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여자의 몸을 탐한 스님, <전설의 고향> 레전드

채널송송송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5 07:00:02
조회 31949 추천 281 댓글 154






a1562cab0532b44caaff86e458d62d3b04b1f60b56f1cfae4fecaf7df7


시작하자마자 파계승 땡중 하나 등장



여자와 사랑을?

속세의 맛을 알아버린 스님 ㅋㅋ

 

둘이 야반도주함 ㅋㅋㅋ

 





a1562cab0532b44caaff86e429806a3a3d5e2bfd99ccadf8cc71d4dcb81bc6


한편, 야반도주해 정착한

옆 마을

 

길녀: “너 그 년 만났지?”

두치: “비켜!””

 

길녀는 두치와 썸타는 사이지만

두치는 한눈 팔고 있다.

 




a1562cab0532b44caaff86e429836a3a7f2249fb8c4da4ba21f0f750faac83


두치는

새로 이사 온

파계승 아내를 보고

첫눈에 반해버린

추잡한 새끼...

 

파계승 아내: “감자국 어때요?”

두치: “우리 엄마 것보다 맛있네유 ㅎㅎ

 

엄마 팔아 묵는 패륜아 개자슥 ㅋㅋ

 





a1562cab0532b44caaff86e429826a3af3e1ffdb4717af791430fcded1c68f


이때 파계승, 집에 들어온다.

머리 많이 길었네.

 

파계승 아내: “술 마셨어요?”

파계승: “딱 한 잔ㅎㅎ

 

이제는 속세의 음료,

술도 마심 시발럼 ㅋㅋ

 

 





a1562cab0532b44caaff86e429856a3a41990da31f5c509929a3e4ede4dd58


파계승 아내: “여봉 차가워요~”

파계승: “하하하! 이리 와!”

 

계곡에서 아내, 남편

뜨거운 물장난

 

두치: (저 자리가 내 자리였어야 해…)

 

 

 




a1562cab0532b44caaff86e429846a3ad9f7febedf4b2322e0fc7c04a75f58


근데 파계승

허리 다침 나이스!

 

주인공: “제발! 불구가 되어라!”

 

 




a1562cab0532b44caaff86e429876a3a656326e89182c95b86bc8b01becee1


구라였음 ㅋㅋ

말짱함

 

두치: “씨발! 까비!”

파계승 아내: “아잇! 여보 놀랐자나용!”

파계승: “하핫! 내 허리는 멀쩡해.

오늘 밤 확인시켜주지! 핫하!”

 





a1562cab0532b44caaff86e429866a3a38b7735810f4b77f81e85834ebc63e


두치, 이제야 주제파악이 됐는지,

다시 길녀에게 가서

 

두치: “길녀야! 우리도 목욕 가자!”

길녀: “! 싫어!”

 

목욕 데이트를 신청해보지만,

길녀는 삔또가 상한 건지 튕긴다.

 





a1562cab0532b44caaff86e429896a3a1927d35dc094a292d6fbacc7b55d88


한밤 중에 산에서 누군가에게 쫓기는 파계승

 

주지스님: “네 이놈! 파계를 하다니!

파계승: “저리 가요!!”


주지스님임 ㅋㅋ

파계승 잡으러 옴 ㅋㅋㅋ

막 날라다님...

 



a1562cab0532b44caaff86e429886a3abc5542f92935b4f1b463499f4b3d0f


주지가 창 대신 지팡이 던져버림

파계승 허리에 꽂혀 버리고 ㅋㅋ

 

죽나 하는 순간!





a1562cab0532b44caaff86e4298074739c58086cf5a0c14b9a170d023c420f32


아 시발 꿈!

꿈이었음.

 





a1562cab0532b44caaff86e429807573b9d2b8323f6ad163c20785dda56de1a3


파계승 아내: “우리 헤어져야 하는 걸까요?”

파계승: “나에게는 부처보다

당신이 백배는 중요하오.”

 

절 떠나서도

자꾸 입 놀려서 부처 꼴받게 해

업보 쌓는 우리의 파계승 행님.


ㅋㅋㅋㅋ 아내는

부처가 들을까 입 틀막 해버림

 



a1562cab0532b44caaff86e4298076738498fa150a37f5537244b80c8e2468d4


파계승: “두치 씨 아니야?”

두치: “성니임!!!! 같이 가유!!! 헥헥!!!”

