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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벙글 21세기판 전범 기업들 알아보기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6 10:25:01
조회 10530 추천 46 댓글 113

21세기 전범기업들의 기준은 인권침해, 불법 무기수출, 점령지 착취, 국제법 위반, 민간인 학살 및 국제 사법재판소나 UN의 조사 대상으로 간주되는 기업들을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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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마틴 (미국)

미국의 방위산업체로 사우디에 F-15 전투기와 미사일을 수출하여 예멘 민간인 대량 학살과 연루되어 국제사법재판소와 국제단체들에게 제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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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시스템스 (영국)

영국의 방위산업체로 사우디에 미사일, 포탄 등 대규모 무기를 판매하여 예멘 민간인 대량 학살과 연루되어 국제사법재판소와 휴먼라이츠워치 등 국제기구, 단체에게 제재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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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유럽연합)

유럽연합의 방위산업체로 UAE, 사우디, 이스라엘에 대량의 항공기와 미사일을 판매하고있어 중동내전 및 전쟁에 큰 역할을 하여 국제사회로부터 비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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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레스 (프랑스)

프랑스의 방위산업체로 2015년부터 시작된 프랑스군의 중동 개입과 동시에 중동에 무기,감시 장비 수출로 대규모 인권 침해에 연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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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빗 시스템 (이스라엘)

이스라엘의 방위산업체로 현재 가자지구, 서안 점령지 공격 등에 쓰이는 무기의 대부분을 엘빗 시스템이 개발했으며 점령지 장벽, 감시 시스템 제공, 미국-멕시코 국경장벽 감시장비 제공 등 다양한 혐의로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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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 플랫폼 (미국)

미국의 빅테크 기업으로 미얀마에서 일어난 로힝야족 대학살사건의 선동 플랫폼 역할을 주도했고 미얀마 군부에 자금을 댄 기록이 UN 보고서에 폭로되어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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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 (중국)

중국의 빅테크 기업으로 위구르 지역 감시기술을 중국 공산당에 공급하고 있고, 여러 인권침해 기술을 개발하고있어 서방으로부터 강력한 제재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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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TE (중국)

중국의 정보기술 기업으로 UN 제재국가인 북한과 이란에 통신장비 수출 및 여러 인권침해 기술을 개발하고있어 화웨이와 함께 서방으로부터 제재받고있는 대표적인 중국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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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중국)

중국 빅테크 기업으로 중국 공산당과 안면인식 기술개발을 공유하고있고, 위구르족 추적 기술을 개발하여 서방으로부터 강력한 제재와 비판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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쉘 (영국)

영국 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석유회사중 하나로 나이지리아 군대에 자금을 지원하여 소수민족인 오곤이족을 탄압 및 환경파괴한 책임으로 국제사회에서 비판받고 있다.
여담으로 쉘은 과거 나치 독일에 대량의 석유를 공급한 역사적으로 이미 전범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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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 (영국)

영국의 또다른 세계 최대규모 석유회사이며 2003년 이라크 점령 이후 막대한 유전지대를 인수하여 현재까지 엄청난 이익을 보고있다. 쉘과 함께 과거 나치 독일에 대량의 석유를 공급하기도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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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탈에너지 (프랑스)

프랑스의 거대 석유기업으로 미얀마의 로힝야 학살도중에도 미얀마 군부와 가스개발 계약을 맺어 학살 자금 흐름을 주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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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멘스 (독일)


독일 기업이자 세계 최대 기계, 전자 회사중 하나로 이란과 중국 등 감시국가와 협력하여 통신장비, 반도체 핵심장비 등을 판매하여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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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그룹 (독일)

독일의 거대 자동차기업으로 2017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중국 신장 위구르 공장에서 강제노동을 일으키고 있다는 정보가 폭로되어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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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미국)


미국의 빅테크 기업으로 공급망에서의 신장 위구르지역 강제노동 및 조립공장 인권 문제로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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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스페인)

스페인의 패션기업으로 위구르 신장산 면화 사용과 공급망 투명성 부족으로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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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 (스웨덴)

스웨덴의 패션기업으로 위구르 신장 면화사용으로 비판받다가 이를 명분으로 유럽연합이 중국을 제재하자 현재 중국에서 불매 운동이 일어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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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슬레 (스위스)

스위스의 식품기업이자 세계 1위 식품기업.
네슬레는 21세기 이후 코트디부아르, 가나의 코코아 공장에서 아동들을 강제 노역하고있다는 보고서가 나오고있으며 2015년에는 태국 수산물 공급망에서 강제노동이 이뤄졌고 2024년 이스라엘이 점령한 가자지구 지역에 판매한 유아용 식품에서 유럽시장보다 지극히 높은 설탕 함유량이 들어가 논란이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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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 (핀란드)

핀란드의 정보기술 기업이자 세계 최대의 통신장비 기업.
이란 정부에 감청 기술을 제공하고 반정부 인사 체포에 협조하고있어 서방세계로부터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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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BC (영국)

영국의 거대 금융기업으로 UN의 공식 제재국가인 북한, 이란과의 금융 거래혐의로 크게 비판받아왔다. 사실 HSBC는 전세계 최대 금융회사임과 동시에 세계 최악의 자금세탁 및 범죄로 예전부터 악명이 높은데 무려 알카에다의 수장인 빈라덴을 지원했었고(...), 멕시코 카르텔, 중국 공산당 지원 및 홍콩 민주화시위 탄압 등 업력이 어마어마하다.
말그대로 돈이 되면 누구든지 자금을 지원해주는데 애초에 HSBC의 설립역사부터가 과거 청나라를 효율적으로 착취하기위해 식민지였던 홍콩에 회사를 설립한것이 시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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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4S (영국)

영국의 민간보안 기업으로 현재 53만명 이상의 직원수와 매출액 기준으로 세계 최대규모를 자랑할정도로 거대한 기업이다. 2024년 이스라엘이 점령한 가자지구에서 강제수용소를 운영 및 경비한 혐의로 공식적으로 국제 보이콧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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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치방크 (독일)

독일의 금융기업으로 러시아의 자금세탁과 우크라이나 전쟁이후 UN이 러시아를 제재하기 시작하자 제재 회피 수단경로를 러시아에게 제공한 혐의로 비판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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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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