공자들이 찾아온다.

7위

7cea847eb3836ff53feb86e44f9f2e2dea179116240d8f170f4a2b92

7cea847eb3836ff53fec86e7479f2334b6ebe761ef94e39e8426ff67ac70

7cea847eb3836ff53fec80e4429f2334a7b7da004baf1be7dcefa9eb901f

기동전사 건담 F91 (1991, 토미노 요시유키)

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우주세기 세계관 애니메이션 영화. 기동전사 건담 영화 10주년 기념 작품이기도 하다.

6위

7cea847eb3836ff437ee8fe0459f3338dca6debba3a1ef857442e1dd37a7

7cea847eb3836ff437ed80e6469f2334efd29bf80d5de760c58371d89cb7

7cea847eb3836ff437ed81e4459f2334b9619488718a8ff0221c35eb61e6

신세기 에반게리온

일본에서 1995년 10월부터 1996년 3월까지 총 26화로 방송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과 이후 파생된 미디어 믹스. 보통 ‘신세기 에반게리온’이라고 하면 1995년작 애니메이션을 말한다. 통상 부르는 약칭은 '에바(EVA)'

장르는 거대로봇물이지만 파격적인 연출과 내용을 통해 방영 당시 이례적인 상업·비평적 대성공을 거두며 감독 안노 히데아키와 1990년대 당시의 일본 애니메이션을 대표하는 작품이 되었다.

5위

7cea847eb3836ff53fed80e14f9f3433e566de6459bcd173b9a3fdfffb1a

7cea847eb3836ff53ce680e4419f2334cd91e68a6c6bd8472e1a24bff6a2

7cea847eb3836ff53fec81e4419f23341ff0ddc2cae13fb8cdedacb0e692

세일러문

일본의 만화가인 타케우치 나오코가 일본 코단샤의 나카요시에서 1992년 2월부터 연재를 시작한 마법소녀물 시리즈 만화, 그리고 이를 원작으로 토에이 동화에서 제작한 애니메이션이다.

특히 애니메이션은 세일러문 붐이라는 사회현상을 일으키며 1990년대 최고의 애니메이션 히트작 중 하나가 된다.

4위

7cea847eb3836ff53def86e2419f33386bdca85905be6cd89c60325f8c

7cea847eb3836ff53fec86e2439f23349926ffb5b9632561ddc1ad2d58b0

7cea847eb3836ff53fed8ee0459f2334fcb8868c5cd4a5e6b64460bc3ad2

초시공요새 마크로스: 사랑, 기억하고 있습니까 (1984, 카와모리 쇼지)

TV애니메이션 초시공요새 마크로스의 극장용 작품으로

남녀의 연애와 보편적인 문화(노래)를 통해 지구인과 외계인들이 입장을 넘어 상호이해를 일구어 낸다라는 줄거리를 간략하게 추려내 작품의 주제로 승화 시키고 있다.

3위

7cea847eb3836ff53def84e44f9f2e2d63ff6cae8bf1a70ddaaf98ab3d

7cea847eb3836ff53fec85e3419f2334dc77cc74da3305eb971131ad335e

7cea847eb3836ff53fec85e5479f233434dcf2b664e4cb439375694d4e

요수도시 (1987, 카와지리 요시아키)

인간계와 마계가 공존하는 특이한 시대를 배경으로 평화협정을 맺으려는 각 정부의 밀사와 이에 반대하는 과격파 요괴와의 한판 승부를 다룬다.

2위

7cea847eb3836ff53feb84e5419f3338ea7b07b23d540384221f6dc3fc

7cea847eb3836ff53fec84e1479f233401d5410d19b30c0e6cdc03eb383f

7cea847eb3836ff53fec8eed429f2334b12611b138a13a1891ee5a2bdb23

아키라 (1988, 오오토모 카츠히로)

거대한 폭발 이후 모든 것이 붕괴된 자리에 새롭게 건설된 도시 네오 도쿄, 폭주족의 리더 카네다는 친구 테츠오가 사고 이후 정부의 비밀 실험 시설로 끌려갔음을 알게 된다.

