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 악문 이란 “마하 13” 극초음속 ‘파괴자’ 미사일 쐈다 (영상)모바일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6 21:15:02
조회 26361 추천 89 댓글 476

- 관련게시물 : 이란 최고지도자, 국가 방어 실패에 내부 분노, 신형 미사일로 이스라엘 공격

- 관련게시물 : 실시간 이란 미사일에 이스라엘 미대사관 피해


7ced8076b48269f738e698bf06d60403e98c5d20e6e022dbfdf4


7ced8076b48269f739ee98bf06d6040347c34c94ff29152bba22


7ced8076b48269f739ed98b21fd70403c371f5fb2388255aa6be16


7ced8076b48269f739eb98bf06d6040324a7262944f5eeb23cf9


7ced8076b48269f739e998bf06d60403a0bf4cd9497640967f23


7ced8076b48269f739e798bf06d60403ee4de406b0f4a24a672c


7ced8076b48269f736ef98bf06d60403b8b15821d5f17afb00df


7ced8076b48269f736ed98bf06d60403bff081959f80e7358f7f


7ced8076b48269f736ec98b21fd70403d394c1e0a30ecb66b0c993


7ced8076b48269f736ea98bf06d6040349bd2a8912f3d9e24114


7ced8076b48269f736e898bf06d60403702e9cbc301b0a3bffc0


7ced8076b48269f736e698bf06d60403592c7ce47d27a780eb


7ced8076b48269f737ef98b21fd70403518d2c88ec809cbbceb837


7ced8076b48269f737ed98bf06d6040338e0830be915c2de44f0

이란의 극초음속 미사일 공격


• 이란이 극초음속 미사일 '케이바르 셰칸'을 이용해 이스라엘을 공격, 하이파 정유공장 인근을 타격했다.


• 마하 13의 속도를 자랑하는 케이바르 셰칸은 이스라엘의 미사일 방어망을 무력화할 수 있는 기동식 재진입체 탄도미사일로, 재래식 및 비재래식 탄두 모두 탑재 가능하다.


• 이번 공격으로 이스라엘에서 5명이 사망하고 87명이 부상했으며, 하이파와 텔아비브 등 주요 도시에서 화재와 건물 피해가 발생했다.


• 미국 대사관 분관도 피해를 입었으나 미국인 피해는 없었고, 미국은 이스라엘 대사관과 영사관을 폐쇄하고 대피령을 내렸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49559



이란이 보유한 이스라엘 타격 가능한 무기 체계


이란에서 이스라엘 까지 타격 가능한 사거리 1000km 이상 미사일, 자폭 드론 전력만 소개함



06a8ca28e2ca6ef574e6c4e42cd931078bb5794ba767468661a42eced12e6429e38fb27990d1412307157888897a35312f3a75d46bf4a69be30de690b3cde3ce82a5c8c651f8


키암-2 탄도미사일


최대 사거리 1,000km


스커드 미사일 파생형 중 하나




3f99df21f4d909ab79baddac1af9020edf0ad04bac44388414cbe9f0de618540beea7432bfe2780df4fe640a4011b6903fdcb70fa66e979b51bb8553223d839816c59122c42bd0


순교자 아부 마흐디 순항 미사일


최대 사거리 1,000km


2020년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 작전때 사망한 아부 마흐디 사령관의 이름이 들어감




18bfe707f1cb6aa9568feeb41ac7112b8371f4d473078a4b27e8a8b429d41ddd54cf4514395bb39cb334ed88657ea17e9b70cd9309bf219bd06b23b3396ef686bab217df4b9c63


샤하브-3 탄도미사일


최대 사거리 1,300km~2,000km


북한 화성-7 미사일 기술이 들어간 걸로 추측됨




7995d70ddac21c893696f5b944c32a3ae34dea051ff08e34493ac382ef1d3a4c6947bdd2a6fca3e1705dc18ec059b97d733aa23bd2f0c45bddc55d417792a235d92cdb2f302d4e


순교자 하즈 가겜 탄도미사일


최대 사거리 1,400km


2020년 바그다드 국제공항 공습 작전때 사망한 가셈 솔레이마니 중장의 이름이 들어감


고체연료 탄도미사일이라 액체 연료 탄도미사일보다 보관이 용이하고 신속한 발사가 가능함



0394e30fb7826af23eee87ec2981746ddf9323744866ac3adee39cd4b864025d01bb230a968aee6701a0


헤이바르쉬칸 탄도미사일


최대 사거리 1,450km


2022년에 공개된 신형 고체연료 탄도미사일




7fb68224e4ed39943a9bf2812ee3342d90f563884eaeb5ebb02e98c6746fe7aeb8a06359e6ff5663c04a16a39ad222116fddf1cca126121516f900d613b7c476cccb69043260


