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9 10:30:01
조회 12901 추천 36 댓글 185

08a8c229f5d739a85196d8a313c230309c7e67ec82770be18d72101447951f63c830863028447a8885a9e492fa49458a

유럽투자은행 (EIB)

유럽투자은행은 2025년, 1500억유로 규모의 우크라이나 재건 금융 및 프로젝트 지원책을 발표했다.





08bfc222a8de37a161f2c4b011c4283c3e0ef8f62b0f14d24c7e5883da93de46c8973dbd05875ab06e6fbaa67d

유럽 부흥개발은행 (EBRD)

EBRD는 이미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 인프라사업에 70억유로 이상 자금을 투자하였다.




19b5d519d2dd2aaa6a80f4b418da1b3196b2fb7131c4081991bceb58d0c2531fc6ed7dcca90b

세계은행 (미국)

미국에 기반을 둔 세계은행은 우크라이나 재건 필요액을 5240억달러로 평가하고있으며, 이에 대한 재정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0298f302dade37a16180d8b0019f372bbad69b65ecc2e5543b5214b9876915ab6a

OECD (프랑스)

프랑스에 기반을 둔 OECD는 우크라이나 재건 전략 협력을 논의중에 있으며, 기타 자문과 컨설팅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7cea8475b68768f139ee81ec439f2e2d79312d455ac54e8239df035aef

미국-우크라 투자 기금

2025년 4월 미국 재무부와 우크라이나 정부간에 공동 재건투자기금 설립 협정이 체결되었다.
이는 우크라이나 경제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국가 협정이였으며, 우크라이나는 신규 또는 미개발 천연자원 관련 로열티 수익의 50%를 출자하고, 미국은 금융 투자와 향후 군사원조 및 무기, 탄약 지원 자본출자하는식으로 진행된다.





25a9c436f6ed07996aeed3e546d42f6936c16b211e2498e184c42e4ed59ec4ff70f82794d118eb230c9dbdb7b2562aa4061300c4fee5a07deaa725ce94eec52ef32fb8236be2a1e04285e8ee1837e0797c28d1f941c1edac5a2cbe8887d6e907f4ec540f

3ee48676da8368f6578fe9a347ee1b6caf7070f92253395104da1ca0bf5ebb69

영국-우크라 100년 파트너십 협정

2025년 1월, 영국은 우크라이나와 법적 구속력이 있는 100년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안보, 군사, 에너지, 경제, 문화 등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포함하며, 영국은 우크라이나 자원개발을 도움과 동시에 우크라이나 광산지대의 소유권을 영국과 우크라이나 각각 50대50으로 나누는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수출금융 및 차관 지원도 진행되고 있다.



26aed519ecdc2bb267abc3a129dc2b33ae5680a63db0d1ca9ddd73d866e972b64dc93b5e7d23fae5dcee26c7d3c39d45000b32c2e7ff6841179dea

EU의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기금

2024~2027년 기간동안 약 500억유로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EU의 핵심 금융 매커니즘이 발효되었다.
또한 EU는 2024년 9월 G7과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공동 선언에 참여하여 30개국 이상과 함께 장기 지원을 약속했다.



0fb1d125eee037a56580c1ba04d5293cfc71796d20c10e8d6edfd4896f8171a47a47620c21be5a54

블랙록 (미국)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의 블랙록은 2024년부터 우크라이나의 농토 지분을 조금씩 인수하고 있다. 재건사업에 자금을 지원할것으로 보인다.




079ef26bc9dd3fa920b5c6b236ef203e8b878d39c51f1f

JCB (영국)

세계 최대 중장비 기업중 하나인 영국의 JCB는 파괴된 우크라이나 건축물과 기관, 시설들을 재건하는데 필요한 첨단장비 제공계약을 체결하였다.




05b2de23fcc53daa6280daba11de6a2e8d9c036181763f9e97fc786e45e5488277

하니웰 (미국)

미국 하니웰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전력 인프라 재건 지원계약을 2025년 체결하였다.


1bb8c332e4c176b578b898a518d604031671e52b9cb199aaf9

베스타스 (덴마크)

세계 최대 풍력에너지 기업 덴마크 베스타스는 우크라이나 민간 전력기업인 DTEK과 손잡고 해상풍력 단지 재건 계약을 체결하였다.




