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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직 면직러가 말해주는 '공시생들의 착각 및 내가 느낀점 등' (장문)

ㅇㅇ(59.25) 2021.05.06 18:55:02
조회 34421 추천 326 댓글 386

현재는 면직한 사람으로서 사람들이 궁금해 할만한것들, 내가 느낀 현실 등등을 생각나는 대로 적어줌

본인은 지방 행정직이었으며, 어디까지나 내가 겪은, 내가 느낀부분에서만 말해줌

조직에 따라 다른 부분도 있을수 있으니 알아서 고려할것


1. 직렬, 진급 등에 대해 생각보다 별로 관심없다

공갤에 보면 항상 나오는 얘기가 어느직렬이 좋다별로다, 진급에 대한 얘기 등등 많은데

막상 가면 그런거 별 생각이없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람들도 비슷하다

공시생입장에서야 업무적 부분은 모르니, 할얘기가 이런것들 밖에 없어서 하는거같은데.. 막상가면 그렇지 않다는것

나도 내가 근무한 부서의 누가 어느직렬인지 지금도 잘 모른다. 그냥 그사람의 담당업무가 중요할뿐이지 행정직인지 기술직인지 알 필요도 없고 관심도 없다

진급의 경우에도 본청과 같은 상위기관에 오래 있으면 좀더 유리한건 맞는데.. 그걸위해 바쁘게 일하고자 하는사람 별로없다

십중팔구는 진급이고 나발이고 주민센터 내려가서 편하게 살고싶어하는게 현실이다. 진급따지는건 공시생들 뿐이다

군대 가기전에는 어느병과가 편하다더라 어디가 좋다더라 어느부대가 괜찮다더라.. 무슨 밀리터리 전문가마냥 염병떨다가

막상 자대가면 그런거 생각도 안나고 그냥 시계보면서 하루하루 보내는.. 그런느낌?

다만 나이든 짬계장분들 같은경우 그래도 한평생 몸담은 조직이라 그런지, 말년에 진급에 대해 아쉬워하는 경우가 좀 있다. 나이들면 그렇게 되는가보다


2. 실무에서 가장 잉여는 행정직이다

행정직은 들어올땐 가장 많이 공부해서 들어오지만, 막상 들어오면 부족한 곳에 집어넣는 그냥 땜빵직렬일 뿐이다

여러 직렬중 가장 전문성이 부족하며, 계속 순환하기 때문에 특정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키울수도 없다

다만 진급이 가장 빠르고, 위쪽에 자리가 많은건 분명한 사실이다


3. 급수에 따른 상하관계?

가끔 보면 높은급수가 낮은급수한테 하대한다던가.. 뭐 그런 상하관계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공무원조직은 군대가 아니다. 기본적으로 상호존칭이다

9급이든 6급이든 같은 실무관끼리 모두가 상호존칭을 한다

다만 팀장 과장 등 직책이 있는분들의 경우 케바케이긴한데, 말을 높여주는 경우도 있고 말을 놓는경우도 있다

근데 말을 놓는 경우도 뭔가 기분나쁘게 하대한다는 느낌이라기보다는, 그냥 연장자가 편하게 대한다는? 그런 느낌일 뿐이다. 직책있는 분들은 대개 아버지뻘이니까

그외 개인적 친분으로 말놓고 지내는건 그냥 사적관계의 영역이니 각자 알아서들 하는거고..


4. 남자는 일을 많이하고 여자는 적게한다?

요즘 남녀갈등 대립 같은게 많다보니 별별 얘기가 있는데, 내가 경험한 바로는 남녀 성별에 따라 일을 미룬다거나 그런건 없다

애초에 공무원은 업무분장으로 각자의 고유업무가 존재한다. 명백한 각자의 영역이 있다는거지. 그래서 남한테 미루고자시고 할게 없다. 그냥 자기일만 하는거다

나뿐만 아니라 주변사례를 봐도 성별문제로 짬처리당했다거나, 그런얘기는 들어본적이없다.

만약 이런경험을 한 사람이 있다면.. 그냥 본인이 운이 없어서 병신같은 곳에 들어간거다

다만 당직의 경우는.. 남자가 확실히 많이 서는 관행이 존재한다. 이건 어쩔수없나보다


5. 9출과 7출의 차이? 학벌?

9출과 7출이 차이가 있을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는데.. 결론은 없다. 학벌도 마찬가지다.

