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싱글벙글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참여하는 기업들앱에서 작성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19 10:30:01
조회 12914 추천 36 댓글 184

08a8c229f5d739a85196d8a313c230309c7e67ec82770be18d72101447951f63c830863028447a8885a9e492fa49458a

유럽투자은행 (EIB)

유럽투자은행은 2025년, 1500억유로 규모의 우크라이나 재건 금융 및 프로젝트 지원책을 발표했다.





08bfc222a8de37a161f2c4b011c4283c3e0ef8f62b0f14d24c7e5883da93de46c8973dbd05875ab06e6fbaa67d

유럽 부흥개발은행 (EBRD)

EBRD는 이미 우크라이나 재건사업에 진출할 준비를 하고있으며, 현재 우크라이나 인프라사업에 70억유로 이상 자금을 투자하였다.




19b5d519d2dd2aaa6a80f4b418da1b3196b2fb7131c4081991bceb58d0c2531fc6ed7dcca90b

세계은행 (미국)

미국에 기반을 둔 세계은행은 우크라이나 재건 필요액을 5240억달러로 평가하고있으며, 이에 대한 재정기반을 제공할 계획이다.



0298f302dade37a16180d8b0019f372bbad69b65ecc2e5543b5214b9876915ab6a

OECD (프랑스)

프랑스에 기반을 둔 OECD는 우크라이나 재건 전략 협력을 논의중에 있으며, 기타 자문과 컨설팅 활동을 진행중에 있다.





7cea8475b68768f139ee81ec439f2e2d79312d455ac54e8239df035aef

미국-우크라 투자 기금

2025년 4월 미국 재무부와 우크라이나 정부간에 공동 재건투자기금 설립 협정이 체결되었다.
이는 우크라이나 경제 회복을 촉진하기 위한 국가 협정이였으며, 우크라이나는 신규 또는 미개발 천연자원 관련 로열티 수익의 50%를 출자하고, 미국은 금융 투자와 향후 군사원조 및 무기, 탄약 지원 자본출자하는식으로 진행된다.





25a9c436f6ed07996aeed3e546d42f6936c16b211e2498e184c42e4ed59ec4ff70f82794d118eb230c9dbdb7b2562aa4061300c4fee5a07deaa725ce94eec52ef32fb8236be2a1e04285e8ee1837e0797c28d1f941c1edac5a2cbe8887d6e907f4ec540f

3ee48676da8368f6578fe9a347ee1b6caf7070f92253395104da1ca0bf5ebb69

영국-우크라 100년 파트너십 협정

2025년 1월, 영국은 우크라이나와 법적 구속력이 있는 100년 협정을 체결했다.
이 협정은 안보, 군사, 에너지, 경제, 문화 등을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포함하며, 영국은 우크라이나 자원개발을 도움과 동시에 우크라이나 광산지대의 소유권을 영국과 우크라이나 각각 50대50으로 나누는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또한 수출금융 및 차관 지원도 진행되고 있다.



26aed519ecdc2bb267abc3a129dc2b33ae5680a63db0d1ca9ddd73d866e972b64dc93b5e7d23fae5dcee26c7d3c39d45000b32c2e7ff6841179dea

EU의 우크라이나 재건지원 기금

2024~2027년 기간동안 약 500억유로를 안정적으로 제공하는 EU의 핵심 금융 매커니즘이 발효되었다.
또한 EU는 2024년 9월 G7과 함께 우크라이나 재건 공동 선언에 참여하여 30개국 이상과 함께 장기 지원을 약속했다.



0fb1d125eee037a56580c1ba04d5293cfc71796d20c10e8d6edfd4896f8171a47a47620c21be5a54

블랙록 (미국)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미국의 블랙록은 2024년부터 우크라이나의 농토 지분을 조금씩 인수하고 있다. 재건사업에 자금을 지원할것으로 보인다.




079ef26bc9dd3fa920b5c6b236ef203e8b878d39c51f1f

JCB (영국)

세계 최대 중장비 기업중 하나인 영국의 JCB는 파괴된 우크라이나 건축물과 기관, 시설들을 재건하는데 필요한 첨단장비 제공계약을 체결하였다.




05b2de23fcc53daa6280daba11de6a2e8d9c036181763f9e97fc786e45e5488277

하니웰 (미국)

미국 하니웰은 우크라이나의 에너지, 전력 인프라 재건 지원계약을 2025년 체결하였다.


1bb8c332e4c176b578b898a518d604031671e52b9cb199aaf9

베스타스 (덴마크)

세계 최대 풍력에너지 기업 덴마크 베스타스는 우크라이나 민간 전력기업인 DTEK과 손잡고 해상풍력 단지 재건 계약을 체결하였다.




1fb4df19d1db36b261809eb619c33432a26ff0d48bfaa417572da269efc904f9913b56b8a1257fb83a36dbfc7754a285d893

리오틴토 (영국)

영국의 거대 광물기업 리오틴토는 2024년 말부터 우크라이나와 동유럽에 걸친 철강, 광업지대를 인수하고있고, 인프라 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




0397fa19cddd34a267b1d18a1ade233243deca0420da0d68b0576416946842

NJJ (프랑스)

프랑스 억만장자 자비에르 니엘은 지주회사 NJJ를 통해 우크라이나 통신사 인수계약을 체결했고, 이 계획에는 인프라 복구도 포함된다.




