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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 작전에 대한 짧은 생각

unmp07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8.10 08:30:02
조회 15130 추천 34 댓글 71





최근 소해헬기인 MCH의 첫 비행이 공개되자 여러 군사 커뮤니티는 또 뜨겁게(?) 치고 박고 싸우고 있더군요.


물론 수리온과 관련된 주제라면 항상 치고박고 싸우고 저도 으르렁거리면서 불물 안가리고 치고 박고 싸운적도 많았고요.


이번 MCH 소해헬기 관련 논란은 중형 헬기로 과연 소해 작전을 효율적으로 할 수 있냐라는 내용입니다.


미해군도 MH-60S를 버렸고, 장비의 신뢰성에 대해 의심된다는 논란 등 상당히 근거가 있는 말도 나오고 있어 이를 나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제가 보통 수리온에 대해 옹호적인 발언을 많이했지만, 이번 MCH 소해헬기의 경우 제가 소해 작전에 대한 지식이 거의 없어서 주장을 하기 보단 단순히 이런 내용이 있다고 소개하는 내용에 더 가까울거 같네요.


 


먼저 미해군의 기뢰 대응에 대해 짧게 적고 가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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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해군은 현재 기뢰 대응 전력으로 어벤저급 소해함과 MH-53E 시 드래곤 소해헬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앞서 언급한 소해함과 헬기 모두 굉장히 노후화/진부화된 체계라 빠른 교체가 필요한 상황이죠.



어벤저급의 경우 1987년에 취역하였고 동형의 마지막 소해함이 1994년에 취역해서 굉장히 노후화가 되었죠.



또한 대형헬기인 MH-53E도 소해구를 끌고다니며 여기저기 소해에 잘 써먹었지만 MH-53E도 노후화/진부화되어 퇴역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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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미 해군은 이러한 퇴역 장비를 무엇으로 대체하고 있을까요?


놀랍게도 인디펜던스급 초계함과 MH-60S로 대체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https://defence-blog.com/us-navy-orders-more-uncrewed-minehunters-from-boll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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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단순히 인디펜던스급과 MH-60S로만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위의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무인 소해정까지 동원하고 있으며,


MH-53E의 부가적 임무인 중량물 운송 등 수송 임무는 CH-53K 등 다른 대형 헬기가 가져가겠지만


직접적인 대체로는 인디펜던스와 MH-60S임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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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미 국방부 운용시험평가국(DOT&E)에서 발간한 2024년 회계년도 연간 보고서에 의하면 어벤저급 소해함과 MH-53E를 인디펜던스급 초계함의 MCM(소해전 역량)과 원정 소해 역량으로 대체하는걸 기대하고 있다고 언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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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펜던스급의 소해 패키지(MCM MP)구성이 무엇이길래 MH-53E까지 대체하는지 바로 언급되는데, 그 핵심이 MH-60S의 기뢰전 역량과 무인소해정입니다.


즉, 인디펜던스급의 소해 패키지에는 MH-60S가 포함된다는 것이죠.


여기서 저희는 잠시 의문을 가져야할것 같습니다.


도대체 미해군은 성능이 좋은 대형헬기인 MH-53E에 무엇이 불만이었기에 중형급 헬기인 MH-60S로 대체할까요?


미해군의 공식적인 MH-53E에 대한 불만은 자료를 찾을 수 없지만, 간접적인 자료를 통해 찾을 수 있었습니다.


바로 해군 소해전 관련 저서인 "Naval Mine Warfare"였습니다.


소해전 관련된 사람들이 공식적으로 모여서 적었지만, "공식 의견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특이한 저서이죠.


물론 소해 전문가들이 만든 저서이기에 MH-53E에 대한 여러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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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적에서도 MH-53은 대형 헬기로 MH-60S보다 훨씬 성능이 좋은데, MH-53E의 대체가 MH-60S인게 말이되냐라는 불만이 나오고 소해헬기에 돈도 안쓰고 현대화도 안한다고 불평불만 합니다만, 우선 MH-53E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한 내용부터 보시죠.