1위

7cea847eb3836ff437ee86e3419f33382af78844a30bb69669dbbefd8a10

7cea847eb3836ff437ef81ed409f23343cd56c51bfbc95b60f51448d4699

7cea847eb3836ff437ef8eec409f233415e263490a5060b9d092b7df6d95e6

슬픔의 벨라돈나 (1973, 야마모토 에이치)

서로 너무나 사랑하는 장과 잔느는 결혼을 결심한다. 하지만 그들의 신혼 첫날밤 악랄한 영주와 신하들은 아름다운 잔느에게 치욕스러운 상처를 안긴다. 이 사건 이후 두 연인의 사이는 무너지기 시작한다.

- dc official App

출처: 이슈 갤러리 [원본 보기]

고정닉 27

333

원본 첨부파일 45본문 이미지 다운로드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최신순 답글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2]	운영자	21.11.18	13292774	570
346797	[이갤] 인도 이집트 보다 삶의 만족도가 낮다는 한국 [387]	ㅇㅇ(156.146)	01:56	14573	32
346794	[싱갤] 싱글벙글 2025 상반기 모바일 앱 총결산 리포트 [42]	니지카엘	01:45	18281	31
346792	[디갤] 자기전에 사진 봐줄테야?(21pic) [24]	Look_	01:35	8028	15
346790	[이갤] 밤 11시 10분엔 주무세요"…알고보니 세계적 수학자가 만든 '갤워치8 [81]	ㅇㅇ(112.185)	01:25	19715	96
346786	[카연] 도살자 여왕(2) [39]	쩨피	01:05	9863	77
346784	[야갤] 1마리가 100마리로...떼거지 해충에 전멸 우려 [109]	마스널	00:55	15321	30
346782	[싱갤] 싱글벙글 최저임금을 안주는 촌 [507]	ㅇㅇ	00:45	25986	132
346780	[주갤] (블라) 주갤템플릿 업그레이드중인 블라근황 ㅋㅋ [250]	블라탐험가페페	00:35	22099	672
346778	[필갤] 런던 스트리트포토 구경하고가세요 [28]	야리도리	00:25	7997	22
346776	[유갤] 가난했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영화배우 [175]	ㅇㅇ(104.254)	00:15	17596	114
346774	[이갤] 가장 고급스러웠던 스파이.jpg [57]	네거티장애	00:05	19733	61
346772	[싱갤] 아동학대로 딸 죽게만든 부모, 미국 판사가 내린 판결 [171]	타코피	07.11	17473	147
346770	[이갤] 한국 최초의 군함 이야기.jpg [185]	네거티장애	07.11	12630	148
346768	[카연] 너무 더운 만화 [25]	오더기	07.11	12453	39
346764	[스갤] 전기 민영화 한 호주 근황.jpg [509]	어깨왕	07.11	23107	180
346762	[디갤] 내일 발매되는 최신 디지몬 누나겜 특징 [85]	iRuka	07.11	20974	35
346760	[싱갤] 오들오들 나는 자연인이다 귀신썰 [189]	ㅇㅇ	07.11	23211	97
346758	[기갤] 아침에 빵을 먹으면 더 못생겨진다는 의사 [219]	ㅇㅇ(211.234)	07.11	22403	43
346756	[이갤] 의식 잃어가며 혼신의 ‘브레이크’…韓 관광객 지켜낸 中 버스기사 [331]	ㅇㅇ(217.138)	07.11	17136	64
346754	[소갤] 여행기)묭묭이 데리러 홋카이도 가는 시키깡이 있다?! [47]	ㅇㅇ	07.11	8559	34
346752	[야갤] 부산 최초 미슐랭 1스타가 아직까지 잊지 못한다는 첫 손님 [206]	ㅇㅇ(211.234)	07.11	18226	77
346750	[이갤] 특이한 독화살 개구리의 양육방식.jpg [97]	네거티장애	07.11	16624	92
346748	[싱갤] 훌쩍훌쩍 국가장학금이 포퓰리즘 정책인 이유 [458]	ProtonAG	07.11	23220	166