1dbcdc27ebc631b4518bd3b61edf2b31a6d2ab894fa8486c42a037eadf9e49fddf6a10816ec872bd7a7d94dcaf3c8f4f

팔란티어 (미국)

미국 IT기업으로 AI, 데이터 플랫폼으로 우크라이나 재건 및 조사를 지원하는 계약을 체결하였다.




00b4d334eac137a07a80daba11de1b75727540f543c93727b152f99c636be5e15e83789a879dae161f58a737

마이크로소프트 (미국)

미국의 빅테크 기업으로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IT생태계를 지원하고 자사의 클라우드 서비스인 애저 인프라를 제공할 계획이다.




0ab2df21e9d707f43eee838a1ade233217e7307fd6d6efb5038a61df77b8947ea1ab7b39a4396d

구글 (미국)

미국 빅테크 기업으로 MS와 마찬가지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IT생태계를 재건하고, 구글 클라우드 서비스 재진출을 할 계획이다.




1e9ce019b78269f751b3d9b2199f372bb5720366176ce75486604a427950aaee1bb7d5dd

SAP (독일)

독일 빅테크 기업으로 전쟁으로 파괴된 우크라이나 기업들의 IT생태계를 지원하고, SAP ERP와 클라우드 플랫폼을 통해 우크라이나 비즈니스 시장에 재진출할 계획이다.




01b2d729daf039bf6bad98a600d66a2d56f03a93316fe6484f020a1e5687

바이엘 (독일)

독일의 거대 제약회사로 2018년 인수한 자회사 몬산토를 통해 자사의 생명공학 기술을 결합한 NGO식품을 우크라이나에 지원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농업 기반 식량 재건, 바이오에너지 지원책도 포함된다.




1eb5d52ae9ed34a969b098a600d66c6578bdcb22ff67d53fe786791b6d6df4e088

쉘 (영국)

세계 최대 원자재 기업중 하나인 영국의 쉘은 우크라이나 에너지기업 DTEK과 채굴 재건 프로젝트를 유치하고, 또다른 우크라이나 석유회사인 나프토가즈와 협업을 논의중이다.