*다시 강조하지만 해당 소해전 서적에서도 MH-53E를 MH-60S로 대체하는것에 굉장한 불편을 토로하고 있습니다. 소해구 견인능력없고 작전시간이 짧고 이륙중량부족 등 언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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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해전 전문가들이지만, 저어어어얼대 미해군 공식 의견은 아닌 주장을 가져오면 MH-53E의 문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 MH-53E는 기뢰 탐색 능력은 있으나, 식별/제거 능력이 없어서 다른 소해 자산의 지원을 받아야함.

 - MH-53E는 대형헬기라서 육상기지나 대형 비행 갑판을 가진곳에서 운용해야하며, 운용유지에 인력과 시간도 많이 필요하다.

 - MH-53E는 주간 소해 역량만 있어 야간에서 소해 못하고 운송하는데도 오래 걸린다.

 - MH-53E는 비가시선 데이터 전송 기능이 없어서 MH-53E가 가진 소나 데이터만 활용하여 분석해야한다.

    (물론 위의 언급된 내용은 2001년 기준이기에 2025년 기준 시점에서 보면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불만이 있는 것을 보면 MH-53E가 나온지 오래되어 진부화/노후화되어 발생한 문제도 있으면서, 대형 헬기이기에 작전 유연성이 떨어지는 점도 지적받아 생긴 문제임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마지막으로 소해헬기가 해안가에서 소해임무를 하기때문에 적의 지대공 무기에 노출될 위험이 갈수록 커지고 있으며, 견인식 소해구를 사용할 경우 고정된 고도에서 저속으로 견인 소해구를 운용하기에 적의 지대공 무기에 취약하다는 점도 명기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소해전 전문가들은 더 좋고 성능 좋은 헬기를 달라고 언급하고 있지만.....


다들 아시다시피 미해군은 "MH-60S로 알아서 해라"로 대답해주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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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미해군도 2003년에 공개한 MH-60S에서 소해 작전을 위해 굉장히 많은 장비를 통합할 예정이었습니다.

 - AQS-20 견인식 소나를 통해 기뢰를 찾을 예정이었습니다.

 - ALMDS라는 공중 레이저 기뢰 탐지 시스템을 활용해서 수면 근처 기뢰를 찾을 예정이었습니다.

 - AMNS라는 소모성 기뢰제거 시스템을 활용해 기뢰를 제거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장비는 AN/ASQ-235 Archerfish라는 제식명을 부여받게 되죠.

 - OASIS라는 자기/음향 발생기를 활용하여 기뢰를 제거할 예정이었습니다. 이 장비 역시 AN/ALQ-220이라는 제식명을 받았습니다.

 - RAMICS라는 30mm 기관포로 기뢰를 제거할 예정이었습니다. AWS-2라는 제식명을 받았죠.


흥미로운 점은 미해군도 최초 기획 단계에서는 견인식 소해구를 제외해버렸습니다.


아마 헬기에서 이제 견인식 소해구를 운용하는건 위의 소해전 전문가의 의견대로 위험하다고 판단했는지 운용에 대한 이야기가 모두 없어져서 MH-53E 퇴역 이후 견인식 소해가 없어지게될 것으로 예상은 됩니다.


물론 이는 제가 제한된 정보에서 내린 생각일 뿐 나중에 자료를 더 찾아보면 CH-53K에서 견인식 소해구 운용하는데???라는 말이 나올 수 있으니 조심해서 봐주세요.


제가 모든 정보를 가진 것이 아니고 하루 이틀 정도 정보를 모은거라 정확성이 낮으니까요.





다시 각설하여 MH-60S로 돌아오면, 최초 제시된 소해 장비들의 MH-60S 통합에 굉장한 문제가 생겨버렸고 이 문제는 지금까지도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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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RAMICS가 성능 부족으로 2011년에 취소되었습니다.