에마드 탄도미사일


최대 사거리 1,700km


위에 있는 샤하브-3 탄도미사일의 개량형


탄두에 카나드가 부착되어 조정가능 재돌입 운반체 미사일로 평가됨


1년전 진실의 약속 작전과 제2차 진실의 약속 작전에 실전투입 되어서 이스라엘을 공격한 전적이 있음




34b2f701d3f12b8b6892cee140f32b156830d4249d6d3c37e4115cf97a2e510082060ddad34180f034cb95b7f688e3f1b92c90000f0a057104bfcab74637e14dd5659d342515b3


가드르-110 탄도미사일


최대 사거리 2,000km


마찬가지로 위에 있는 샤하브-3 탄도미사일 개량형 중 하나




04b0d121e09f6aeb45b7d9a704d0292e7fcb5b9ab3389c5f5d317d49bec740706d289f26a62736bd556d7d410aeb00f1362d6571ac


호람샤르 탄도미사일


최대 사거리 2,000km


북한 화성-10 탄도미사일 기술이 들어간걸로 추측됨




1eb8da2cecde07ab67acc5bc1ad41b31be553151ccee38db4429509e6b11729cb5573b21569e1d2250e5707289eb90aef5b9e6c1c3064a3e47


세질-1, 세질-2 탄도미사일


최대 사거리 2,000km~2,500km


2단 고체연료 탄도미사일로 30분만에 발사 가능하다고 함




7de58220b78361f623e881e1439c756c184f889019809385e3bf85e87fcffc9c8200da74f0b1a2e5e18d50228e3a9b14171d0a55c00dfe


샤헤드-136


최대 사거리 1,000km~2,500km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많이 사용된 자폭드론 순항속도가 시속 185km 정도라 격추가 쉬움




7fea8373b7d060a237bae9bf17ee2e2da5fdee7ffb24692577fade8f05ec2ef5cd7fd7de86d0d035


샤헤드-238


최대 사거리 1,500km


제트 엔진을 장착해서 최대 속도 0.7 이상의 아음속의 속도 날아가서 격추가 샤헤드-136 보다 힘듬




7ce99d6ec4c039b56680f2a719df21027efa6b22e322d3deb06ef80e7f3089b5bcd2255026a1998cb2ef7cca9a74735f5141


아라시-2


최대 사거리 2,000km의 신형 자폭 드론


탄두 중량은 260kg


이스라엘에 대한 공격을 염두에 두고 개발했고 이스라엘 공격 전용 드론이라고 소개함



현재까지 이란이 발사한 미사일 수량



2fa9d268efc23f8650bbd58b3682716945e842




https://x.com/clashreport/status/1934524892642521117

 