- dc official App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추천 비추천

36

고정닉 11

28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이번주 설문은 탈모 걱정 없어 보이는 머리숱 금수저 스타는? 운영자 25/07/14 - -
공지 실시간베스트 갤러리 이용 안내 [3897/2] 운영자 21.11.18 13394823 573
347987
썸네일
[미갤] 안동 초등학생 집단 강간 살인범 본색 드러내네
[86]
이재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35 10011 289
347985
썸네일
[메갤] 실시간 오늘 터진 메이플 개꿀잼사건
[65/1]
ㅇㅇ(211.234) 17:30 2013 47
347984
썸네일
[이갤] 하다하다 도로가 폭발하는 중국의 더위
[67]
ㅇㅇ(156.146) 17:25 2102 10
347982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박나래가 결혼 못하는 이유(스압)
[182]
fdzz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20 9811 88
347981
썸네일
[백갤] 백종원 이번엔 부정경쟁방지법 위반 고발장
[67]
ㅇㅇ(106.247) 17:15 2742 95
347979
썸네일
[이갤] 게임 역사상 가장 낭만적인 서버 종료
[90]
ㅇㅇ(155.94) 17:10 5991 32
347978
썸네일
[국갤] “천안함·연평도는 조문한 적 없다” 김영훈, 우재준과 질의응답
[101]
여론조사공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7:05 2684 55
347976
썸네일
[이갤] 고추를 빻는다니까 정말 고추를 주물럭 하는 아줌마....
[220]
ㅇㅇ(156.146) 17:00 9199 112
347975
썸네일
[싱갤] 불법 이민자들 대거 수용할 악어 감옥.JPG
[148]
얼탱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55 8954 66
347972
썸네일
[이갤] 2인분 주문한 1인 손님한테 20분만에 나가라고 호통치는 식당
[400]
ㅇㅇ(155.94) 16:46 9676 79
347969
썸네일
[기갤] 깜짝.. 추신수가 프로 은퇴를 결심했던 순간 ㄷㄷㄷ.. JPG
[108]
ㅇ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5 5565 16
347967
썸네일
[이갤] 요즘 세대는 안 믿긴다는 80년대 사내문화
[499]
0과1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30 11087 90
347966
썸네일
[조갤] 아성조를 볼 수 있는 7월의 탐조
[36]
완전평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5 2468 49
347964
썸네일
[싱갤] 와들와들 여초에서 역대급으로 욕쳐먹는 중인 황제성 근황...jog
[24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20 20906 94
347963
썸네일
[이갤] 남자 볼 때 얼굴 안본다는 여자들도 엄청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것
[229]
이론갤러(126.217) 16:15 13959 16
347961
썸네일
[스갤] 미친 듯한 폭염 얼마나 됐다고 본격 장맛비? 하지만 일요일부터
[120]
깐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10 8373 15
347960
썸네일
[장갤] 논란이라는 전지적 독자 시점 영화판 각색된 부분 ㅋㅋㅋㅋ
[19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6:05 11269 121
347957
썸네일
[이갤] "북한에도 특이점이?" 남한 드라마와 비슷해지는 북한 드라마..
[129]
스이세이상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5 8845 19
347955
썸네일
[디갤] 오늘 만들어 본 간단한 디오라마
[37]
You&m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50 4658 30
347954
썸네일
[중갤] [단독] 제헌절 공휴일로 재지정되나.…‘헌법의날’로 개정 법안 발의
[142]
세티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5 8077 31
347952
썸네일
[싱갤] 싱굴벙굴 SOOP이 못(안)고치고 있는 탭어뷰징버그와 악용하는 굴단
[26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40 16803 316
347951
썸네일
[미갤] [속,보] 특검 "尹 기소 때까지 가족·변호인 제외 접견금지 결정"
[30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35 18160 468
347949
썸네일
[이갤] 망해가던 삼양을 살려낸 불닭 며느리 ㄷㄷ
[352]
ㅇㅇ(153.207) 15:30 16367 155
347948
썸네일
[토갤] 토트넘 유니폼 근황 ㅋㅋㅋㅋ
[134]
ㅇㅇ(118.218) 15:25 13585 22
347946
썸네일
[싱갤] 15시간 청소하고 쓰레기 3톤 나온집
[280]
수인갤러리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20 15807 112
347945
썸네일
[키갤] 선수협회는 키움에 대해 성명서 발표
[63]
basketk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5 8181 87
347943
썸네일
[미갤] 트럼프 “韓, 시장 개방 의지 있어…완고한 日과 달라”
[387]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10 11168 48
347940
썸네일
[오갤] 현재까지 알려진 CGV 전산 시스템 개편 후 변경 사안 종합
[191]
야마가타이케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5:00 17182 129
347939
썸네일
[퓨갤] kbo 체크스윙판독 조기도입
[5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55 6003 28
347937
썸네일
[주갤] 최근 일어났다는 돌봄 민원 논란 + 여초 반응
[158]
ㅇㅇ(106.101) 14:50 13378 63
347934
썸네일
[이갤] 실사화 된 짱구는 못말려 근황
[197]
ㅇㅇ(93.118) 14:40 19712 77
34793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최근 반전 인성으로 화제인 UFC 대표
[16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5 23027 247
347931
썸네일
[잡갤] 살 빼려면 지갑이 '고비'…"보험금 못 줘요" 왜?...jpg
[167]
빌애크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30 9125 12
347928
썸네일
[이갤] 블리자드 모바일 시장 철수?모바일 지각변동 일어나나
[213]
츄리닝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20 11532 21
347927
썸네일
[기갤] 경복궁에 기저귀 버리고 간 빌런
[216]
ㅇㅇ(106.101) 14:15 13781 40
347924
썸네일
[배갤] 태국+스리랑카 잘 다녀왔습니다.
[62]
배붕이(203.234) 14:05 5009 19
347922
썸네일
[이갤] 일본 전기 민영화의 최후.jpg
[58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4:00 15245 125
347921
썸네일
[야갤] '이연복 국밥' 세균,대장균 기준 부적합, 식약처 판매중단 회수조치
[283]
은하ing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5 11819 103
347919
썸네일
[싱갤] 훌쩍훌쩍 죽어도 노가다판에 남는 기구한운명...ssul
[159]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50 21976 135
347918
썸네일
[이갤] 미국인이 한국에 정착하려는 이유
[317]
ㅇㅇ(180.196) 13:45 18489 99
347916
썸네일
[이갤] 안동 시험지 유출 사건의 전말
[285]
ㅇㅇ(154.47) 13:40 17413 58
347915
썸네일
[야갤] 국힘당....정신 못차리는 이유 ㄷㄷ...Jpg
[465]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5 17754 326
347913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배달거지
[361]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30 21239 212
347912
썸네일
[자갤] [독썩] BMW의 수많은 고질 중 하나 : 핸들 결함 (EPS)
[90]
혁짐이(218.149) 13:25 9352 14
347910
썸네일
[이갤] 의사들은 절대 하지 않는다는 습관들.jpg
[354]
ㅇㅇ(62.197) 13:20 27760 233
347909
썸네일
[싱갤] 싱글벙글 피곤한 일 생긴 왁굳겜제작자
[304]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15 30231 218
347906
썸네일
[디갤] 즐출근?, 사진감상 부탁(20pic)
[20]
Look_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5 3255 14
347904
썸네일
[사갤] 케데헌 빌보드 1위 홍보하는 넷플릭스 근황
[453]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3:00 17424 160
347903
썸네일
[러갤] 폴란드가 K2전차 도입에 슬로바키아를 끌어들이는 이유
[233]
배터리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12:55 12320 106
뉴스 보아, 8월 콘서트 취소…SM "급성 골괴사로 수술"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