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전 게임에서 기억남는 여캐릭에 대해서 다뤄보자.


어릴때는 tv프로에서 누님 빤쭈도 마음껏 볼수 있는 일본애들이 졸라 부러웠다
그래도 게임속 세상에서 약간의 호기심을 충족할수 있었지
볼거 없던 시절 너무나 유명했던 황금성 게임속의 그녀


이때즘 되면 구경해야 했음...동네형 실력이 안좋으면 갑옷 해체 작업에 실패해서 매우 실망했었지

검열 무서워서 일부러 작게 했다

꿀벅지 원조인 춘리의 외모는 혁명 그자체였음..
이 무렵까지 tv속에서 미녀라고 하면 건강미보다는 청순 가련형인 여성들이 tv 브라운관을 지배하던 때였다
허벅지가 저렇게 두꺼운데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지는 진짜 이상했지

진짜 이분들은 너무 가늘어서 바람불면 날라갈거 같았지



어쩧든 누님 짱~
반면에 전혀 그럴거 같지 않은데 화끈한 게임도 있었다


이겜 아는가 일본 요괴들이 잔뜩 나오는 요괴도중기라는 겜. 아마 모르는 사람 많을거야
특정 루트로 가면 선녀탕 장면이랑 도데체 무슨 내용인지 겜 중반에 여왕님 같은 npc가 대화후 갑자기 스트립쑈 하는 장면까지 나오는데
아마 게속 진행하면 우리가 모르는 숨겨진 장면들이 상당이 많을거다
진짜 이상한 게임이였다.

이건 그냥 내가 좋아서 샷 올림 .왜인지 모를 성숙함이 느껴졌던 랑그릿사의 제시카 누님..일러스트 그린분이 19금 분야에서 아주 유명하신 분이였다고...

브라질 쌈바 축제 흥보하는 이런 겜도 있었지 처음 봤을때 정말 게임 하다 깜 놀랬었다
메가 드라이브의 자존심 겜이였던


그랬다고 한다 그래서인지 후속판인 베이너클4에서는 양키들이 만든걸로 짐작되는 올누드모드도 있다고...난 올누드 모드 안좋아한다
이전의 글에 언급했던 제로팀속 스핀 누님

설명 생략..

황금도끼

안타깝게도 이작품 이후로는 더이상 발전이 없었다


레드소냐 영화속 장면 80년대 초중반 이런 컨셉의 영화가 유행했었다. 아마 이누님을 많이 참조해서 제작된 느낌이 든다
너무 오래된 영화라 나도 이건 못봤다..

아참 이누님도 빼놓으면 섭섭할뻔 했다




한국 코스프레 수준 ㄷㄷㄷ
진짜 이쪽썰 풀자면 이런 분량으로는 어림도 없다 너무 많어 요늘은 요까이만 한다 여캐릭들 봤더니 너무 피곤하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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