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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日공무원이 대만서 불법 촬영을 하다가 체포... 개망신 당한 열도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21 12:40:02
조회 24266 추천 247 댓글 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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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을 여행중이던 일본 공무원이 현지 여성을 대상으로 불법촬영을 하다가 체포되는 망신스러운 일이 발생해 일본과 대만 양측에서 모두 화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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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은 지난 6월 8일 오전 9시경, 타이완성 타이베이시의 한 지하철 에스컬레이터에서 발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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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을 주목하기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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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손이 수상하게 움직이는 게 딱봐도 범죄의 냄새가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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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경찰의 수사 결과 실제로 이 남성은 소형 카메라를 사용해 앞에 서있던 흰 옷 여성의 치마 속을 촬영하고 있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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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충격적인 건 체포된 남성의 신분인데 여행중이던 일본인

그것도 이와테현 농림수산부소속 주사기사급 30대 남성 직원으로 밝혀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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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변태 쪽발이 새끼는 대체로 혐의에 대해 인정하고 있다는데

워낙 증거가 명백해서 발뺌할 수도 없으니 당연한 일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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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테현 측은 향후 사실관계를 검토해 처분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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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얼쪽얼 이런 저런 댓글들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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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뭔... 한국 돈이나 이자 붙여서 뱉어라 배은망덕한 새끼들아

그렇게 지원을 많이 해줬는데 혐한으로 갚는 미친 놈들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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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사건을 본 섬짱깨 네티즌들의 반응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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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반응들이 보임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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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조선인, 그러니까 자이니치 같은 소리를 하는 새끼들이 여기도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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