 


30mm 기관포로 수면 근처 기뢰를 제거하려고 했으나, 해당 RAMICS 개발이 계속 지연되고 성능도 만족하지 못해 취소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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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의 기뢰를 30mm 기관포로 제거하는 장비인 RAMICS은 이후 AMNS가 수면의 기뢰를 제거하는 것으로 AMNS의 임무 범위를 확장하는 것으로 대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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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QS-20A 견인식 소나가 문제가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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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60S의 견인 능력이 부족해서 견인식 소나를 운용하는 것이 안전하지 않다고 언급하며 해당 기능을 삭제해버렸습니다.



마지막으로 AN/ALQ-220 OASIS 역시 취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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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장비가 취소된 정확한 원인은 제가 아직 검색 역량이 부족해서 찾지 못했지만, AN/ALQ-220도 2014년에 취소되면서 다른 장비들도 대체하기로 명기되어 있습니다.

(아마 AN/ALQ-220의 성능 부족 혹은 MH-60S의 견인 성능 부족이 원인이지 않을까싶습니다.)


 


결국 최초 계획한 MH-60S의 기뢰전 장비는 상당히 바뀌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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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사진에서는 아직 OASIS인 AN/ALQ-220과 견인식 소나인 AQS-20A가 남아있지만, 최초 기획한 것 대비 소해 역량이 계속 바뀐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단순 헬기만 활용하여 소해작전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인디펜던스급 LCS를 기반으로 여러 자산이 합쳐져서 소해를 하는 것을 볼 수 있죠.

(물론 최초 기획에서도 여러 자산을 활용하여 기뢰전을 하는 것으로 나와있습니다만....이걸 또 보충 설명하려면 글이 너무 길어져서 그냥 줄여버리겠습니다.)


항공자산을 통해서 해안가를 폭격하여 소해하는 해군식 미클락도 보이고 무인정을 활용하여 소해하는 모습도 보이죠.


그러나 최초 기획 대비 많은 것이 취소되어 조금 짜친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맞습니다.


비록 미해군이 혓바닥을 놀리며 다른 장비로 대체하면 됩니다라고 말하지만 결국 개발 실패로 인한 대체 전력을 사용하는 것이니까요.





그럼 이제 미 해군은 행복해졌을까요?


절대 아니죠.


https://www.navsea.navy.mil/Media/News/Article-View/Article/3380673/navy-declares-initial-operational-capability-of-mine-countermeasures-mission-pa/


미해군은 2023년에 인디펜던스급 초계함에 MCM MP의 IOC를 선언했습니다. 이제 인디펜던스급 초계함으로 소해전을 할 수 있다고 말한 것이죠.


여기까진 아마 행복했을지도 모릅니다.


그런데....이 인간들 뭔가 굉장히 사고친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서는 IOC를 달성했다고 언급하나, 실상 문제가 많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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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방부 운용시험평가국(DOT&E)에서 발간한 2024년 회계년도 연간 보고서를 자세히 읽어보면, 2023년에 소해전 능력이 있다고 선언한 인디펜던스급 초계함을 비판하는 내용이 담겨있습니다.


그 비판은 아래와 같습니다.

 - 무인수상정인 UISS가 2022년 운용보고에 의하면 적절하게 운용하는데 걸맞지 않다고 비판

 - MH-60S의 핵심 기능인 AMNS와 ALMDS가 2016년 초기 운용 보고에 의하면 신뢰성이 낮고, 충분한 자료가 없다는 점


그래서 운용시험평가국은 회계년도 2025년에 예산 좀 써서 AMNS와 ALMDS에 대한 충분한 성능 결과와 운용 결과를 달라고 비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역시 LCS와 관련된 놈은 하나도 제대로 굴러가는게 없는거 같네요.


각설하고 여기서 핵심적인 결론은 저는 이렇게 봅니다.


1. Organic MCM 시스템의 구성요소가 최초 기획 대비 RAMICS/OASIS/AQS-20 견인식 소나 등 축소되어 불안한 감이 있으나, 미해군의 자료를 보면 대체 가능한 장비가 있기에 문제없다고 평가하는 자료가 일부 식별됩니다.