 

파계승과 아내가 시장에 가는데

눈치 없이 꼽사리 끼는 두치 새끼

 




a1562cab0532b44caaff86e429807773f8323e5b0c8c691c7c8b3d8a3c69c3f6


두치: “광주리 무겁쥬? 제가 들어드릴까요 형수님?

읏쌰읏쌰! 저는 남는 게 힘인디ㅋㅋ

형님이 허리를 다쳤지라?”


아내: “아니요 ㅋㅋ 괜찮아요 ㅎㅎ

허리 잘만 쓰던 걸요 ㅎㅎ 어제밤에도

 

두치, 씨발 되도 않는 겐세이 넣다가

좃 같은 끔찍한 상상만 하게 됐다.

 




a1562cab0532b44caaff86e429807073dcb0b3a343ac79906670e16badac63f4


시장 가는 길, 마주하게 된 절 ㅋㅋㅋ



파계승: “여보, 나 잠시 들러서 참배라도

하고 가겠소…”

 

양심의 가책을 느낀 파계, 절에 잠시 가겠다는디.

 

 




a1562cab0532b44caaff86e42980717345af57f39244816c8e7163b6e98110fa


파계승: (손을 와들와들) “나무 과관세음보살

부처님: “ㅎㅇㅋㅋ

 




a1562cab0532b44caaff86e4298072734c35e8d74650fdd17d3a818964c017ce


남편이 주지스님한테 맞아 뒤졌나

왜 이렇게 안 오는지 걱정하는 파계승 아내.

 

두치: “나가 대신 갔다 올 텡께 기다리쇼 형수님!”

 




a1562cab0532b44caaff86e42980737343010d39909455196f5d38e70004d669


두치도 안 옴 ㅋㅋㅋ


형수님도 기다리다가 절로 가 보는데,

남편이 칼침 당해 쓰러져 있다.


절 한 번 무습노

야쿠자도 아니고 배신하면 담가 버림?

 



a1562cab0532b44caaff86e429807c7334f2a52a245cb15537925dee6e4f7f01


들어오는 두치,

아하. 이 새끼가 담갔구나 싶네

 

두치: “형수님이 찌르신 거에요?”

파계승 아내: “?”

 

ㅋㅋㅋ 두치 뭔 되도 안 되는 개소리하누

너는 알리바이부터 준비해라 씹새야!

 

 



a1562cab0532b44caaff86e429807d73df6fbb2df0d0f1849f373ae38761b929


아무튼 파계승 업고 산 속으로 튀는

세 사람.

 




a1562cab0532b44caaff86e42983747392fd6d3155b371d95672ff0f1212826b


집으로 돌아오지 않는 두치

두치 엄마와 썸녀 길녀는 걱정하는데

 

길녀: “혼자 갔어요? 아니면 어떤 못생긴

썅년이랑 같이 갔어요?”

두치 엄마: “나갈 적에는 혼자 갔제

가는 길에 동행을 만났는지 모르지만…”

 




a1562cab0532b44caaff86e429837573730ef25323e9a9a1fa7e636e404289a3


길녀는 파계승네 집으로 가 보니

당연히 아무도 없다.

 




a1562cab0532b44caaff86e429837673935ca30fc5cde4cf188a63c0942fef30


파계승 남편은 뒤졌능가, 버려버리고

아내와 두치만 산 길에서 도주 중

 




a1562cab0532b44caaff86e429837773950807423c50929ac1c92120cc24992f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파계승 아내

붙잡는 두치.

 

본색을 드러내는 구마이

 




a1562cab0532b44caaff86e4298370735aa661f6f64cfeb4b0e68155dd315d49


ㅋㅋㅋ 보쌈 시도

산 중에서 훌러덩

파계승 아내 벗겨버리고 못된 짓 해버림

 




a1562cab0532b44caaff86e4298372731d1ea52461a1bc9e782525c26a82560b


시간이 흘러

전 파계승 아내, 현 두치 아내는

애기를 낳아버리고

(싱글벙글 조선촌에선 보쌈 당하면

걍 함께 살아 버림…)

 




a1562cab0532b44caaff86e429837373224fd3a60067cd9c8d8a92ca31c032e6


과연 누구 아기일까? ㅋㅋ

먼저 다녀간 선두주자 파계승 정자 vs

함부로 들어온 불청객 두치 정자 대격돌

 




a1562cab0532b44caaff86e429837c7318c7bf6aefcb793515809c56684b683f


근데, 이때 지옥에서 돌아온 파계승!