346746	[야갤] 안양일번가 근황.jpg [529]	ㅇㅇ	07.11	50578	222
346742	[이갤] 지구온난화가 가짜라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해주는 전문가 [1009]	ㅇㅇ(60.149)	07.11	25049	121
346740	[블갤] 밀레니엄의 파워드 슈트, 아비 에슈흐를 만들어보자 [64]	DBshotgun	07.11	10708	88
346739	[키갤] 김태균 유튭에 올라온 이정후 일문일답.jpg [110]	ㅇㅇ	07.11	14971	138
346736	[메갤] 불완전범죄 Jap... 절벽에서 밀어놓고 허접한 변명시도 [110]	개똥본	07.11	15361	67
346733	[한갤] 현 상황이 연상되는 마음의소리 에피소드 [89]	ㅇㅇ(175.117)	07.11	22152	235
346730	[스갤] 유리창 깨지고, '시야 방해석' 역대급 한화 새 구장 말 많은 이유 [94]	깐부	07.11	14611	59
346728	[에갤] 15년 쓴 에어컨 뒤졌는데 예토전생 시켰다 [220]	ㅇㅇ	07.11	23428	199
346725	[이갤] 뭔가 틀린 일본 기업의 이직 대처법.jpg [179]	네거티장애	07.11	24597	182
346721	[싱갤] 싱글벙글 한국식 꼰대 조직문화 = 남성성 부족인 이유 [519]	ㅇㅇ	07.11	28984	280
346715	[야갤] 텍사스 참사에도 '기상 예산 대폭 삭감'... 커지는 트럼프 책임론 [142]	마스널	07.11	12865	39
346712	[누갤] 이동진 평론가가 평가한 DCU 제임스 건 슈퍼맨 [110]	ㅇㅇ(175.119)	07.11	15072	28
346709	[스갤] "누구냐 넌" 한밤중 스포츠카에 강력 본드를 '덕지덕지' [221]	깐부	07.11	19378	54
346706	[로갤]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7-8. 울란바토르 탐방, 몽골200 랜도 [35]	비앙키스페셜리시마	07.11	8955	25
346703	[싱갤] 한국이 외교 선택지가 별로 없다는 이유...jpg [646]	학생회	07.11	34475	285
346701	[해갤] 남자들이 남자한테 브라질리언 왁싱 받을 때 서는지 궁금한 여자들 [399]	ㅇㅇ(211.234)	07.11	40297	55
346699	[이갤] 대전 꿈돌쉑 언제 이렇게 아를 많이 깠노 [142]	ㅇㅇ(87.249)	07.11	19695	86
346698	[무갤] 벌레 피하다 수영장 기둥에 '쿵'…"법대로 하자"는 한녀에 황당 [232]	조선인의안락사	07.11	22333	158
346696	[갤갤] TM ROH : 엑시노스 충분한 성능, 품질 확보했다. [130]	갤붕이(61.73)	07.11	14808	74
346695	[이갤] 전세계적으로 인도인들이 많은 이유 [274]	ㅇㅇ	07.11	26577	87
346694	[중갤] 여당의 예상밖 상법 속도전에 기업들 "자진상폐 속출" [372]	새끼내성발톱	07.11	19340	84
346691	[일갤] 7월 오사카 사진 결산 [27]	탄시나시딘	07.11	6805	21
346689	[나갤] 왁물원에서 타 버튜버 빨간약 유포 및 조리돌림 [362]	ㅇㅇ	07.11	32809	402
346688	[유갤] 한가인이 남편에게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jpg [236]	ㅇㅇ(118.235)	07.11	30279	136
346686	[새갤] 백종원, ‘농약 분무기’ 괜찮다더니…예산군서 피고발 [123]	ㅇㅇ	07.11	18221	149
346685	[싱갤] 싱글벙글 직위해제 경찰관 알바하던 곳에서 절도하다 적발 [174]	ㅇㅇ	07.11	18937	148
뉴스	김창옥, 소통 전문가도 말못할 고민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던 시절...‘나는 자연이다’가 큰 위로	디시트렌드	07.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