들어가면 그냥 같은 실무관일 뿐이다. 당연히 동시에 들어갔다는 전제하에 급여차이는 있겠지. 결과적으로 도달할수있는 직급 상한치도 다를수있고. 급수가 다르니까

다만 여기서 말하는건 '출신성분'에 대해서는 신경쓸필요가 없다는거다.

9급으로 들어와서 현재7급인 사람과 7급으로 들어온 사람은, 그냥 같은 7급일 뿐이다. 오히려 전자의경우가 호봉도 있고 실무경험도 많으니 더 좋은 부분이있지

나는 내부서에 누가 9출이고 7출인지 모른다. 딱히 표시되어있는것도 없고 위에 적은것과 마찬가지로 담당업무가 뭐냐가 중요할뿐이지 출신은 관심도없다.

학벌도 마찬가지로 궁금해하는사람도 없고, 궁금하지않으니 물어볼 이유도 없고, 물어보질 않으니 대답할 일도없다.

행시출신처럼 최고위직은 뭐 학벌따지는지 모르겠다만, 흔히들 가는 9급7급은 학벌과는 무관하다고 봐도 된다


6. 필기점수와 실무능력은 별개다

당연한 얘기지만 이 둘은 별개의 문제다

간혹 필기점수가지고 뭐 유세떠는 사람이 있는데.. 그저 공시생의 영역일 뿐이다

명문대나와서 고득점으로 들어와도 일못하는사람 있고, 고졸로 커트라인에 들어와서 일잘하는사람이 있다

내가 느낀 바로는 공부와 실무는 별개라는 것이다. 실무능력은 공부보다는 개인의 성격, 센스?같은게 훨씬 중요하다


7. 생각보다 업무가 어려운부분이 있다

들어오기 전에는 공무원일이라고 하면 그야말로 개나소나 다할수있는 쉬운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와보니 그렇지가 않다. 담당업무마다 천차만별이겠지만, 전문지식이 필요한 경우도 존재하고, 위에 적은것처럼 업무에 대한 센스?같은게 요구된다

그저 주민센터에서 등본떼주는 반복업무만 생각하면 안된다


8. 팀장달면 널널하다?

이건.. 케바케인것 같다

내 경험으로는 노는 팀장도 분명 존재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이리저리 불려다니는 팀장도 많이 봤다

팀장만 달았다고 해서 마냥 손놓고 결재버튼만 누를거라는 생각은 안하는게 좋다

현재도 공직분위기가 일하는분위기로 가고있으니, 향후에는 더 그렇게 될 가능성이 높다


9, 연차사용

딱히 연차사용하는 데에 눈치주고 그런건 없는것같다. 그냥 본인 사유 간단히 말씀드리고 휴가 쓰면된다

생각해보면 눈치볼 이유도 없는게, 어차피 출근을 하든 휴가를 가든, 본인업무는 본인이 하는건데, 업무가 쌓이면 본인이 고생하는거지 옆에서 왈가왈부할 이유도 없긴하다

다만 주변동료와 연계된 종류의 업무를 하거나, 뭐 그런경우에는 양해를 구해야겠지

또한 길게 쓰는건 괜스레 눈치보이는 부분이 있으니, 이건 알아서 눈치껏 하는거고


10. 급여부분

그냥 딱짤라서 직설적으로 말하자면, 올해기준 9급2호봉 남자기준으로 들어가면, 실수령금액180정도에 +@라고 생각하면된다

위에 적은 실수령금액은 기본급,직급보조비,급식비,업무지원비,정액초과분 대충 이렇게 합해서 뗄거떼고 찍히는 금액이다

당연히 소급기여금이나 각자가 넣는 공제회 등은 고려하지 않았다. 이건 본인이 선택하는 영역이니까

+@는 추가적인 초과근무에 따라 +되는 부분이다. 즉 위180이라는 금액은 칼퇴기준이다


11. 주말, 휴일 등 각종 동원

솔직히 이건 내가 차출되어 본적이 없어서 잘은 모르겠다. 그렇다고 오해하진마라. 차출되지않아도 차출된 그들보다 내가 더 빡세게 했으니까..

어쨌든 이건 행사든 뭐든 상황에 따라 나가는거같은데.. 보통은 담당부서에서 알아서 하겠지. 굳이 타부서에 손벌려서 차출될 정도는 아닌거같다

행사가 있으면 관광부서에서 알아서하고, 산불나면 산림과에서 하는거고, 홍수터지면 재난부서에서 처리하고.. 뭐 그런정도

다만 코로나같은 대형사태가 터지면 담당부서뿐만 아니라 조직전체가 움직여야겠지


12. 가라수당

내가 있던 조직에서는.. 최소한 내가본 바로는 없다.