1fb4df19d1db36b261809eb619c33432a26ff0d48bfaa417572da269efc904f9913b56b8a1257fb83a36dbfc7754a285d893

리오틴토 (영국)

영국의 거대 광물기업 리오틴토는 2024년 말부터 우크라이나와 동유럽에 걸친 철강, 광업지대를 인수하고있고, 인프라 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0397fa19cddd34a267b1d18a1ade233243deca0420da0d68b0576416946842

NJJ (프랑스)

프랑스 억만장자 자비에르 니엘은 지주회사 NJJ를 통해 우크라이나 통신사 인수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획에는 인프라 복구도 포함된다.




1dbcdc27ebc631b4518bd3b61edf2b31a6d2ab894fa8486c42a037eadf9e49fddf6a10816ec872bd7a7d94dcaf3c8f4f

팔란티어 (미국)

미국 IT기업으로 AI, 데이터 플랫폼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및 조사를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00b4d334eac137a07a80daba11de1b75727540f543c93727b152f99c636be5e15e83789a879dae161f58a737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미국의 빅테크 기업으로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IT생태계를 지원하고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0ab2df21e9d707f43eee838a1ade233217e7307fd6d6efb5038a61df77b8947ea1ab7b39a4396d

구글 (미국)

미국 빅테크 기업으로 MS와 마찬가지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IT생태계를 재건하고,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재진출을 할 계획이다.




1e9ce019b78269f751b3d9b2199f372bb5720366176ce75486604a427950aaee1bb7d5dd

SAP (독일)

독일 빅테크 기업으로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기업들의 IT생태계를 지원하고, SAP ERP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우크라이나 비즈니스 시장에 재진출할 계획이다.




01b2d729daf039bf6bad98a600d66a2d56f03a93316fe6484f020a1e5687

바이엘 (독일)

독일의 거대 제약회사로 2018년 인수한 자회사 몬산토를 통해 자사의 생명공학 기술을 결합한 NGO식품을 우크라이나에 지원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 기반 식량 재건, 바이오에너지 지원책도 포함된다.




1eb5d52ae9ed34a969b098a600d66c6578bdcb22ff67d53fe786791b6d6df4e088

쉘 (영국)

세계 최대 원자재 기업중 하나인 영국의 쉘은 우크라이나 에너지기업 DTEK과 채굴 재건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또다른 우크라이나 석유회사인 나프토가즈와 협업을 논의중이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11

