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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죽여서 저승 같이 가려는 미친여자 <전설의 고향> 레전드

채널송송송송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6.24 23:35:02
조회 23667 추천 116 댓글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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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면 혼인식 올리는 부부

아름다운 날에 부인은 행복

남편은 기분이 좀 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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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밤에 촛불 끌 생각은 없이

술만 들이켜 대는 남편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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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식 발인 중.

보람상조 리무진에 실려가는

한 젊은 여인, 모란의 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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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번 엔진: “빠꾸한다 ㅅㅂ;;;”

2번 엔진: “! 브레이크!!


근데 갑자기 차가 급발진하더니

후진하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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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멈추어 선 곳은 전 남친 집 앞.

이 남자는?

그렇다. 첫 장면의 남편이 죽은 모란이의 전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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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애비: “에이, 기분 잡치게;; 썩 꺼져라!”

남친: “ㅠㅠㅠ 모란 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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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달 전으로 거슬러 가

모란이와 남자는 애인 사이였다.


심지어 가문끼리 약혼까지 맺은 사이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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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애비: “참봉댁(정실 부인)과 결혼하기로 했다.

윤진사댁(모란이네)은 급이 안 맞는다!”

남자: “그게 무슨?”

 

모란이네보다 더 부잣집 가문에서

정약결혼 제의가 들어와서

남자 애비가 바로 갈아타라고

환승결혼 명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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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중에 모란이네 찾아온 남자

 

모란 애미: “자네한테 차인 이후

모란이가 병에 걸렸다우. 의원말이 피가 부족한 병이라는…”

남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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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가 부족한 병에 걸렸다고

딸에게 동물 피를 먹여

딸내미 명 재촉하는 무식한 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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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다시 결혼 후

정실 부인 목욕 중

종년: “아유 곱기두 해라~ 죽은 모란이보다

아씨가 훨씬 고운데 왜 도련님은 아씨를 홀대할까 ㅎㅎ

부인: “…썅년이 말하는 꼬라지 봐라?”

 

종년은 충성심은 강하나 능지가 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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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 “감히 뉘 앞이라고 그런 몬생긴 썅년이랑

비교하는게냐!”

종년: “죄송해요 아씨. ㅎㅎ 비교도 안 되지…”

 

ㅋㅋ 부인이 많이 긁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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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술만 쳐 마시는 남편과

안주를 떠먹여 주려 하는 부인.

부인: “서방님, 안주 들어가요

 

남편, 도리도리ㅋㅋㅋ

남편: “에이, 술 맛 떨어지게

모란이 보고싶다. …”

부인: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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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이년 귀신이 신혼방 침투함

모란이년도 제정신 아니네…?

 

모란쓰: “서방님그 몬생긴 썅년이랑

제가 보는 앞에서 끙끙 해보세요 ㅎㅎ

저는 관전만 할게요 ^^”

남자: “모란 낭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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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애비: “절이라니?”

정실: “모란이년의 못된 원혼이 밤마다 서방님을

해코지하니 서방님을 잠시 절에 보내시어

부처님의 품 안에 보호하심이 어떠신가 합니다.”

 

ㅋㅋㅋ 정실은 남편을 조선 군기교육대, 절로 보내

정신 좀 차리게 해달라고 시댁 어른 카드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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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바로 절로 유배됨 ㅋㅋㅋ

스님: “눈에 보이는 것은 모든 것이 마음에서 비롯된

어쩌고~ 부처님에게 정성을 다해 저쩌고~”

남편: “ㅎㅎ 모란이 보고싶다!”

 

여전히 모란 앵무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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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속을 헤매다가 모란이 귀신 등장

근데흠 모란이가 시체 메이크업이라 그런가

살짝 컨디션이 맛탱이가 간…?

물론 그래도 고우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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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까지 헤매다가 모란이 무덤 발견 ㅋㅋ

근데 모란이 무덤 위에 모란꽃이 핌.

꽃이 말도 함.

어머 ㅅㅂ 끔찍해라.

 

모란꽃(모란이): “도련님, 나에요. ㅎㅎ

남자: “모란 낭자 ㅠㅠ 꽃으로 환생했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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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모란꽃이 실시간으로 시들기 시작 ㅋㅋ

 

모란꽃(모란이): “피가 모자라용 ㅠ

도련님: “이게 어찌 된 일이오?”