13~16일


이란>이스라엘로 발사된 미사일 현황



출처: 중도정치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89

고정닉 24

7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2] 운영자 21.11.18 13292804 570
346797
썸네일
[이갤] 인도 이집트 보다 삶의 만족도가 낮다는 한국
[389]
ㅇㅇ(156.146) 01:56 14684 32
346794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2025 상반기 모바일 앱 총결산 리포트
[43]
니지카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45 18374 31
346792
썸네일
[디갤] 자기전에 사진 봐줄테야?(21pic)
[24]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35 8090 15
346790
썸네일
[이갤] 밤 11시 10분엔 주무세요"…알고보니 세계적 수학자가 만든 '갤워치8
[82]
ㅇㅇ(112.185) 01:25 19850 96
346786
썸네일
[카연] 도살자 여왕(2)
[39]
쩨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1:05 9895 77
346784
썸네일
[야갤] 1마리가 100마리로...떼거지 해충에 전멸 우려
[109]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55 15427 30
3467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저임금을 안주는 촌
[50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45 26115 132
346780
썸네일
[주갤] (블라) 주갤템플릿 업그레이드중인 블라근황 ㅋㅋ
[250]
블라탐험가페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35 22167 672
346778
썸네일
[필갤] 런던 스트리트포토 구경하고가세요
[28]
야리도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25 8035 22
346776
썸네일
[유갤] 가난했지만 화목한 가정에서 자란 영화배우
[176]
ㅇㅇ(104.254) 00:15 17676 114
346774
썸네일
[이갤] 가장 고급스러웠던 스파이.jpg
[57]
네거티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0:05 19801 61
346772
썸네일
[싱갤] 아동학대로 딸 죽게만든 부모, 미국 판사가 내린 판결
[171]
타코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7518 147
346770
썸네일
[이갤] 한국 최초의 군함 이야기.jpg
[185]
네거티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675 148
346768
썸네일
[카연] 너무 더운 만화
[25]
오더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498 39
346764
썸네일
[스갤] 전기 민영화 한 호주 근황.jpg
[510]
어깨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3174 180
346762
썸네일
[디갤] 내일 발매되는 최신 디지몬 누나겜 특징
[86]
iRuka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1042 35
346760
썸네일
[싱갤] 오들오들 나는 자연인이다 귀신썰
[18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3261 97
346758
썸네일
[기갤] 아침에 빵을 먹으면 더 못생겨진다는 의사
[220]
ㅇㅇ(211.234) 07.11 22459 43
346756
썸네일
[이갤] 의식 잃어가며 혼신의 ‘브레이크’…韓 관광객 지켜낸 中 버스기사
[332]
ㅇㅇ(217.138) 07.11 17176 64
346754
썸네일
[소갤] 여행기)묭묭이 데리러 홋카이도 가는 시키깡이 있다?!
[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8583 34
346752
썸네일
[야갤] 부산 최초 미슐랭 1스타가 아직까지 잊지 못한다는 첫 손님
[207]
ㅇㅇ(211.234) 07.11 18259 77
346750
썸네일
[이갤] 특이한 독화살 개구리의 양육방식.jpg
[97]
네거티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6670 93
346748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국가장학금이 포퓰리즘 정책인 이유
[458]
ProtonA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3254 167
346746
썸네일
[야갤] 안양일번가 근황.jpg
[52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50638 222
346742
썸네일
[이갤] 지구온난화가 가짜라는 사람들에게 진실을 말해주는 전문가
[1009]
ㅇㅇ(60.149) 07.11 25087 121
346740
썸네일
[블갤] 밀레니엄의 파워드 슈트, 아비 에슈흐를 만들어보자
[64]
DBshotgun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0721 88
346739
썸네일
[키갤] 김태균 유튭에 올라온 이정후 일문일답.jpg
[1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4997 138
346736
썸네일
[메갤] 불완전범죄 Jap... 절벽에서 밀어놓고 허접한 변명시도
[110]
개똥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5397 67
346733
썸네일
[한갤] 현 상황이 연상되는 마음의소리 에피소드
[89]
ㅇㅇ(175.117) 07.11 22170 235
346730
썸네일
[스갤] 유리창 깨지고, '시야 방해석' 역대급 한화 새 구장 말 많은 이유
[94]
깐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4626 59
346728
썸네일
[에갤] 15년 쓴 에어컨 뒤졌는데 예토전생 시켰다
[22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3455 199
346725
썸네일
[이갤] 뭔가 틀린 일본 기업의 이직 대처법.jpg
[179]
네거티장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4631 182
346721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한국식 꼰대 조직문화 = 남성성 부족인 이유
[51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9022 280
346715
썸네일
[야갤] 텍사스 참사에도 '기상 예산 대폭 삭감'... 커지는 트럼프 책임론
[142]
마스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2885 39
346712
썸네일
[누갤] 이동진 평론가가 평가한 DCU 제임스 건 슈퍼맨
[111]
ㅇㅇ(175.119) 07.11 15102 28
346709
썸네일
[스갤] "누구냐 넌" 한밤중 스포츠카에 강력 본드를 '덕지덕지'
[221]
깐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9410 54
346706
썸네일
[로갤] 8박9일 몽골 자캠라이딩 7-8. 울란바토르 탐방, 몽골200 랜도
[35]
비앙키스페셜리시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8971 25
346703
썸네일
[싱갤] 한국이 외교 선택지가 별로 없다는 이유...jpg
[646]
학생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4505 285
346701
썸네일
[해갤] 남자들이 남자한테 브라질리언 왁싱 받을 때 서는지 궁금한 여자들
[399]
ㅇㅇ(211.234) 07.11 40346 55
346699
썸네일
[이갤] 대전 꿈돌쉑 언제 이렇게 아를 많이 깠노
[142]
ㅇㅇ(87.249) 07.11 19725 86
346698
썸네일
[무갤] 벌레 피하다 수영장 기둥에 '쿵'…"법대로 하자"는 한녀에 황당
[232]
조선인의안락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2363 158
346696
썸네일
[갤갤] TM ROH : 엑시노스 충분한 성능, 품질 확보했다.
[130]
갤붕이(61.73) 07.11 14832 74
346695
썸네일
[이갤] 전세계적으로 인도인들이 많은 이유
[2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26612 87
346694
썸네일
[중갤] 여당의 예상밖 상법 속도전에 기업들 "자진상폐 속출"
[372]
새끼내성발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9358 84
346691
썸네일
[일갤] 7월 오사카 사진 결산
[27]
탄시나시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6812 21
346689
썸네일
[나갤] 왁물원에서 타 버튜버 빨간약 유포 및 조리돌림
[3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32833 402
346688
썸네일
[유갤] 한가인이 남편에게 절대 하지 않는다는 것.jpg
[236]
ㅇㅇ(118.235) 07.11 30322 136
346686
썸네일
[새갤] 백종원, ‘농약 분무기’ 괜찮다더니…예산군서 피고발
[12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8245 149
34668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직위해제 경찰관 알바하던 곳에서 절도하다 적발
[17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07.11 18965 148
뉴스 손담비♥이규혁, 딩크족 계획했지만 남편의 아기 욕심에 출산 결심...딩크보다 행복한 일상 디시트렌드 07.1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