2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끝까지 다 본 걸 후회하게 만든 용두사미 드라마는? 운영자 25/07/07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1/2] 운영자 21.11.18 13305254 570
346924
썸네일
[중갤] 70대 보다 심각한 20대 남성의 지표
[98]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9:00 1950 12
34692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전국 지자체 특징.jpg
[106]
전국민면허몰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40 9140 61
346918
썸네일
[이갤] 연말무대에서 폭죽을 너무 많이 쏴버렸다는 아이브 무대
[64]
ㅇㅇ(156.146) 18:30 3809 26
346916
썸네일
[중갤] 강선우의원 보좌관 엄마가 쓴 글
[22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20 8542 106
346914
썸네일
[디갤] 국세청 사칭 메일 조심해라
[104]
245677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10 7070 126
346912
썸네일
[미갤] 쿠바대통령 미국 입국금지 입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58]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8:00 16479 334
34691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왁물원 근황
[27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50 17419 218
346908
썸네일
[키갤] 같이 몸푸는 정후혜성.webp
[48]
카디네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40 4023 50
346906
썸네일
[우갤] 데이터주의!!!) 혼자떠난 일본 소도시 마쓰야마 3박4일 여행(1일차)
[58]
야구자포에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0 4326 33
346904
썸네일
[이갤] 20대 산모보다 40대 산모의 출산이 안전한 이유..jpg
[603]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12967 44
346902
썸네일
[싱갤] 싱굴벙굴 근황
[26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10 23033 212
346898
썸네일
[중갤] 한동훈) 계엄해제표결후 본회의장에 남아 있던 이유
[349]
BB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0 11407 434
346896
썸네일
[이갤] 자판기의 나라 일본의 자판기 음식 퀄리티
[105]
ㅇㅇ(223.218) 16:40 13006 54
346894
썸네일
[미갤] IAEA, “北 핵폐수 정황 인지했다”…정련공장, 밤새 가동 중
[418]
Bos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14973 503
346892
썸네일
[카연] 정령들이 인간에게 마구마구 당하는 만화 02.manhwa
[39]
Gouki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8433 42
34689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실베갔었던 피드백 웹툰작가 신작 근황
[246]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28018 309
346888
썸네일
[이갤] "네 여친 10분이면 꼬셔" 지인 말에 술잔 휘두른 20대 징역형
[524]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0 19715 83
346887
썸네일
[디갤] 뜨거웠던 도쿄여행 사진
[43]
ㅂㄹㅌ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6583 15
346885
썸네일
[리갤] MSI) T1 VS AL 3대2로 티원 결승진출
[41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10103 322
34688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오늘자 네덜란드 케이팝 콘서트
[738]
ㅇㅇ(211.200) 15:30 17547 96
346880
썸네일
[자갤] 싱글벙글 그랑콜레오스 품질 근황… real
[293]
차갤러(118.235) 15:10 18048 231
346878
썸네일
[이갤] 어느 작은 시골 마을에서 일어난 손도끼 난투극의 전말
[217]
ㅇㅇ(93.118) 15:00 14306 50
346877
썸네일
[나갤] 싱글벙글 파우더룸 보는 릴파
[293]
싱글벙글유인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0 22838 507
346875
썸네일
[중갤] 오징어게임 3 기념 로블록스 입문기 제 7화
[1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40 15648 174
34687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수상할 정도로 표절이 많이 보이는 듯한 게임회사
[4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55375 468
346872
썸네일
[이갤] 싱글벙글 킹프리 최신근황
[95]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14194 28
346870
썸네일
[부갤] 이재명 효과 터진 부산
[607]
ㅇㅇ(106.102) 14:10 33170 227
346868
썸네일
[싱갤] 굴 악물고 무시하기
[199]
래빗홀타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25556 248
346867
썸네일
[이갤] 키작으면 열등? 한국인의 키 강박...news
[843]
배그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20383 58
346865
썸네일
[자갤] 아이오닉 6N 폭발적인 해외 반응 ㄷㄷㄷㄷㄷㄷ
[412]
rtOS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40 23442 158
346862
썸네일
[중갤] 특검, 삼부토건이 '우크라포럼' 포장해 주가부양 진술 확보
[110]
새끼내성발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20 11850 117
346860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장기연애
[392/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0 31712 258
346858
썸네일
[중갤] 싱글벙글 봄버맨 게임 최신근황
[324]
언성을높이지마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33365 207
346857
썸네일
[이갤] 가격 차이 7배 나는 새우 블라인드 테스트
[460]
ㅇㅇ(146.70) 12:50 25861 250
346855
썸네일
[넨갤] 미국가서 찍은 넨도 사진들
[69]
아레나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40 9738 38
346853
썸네일
[야갤] 브라질 근황 ㅋㅋㅋ.jpg
[868]
몸파는낙태한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30 30942 162
346852
썸네일
[싱갤] 아스피날에게 도망가던 존존스 근황
[160]
고무다라이통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20 19532 125
346850
썸네일
[잡갤] 대림동 들이닥친 극우단체…중국동포·이주민 “인종차별 그만”
[1263]
묘냥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10 19452 76
346848
썸네일
[이갤] 천부적인 재능이라는건 존재하지 않는다.
[914]
ㅇㅇ(175.208) 12:00 25296 86
346847
썸네일
[싱갤] 유튜버의 미성년자 노동착취, 단순하고 집요했다
[4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50 30702 303
346843
썸네일
[갤갤] 갤럭시 Z 폴드7·플립7 첫인상
[275]
SundayMov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30 27667 153
34684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네웹 윈드브레이커....연재중단.....JPG
[34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20 33153 321
346840
썸네일
[부갤] 인천 흡연 폭행 중학생. 사과없다
[568]
ㅇㅇ(118.37) 11:10 21935 146
346838
썸네일
[야갤] 현직 여경 "길거리에서 흉기 활보로 붙잡혀"가족에게 인계
[551]
구너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1:00 22812 268
346837
썸네일
[국갤] 여가부 강선우 후보, 대학 규정 위반 의혹
[220]
행복한하루입니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50 13192 190
346835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미쳐버린 로우킥 이대남...gif
[9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40 38056 206
346833
썸네일
[이갤] 유명 로고속에 숨겨진 메세지
[15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30 21335 32
346832
썸네일
[중갤] 김태효 "안보실 회의 때 윤석열 화내"
[19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20 11613 94
346830
썸네일
[로갤] 몽골 생존 벙 후기(복귀 및 휴식)
[52]
커_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0:10 9553 37
뉴스 [집 나가면 개호강] “보조견은 다 대형견인 줄” 강소라도 몰랐다…청각장애인 돕는 ‘보청견’ 등장에 시선 집중! 디시트렌드 07.11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