독기가 빠짝 올라있다.


두치 목 대! 개시끼야! ㅋㅋ

 




a1562cab0532b44caaff86e429837d736db4a689d239d233f166954f81c905c9


역시나, 파계승은 두치가 담근 거였고

 

 




a1562cab0532b44caaff86e429827473cc61a85310bf726b73526c000206fd09


두치는 살려주이소 개같이 빌기 시작

아내는 응원모드



두치: “성님 ㅠㅠ 살려주이소 ㅠㅠ

누구의 아내: “이겨라! 이겨라!

이기는 남편 내 남편!”

 

슈뢰딩거의 남편

 




a1562cab0532b44caaff86e42982757347dcf50d35a97d5ac7778c65b62ba15e


누가 이기겠노.

도끼 든 놈이 이기지;;


파계승먼저 두치를 죽인 뒤

 

 



a1562cab0532b44caaff86e429827673f482fb003aca7a15e791fcfa8c4d2a2b


아내: “으아악! 여보!”

파계승: “죽으시오.”

 

정조를 못 지킨 아내마저 죽여 버림

ㅋㅋㅋㅋㅋㅋ 진짜다...

골 때리네.




a1562cab0532b44caaff86e429827773fa9682bdf2205a9ea2d3ebbb7c19eb69


아기만 데리고 나간다 ㅋㅋㅋ

니 아기는 확실해?

 




a1562cab0532b44caaff86e42982707301765764623fb036fd846a1206b771bd


부처님의 판결은 이거였던가.


파계승은 결국 절로 돌아오게 되고

아기는 동자승으로 길러진다.


나무아미타불…;;;