 

여름의 불청객, 모기 같은

요망한 좆기모란꽃이 된 모란좌.

피가 필요하단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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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지랭이 남자는 지 손가락 깨물해

자기 피를 헌혈!

다시 모란꽃이 실시간으로 활짝 핌. ㅋㅋㅋ

골때리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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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조금 넉넉히 뿌려주면 한 1시간 정도

모란좌가 인간화 되어서

밤 중에 뛰어 놀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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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년이 빨래하다

도련님 옷자락에서 핏자국 발견 ㅋㅋ

 

바로 상부에 보고.

: “서방님 생리하시나…?

부인: “… 코피겠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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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모란좌 만나러 가는 남자.

 

모란꽃(모란): “도련님, 피가 모자랍니다.

 

본인 같으면 종놈 혈관 링겔 꼽아다가

무덤에 박아버릴 테지만

자기 피만 쓰는 순수 청년 도련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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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짱돌로 손 찍어서 피 내기 시작.

요정도는 해야 인간화 된다.

어질어질빈혈 상태로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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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니가 만나는 건 모란이가 아니라 구천을

떠도는 한 맺힌 모란의 원혼일 뿐이다!”

모란 목소리: “저 대머리 새끼 말 듣지 마세요 도련님…”

 

이제는 환청까지 들리기 시작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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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실 부인이 모란년 무덤 찾아왔다.


종년: “아름다운 모란꽃을 보니,

아름다운 모란이가 환생한

꽃이 틀림없구만유!”

부인: “으아악! 요사스러운 풀떼기 주제에!”

 

부인, 모란꽃을 냅다 꺾어버린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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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에서 지뢰도 터짐.

ㅇㅇ? 머고 이게 시발;;

모란 애미가 설치한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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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따인 모란이꽃, 도련님을 찾아와 헬프 요청하고

 

빈혈로 다 쓰러져가는 딸피 도령

마지막 피를 쥐어짜내 헌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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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혈받자마자

산길 내려가는 종년에게 날라가 빙의

정실부인 절벽에서 밀어버리는 모란이.

산골은 모란의 나와바리모란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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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무덤가 돌아온 모란이.

모란: “도련님, 마지막으로 피를 주신다면

제가 평생 여기 남아 있을게요.”

남자: “기꺼이!”

 

또 짱돌 드는 병신 도령

 

근데ㅋㅋㅋ

모란이가 고개를 절레절레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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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그걸루 되겠어요?”

 

짱돌을 사시미 칼로 바꿔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미친년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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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 “멈추어라!”

 

고향촌 마법사, 스님 등장.

 

스님한테 쿠사리 듣는 모란이.

 

스님: “구천을 떠도는 것도 모자라

사랑했던 남자를 죽이려하다니!”

모란: “…”

 

모란이가 마지막에 칼을 쥐어준 건

수혈을 받는 게 아니라

도령을 아예 죽여버려 저승에 함께 가려고

의도했던 것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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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도련님께 한마디만 듣고 가겠습니다.

저와의 정혼을 어기신 건 부모님의 말씀을

거역하기 어려웠기 때문이라고진심으로

사랑한 건 저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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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련님: “아니오그것 때문만은 아니오

어쩌면 내 마음 깊이 참봉댁 부잣집 딸과

결혼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구려…”

모란: “?”

 

ㅋㅋㅋㅋㅋㅋㅋ

통수에 통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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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결말은 모란이는 저 말 듣고

삐짐 ㅋㅋ

시무룩해 갖고 저승으로 떠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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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이 다시 제사 지내주고

정실 부인은

얼굴에 기스만 살짝 나고 살아서

행복하게 살았다고 한다~ 해피해피~

 

긴 글 읽어줘서 고맙따!

 



출처: 싱글벙글 지구촌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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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갤] 김재환PD가 더본코리아 농약통 식약처 해명 논란이 거짓말이라 주장하는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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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크레이즈엔젤, 직접 밝힌 데뷔 소감 "꿈에 그리던 일 설레, 좋은 모습 보여드릴 것" [일문일답] 디시트렌드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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