근데 솔직히 내가 못봤다뿐이지 없다고는 말못하겠다.. 찍는사람이 분명 있긴하겠지

근데 분명한건 예전 뉴스에 나온것처럼 가라수당을 당연시하는 그런분위기는 아니라는거다

일부 문제가 있다고는 해도 아마 앞으로 꾸준히 개선되어 나갈듯하다


13. 업무의 어려움은 민원?

보통 공시생들이 공무원업무의 어려움에 대해 질문하거나 얘기할때 민원강도를 유독 많이 언급하는데..

여기서 내가 언급하고자 하는것은, 업무의 어려움이 민원만 있는건 아니라는거다

민원또한 스트레스의 요소임에는 분명하지만, 그건 그저 하나의 요소일뿐이다

그외에도 절대적인 업무의 양, 업무자체의 난이도 등 다른요소로 어려움을 겪는경우도 많다

민원은 1도 없는데 다른요소로 힘들어하는 경우도 충분히 존재한다는거다.

간단한 예로 자신은 행정직으로 들어왔는데, 건축부서에서 캐드도면 본다고 생각해봐라. 눈앞이 깜깜해질거다. 차라리 민원인한테 욕먹는게 낫지..


14. 남녀 직원들 간에 연애?결혼?

연애하는 경우도 봤고 결혼해서 같이 다니는 경우도 있다

단순히 많냐?적냐? 라고 묻는다면 대답하기 어렵다. 그냥 적당히 있다

또한 나이먹고 결혼안한 노총각 노처녀들 생각보다 많다. 안하는건지 못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동기들끼리 연애하는 경우도 보긴했는데.. 별로 없는듯..


15. 남녀 직원들 외모?

이걸 왜 적고있나 싶긴한데. 이상한 쌉소리 하는 애들있어서 그냥 적는다

어느조직이든 마찬가지겠지만, 이쁘고 잘생긴사람 존재하고 못생긴사람도 있다. 그냥 여타 조직이랑 다를거없다

내 동기들 중에는 이쁜애들 좀 있었다.. 뭐 그냥 그렇다고..


16. 비연고자 차별?

알다시피 공시는 합격을 위해 이리저리 주소옮기고 시험쳐서 들어오는 사람들이 다수 존재한다

당연히 조직에서도 이러한 사실을 다 알고있다. 작금의 공시판이 치열하다는것도 알고있고, 어렵게 들어왔다는것도 알고있다.

그러니까 너무 눈치볼필요는 없다. 니가 눈치보고있는 그 상대방조차 너랑 같은 케이스일테니까

다만 나이가 있는 분들은 연고자일 가능성이 높은데.. 혹시 물어본다면 대충 둘러대라. 예전에 친척이 살았어서 얼마간 지낸적 있다던가..

차별이 있냐고 한다면 나는 그런거 받은적도 느낀적도 없는데, 듣기로는 지자체에 따라, 특히 작은 소도시의 경우 은연중 차별하는곳도 있다고는 하더라

만약 그런곳이라면 부서배치나 진급에 약간 영향을 줄수도 있겠지


17. 나이에 대한 부분

요즘은 20대초에서 40대이상까지 다양하게 들어온다는건 다 알것이다

나의 경우도 그랬고 가장 많았던건 20후~30초 인것같다

나이에 대해서는 딱히 생각할 필요없다. 이것또한 공갤에서나 언급되는 공시생의 영역일 뿐이다

다만 40대부터는.. 아무래도 좀 아저씨느낌 나는건 사실이고, 그분들 본인조차도 굳이 어울리려고 하진 않는다. 그렇다고 나쁘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내가볼때 나이가지고 편견을 가지는건 그냥 본인 가치관과 자격지심 혹은 인성의 문제인것같다

현직경험자의 시각으로 볼때 나이에 대한 얘기는.. 그저 유치한 논쟁일 뿐이다



생각나는대로 쭉 적었다

아마 현직자라면 공감하는 부분도 있고 아니라고 하는사람도 있을텐데

기본적으로는 케바케일 것이고, 그냥 이 글은 내가 느낀것을 적었을 뿐이니 그냥 참고용으로만 봐라



출처: 공무원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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