긴 글 읽어줘서 항상 고맙다.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281

고정닉 71

17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2] 운영자 21.11.18 13292644 570
346797
썸네일
[이갤] 인도 이집트 보다 삶의 만족도가 낮다는 한국
[374]
ㅇㅇ(156.146) 01:56 14071 31
3467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5 상반기 모바일 앱 총결산 리포트
[42]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2055 31
346792
썸네일
[디갤] 자기전에 사진 봐줄테야?(21pic)
[24]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7795 15
346790
썸네일
[이갤] 밤 11시 10분엔 주무세요"…알고보니 세계적 수학자가 만든 '갤워치8
[79]
ㅇㅇ(112.185) 01:25 19219 92
346786
썸네일
[카연] 도살자 여왕(2)
[39]
쩨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9667 77
346784
썸네일
[야갤] 1마리가 100마리로...떼거지 해충에 전멸 우려
[10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4979 30
3467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저임금을 안주는 촌
[49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25551 132
346780
썸네일
[주갤] (블라) 주갤템플릿 업그레이드중인 블라근황 ㅋㅋ
[248]
블라탐험가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1750 671
346778
썸네일
[필갤] 런던 스트리트포토 구경하고가세요
[28]
야리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7814 22
346776
썸네일
[유갤] 가난했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영화배우
[174]
ㅇㅇ(104.254) 00:15 17272 114
346774
썸네일
[이갤] 가장 고급스러웠던 스파이.jpg
[57]
네거티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9403 61
346772
썸네일
[싱갤] 아동학대로 딸 죽게만든 부모, 미국 판사가 내린 판결
[169]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7232 145
346770
썸네일
[이갤] 한국 최초의 군함 이야기.jpg
[181]
네거티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412 146
346768
썸네일
[카연] 너무 더운 만화
[25]
오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262 39
346764
썸네일
[스갤] 전기 민영화 한 호주 근황.jpg
[505]
어깨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2841 180
346762
썸네일
[디갤] 내일 발매되는 최신 디지몬 누나겜 특징
[85]
iRu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0759 35
346760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나는 자연인이다 귀신썰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3014 97
346758
썸네일
[기갤] 아침에 빵을 먹으면 더 못생겨진다는 의사
[217]
ㅇㅇ(211.234) 07.11 22132 43
346756
썸네일
[이갤] 의식 잃어가며 혼신의 ‘브레이크’…韓 관광객 지켜낸 中 버스기사
[331]
ㅇㅇ(217.138) 07.11 16960 64
346754
썸네일
[소갤] 여행기)묭묭이 데리러 홋카이도 가는 시키깡이 있다?!
[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8451 34
346752
썸네일
[야갤] 부산 최초 미슐랭 1스타가 아직까지 잊지 못한다는 첫 손님
[206]
ㅇㅇ(211.234) 07.11 18066 77
346750
썸네일
[이갤] 특이한 독화살 개구리의 양육방식.jpg
[97]
네거티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6470 92
34674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국가장학금이 포퓰리즘 정책인 이유
[458]
ProtonA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3054 165
346746
썸네일
[야갤] 안양일번가 근황.jpg
[52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50365 222
346742
썸네일
[이갤] 지구온난화가 가짜라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해주는 전문가
[1007]
ㅇㅇ(60.149) 07.11 24879 121
346740
썸네일
[블갤] 밀레니엄의 파워드 슈트, 아비 에슈흐를 만들어보자
[64]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0670 88
346739
썸네일
[키갤] 김태균 유튭에 올라온 이정후 일문일답.jpg
[1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4863 138
346736
썸네일
[메갤] 불완전범죄 Jap... 절벽에서 밀어놓고 허접한 변명시도
[110]
개똥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5248 67
346733
썸네일
[한갤] 현 상황이 연상되는 마음의소리 에피소드
[89]
ㅇㅇ(175.117) 07.11 22023 234
346730
썸네일
[스갤] 유리창 깨지고, '시야 방해석' 역대급 한화 새 구장 말 많은 이유
[94]
깐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4515 59
346728
썸네일
[에갤] 15년 쓴 에어컨 뒤졌는데 예토전생 시켰다
[2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3291 197
346725
썸네일
[이갤] 뭔가 틀린 일본 기업의 이직 대처법.jpg
[179]
네거티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4454 181
3467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식 꼰대 조직문화 = 남성성 부족인 이유
[51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8836 280
346715
썸네일
[야갤] 텍사스 참사에도 '기상 예산 대폭 삭감'... 커지는 트럼프 책임론
[14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757 39
346712
썸네일
[누갤] 이동진 평론가가 평가한 DCU 제임스 건 슈퍼맨
[110]
ㅇㅇ(175.119) 07.11 14971 28
346709
썸네일
[스갤] "누구냐 넌" 한밤중 스포츠카에 강력 본드를 '덕지덕지'
[221]
깐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9261 54
346706
썸네일
[로갤]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7-8. 울란바토르 탐방, 몽골200 랜도
[35]
비앙키스페셜리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8874 25
346703
썸네일
[싱갤] 한국이 외교 선택지가 별로 없다는 이유...jpg
[645]
학생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4337 284
346701
썸네일
[해갤] 남자들이 남자한테 브라질리언 왁싱 받을 때 서는지 궁금한 여자들
[395]
ㅇㅇ(211.234) 07.11 40066 55
346699
썸네일
[이갤] 대전 꿈돌쉑 언제 이렇게 아를 많이 깠노
[142]
ㅇㅇ(87.249) 07.11 19574 86
346698
썸네일
[무갤] 벌레 피하다 수영장 기둥에 '쿵'…"법대로 하자"는 한녀에 황당
[232]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2210 158
346696
썸네일
[갤갤] TM ROH : 엑시노스 충분한 성능, 품질 확보했다.
[130]
갤붕이(61.73) 07.11 14707 74
346695
썸네일
[이갤] 전세계적으로 인도인들이 많은 이유
[27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6422 86
346694
썸네일
[중갤] 여당의 예상밖 상법 속도전에 기업들 "자진상폐 속출"
[371]
새끼내성발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9235 84
346691
썸네일
[일갤] 7월 오사카 사진 결산
[27]
탄시나시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6761 21
346689
썸네일
[나갤] 왁물원에서 타 버튜버 빨간약 유포 및 조리돌림
[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2666 399
346688
썸네일
[유갤] 한가인이 남편에게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jpg
[236]
ㅇㅇ(118.235) 07.11 30127 136
346686
썸네일
[새갤] 백종원, ‘농약 분무기’ 괜찮다더니…예산군서 피고발
[12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8094 149
3466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직위해제 경찰관 알바하던 곳에서 절도하다 적발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8827 148
뉴스 “군필 아니었어?” 조규성, 장발 ‘싹둑’…파격 변신에 ‘눈길’ 디시트렌드 07.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