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목포시 죽교동의 어느 잡화점에서 20대 남성이 현금을 훔치고 달아나는 사건이 발생알고보니 이 남성은 직위해제된 전남경찰청 소속 경장이었음2월 직위해제 직후 이 곳에서 알바를 하던 것그는 가게에서 30만원을 훔친 것과인근 호텔에서 투숙비 200만원을 지불하지 않고 두 달간 장기투숙을 하기도 하였음심지어 호텔사장한테 자신이 경찰인걸 밝히고 채무 변제,복직을 위해 급전이 필요하다며 3천만 원을 빌린채 갚지 않음이쯤되면 이 양반이 왜 직위해제 된건지 궁금해할 싱붕이도 있을텐데사기 피해자한테 "범인 찾는걸 도와주겠다"면서 접근해 이를 빌미로 수천만 원의 뇌물을 받아 직위해제가 된 거였음경찰은 훔친 돈 대부분을 도박자금으로 사용했다는 신고에 따라 절도와 사기혐의를 추가하여 정확한 사안을 조사하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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