 - 다시 강조하지만 저는 이거 굉장히 불안감을 느낍니다만....정말 취소된 장비가 다른 장비로 대체가 가능한지 불가능한지에 대해서는 정확한 정보가 없어서 말을 아끼겠습니다.


2. 그러나 MH-60S의 소해 장비의 핵심인 AMNS와 ALMDS가 충분한 운용결과가 부족하여 아직 정말 쓸만한 장비인지 확신이 없다.

 - 이는 차후 충분한 결과가 쌓인 후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충분한 결과가 없어서 성급한 판단을 내리긴 어렵습니다.



그럼 이 사고를 확장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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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온 기반 소해헬기 역시 MH-60S와 유사한 장비를 탑재하였기에 MH-60S가 받는 비판을 그대로 받고 있습니다.


과연 중형헬기가 소해작전에 효과적인가라는 논란을 그대로 적용할 수 있죠.


또한 임무장비도 동일하니 신뢰성 논란 역시 그대로 적용되고요.


그렇기에 향후 미해군의 MH-60S의 AMNS와 ALMDS 운용평가 결과에 따라 논란도 없이 지나갈 수 있고, 최악의 경우에는 왜 AMNS와 ALMDS같은 장비를 넣었냐는 비판에 시달릴 것으로 보입니다.


그럼 각설하고 국군의 경우 어떠한지 간단히 살펴보죠.


https://dtaq-media.kr/dqs-magazine?id=294&search_keyword=%EB%8F%85%EC%9E%90%EA%B8%B0%EC%88%A0


해군은 한국전에서 북괴군의 기뢰 운용에 대해 많은 고찰을 하였고, 특히 한국전에서 국군의 해상 전력이 압도적임에도 상륙 당시 북괴의 기뢰로 인하여 상당히 고생한 내용도 언급을 하며 해군은 소해 능력에 대해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 강경급 기뢰탐색함/양양급 소해함 등 의외로 80~90년대부터 도입하여 빠르게 소해전력을 키워나가기 시작했습니다.


또한 소해헬기 소요 제기가 2000년대 초라는 점을 생각하면 의외로 소해전에 상당히 관심을 가진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물론 해군 예산의 문제로 급진적인 발전을 못했을 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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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존 소해 전력에 대해서 국산화 등 통하여 지속적으로 성능을 개선/유지하려는 시도가 있었죠.


그 대표적인 예시로 무인기뢰처리기 국산화 사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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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군다나 단순 기존 소해 전략에 대한 유지 외에도 소해함에 대한 신규 도입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 규모가 1.78조 수준으로 상당한 수준으로 진행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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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뜨거운 감자인 소해헬기 MCH에 대한 개발도 이뤄지고 있습니다.


여기서 더 나아가 미해군과 유사하게 무인체계를 활용한 소해전 수행 능력도 조금씩 갖춰나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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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haes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9709


한화와 LIG 모두 서로 자사의 무인 기뢰 제거 장비를 홍보하며 서로 사업을 가져가기 위해 경쟁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러한 점을 보면 미해군은 인체계를 활용한 소해 장비를 제식으로 채택하여 IOC 능력을 획득했고, 한국 해군 역시 무인체계를 활용한 소해전에 관심을 가지고 전력화를 하려는 점을 보면 미해군을 추종한다는 점을 볼 수 있습니다.


즉, 의뢰로 유무인복합체계 시대가 도래하면서 빠르게 소해전 관련 내용이 큰 관심을 받게 된 것으로 보이네요.


기뢰 제거라는 위험한 임무가 여러 무인 장비를 통해 조금 더 쉽고 안전하게 수행할 수 있으니까요.


결론적으로 저는 자료를 긁어모으면서 아직 MH-60S/마린온 MCH가 효율적인지 아닌지 판단할 자료가 적다고 보고있습니다.


그러나 MH-60S의 소해 기능 부과를 위한 개발 과정 중 상당한 논란이 있을 결정이 있었고, 그 결과 아직까지 많은 비판을 받고 있죠.


또한 미해군 스스로 충분한 결과를 제출하지 않아 스스로 신뢰도를 깎아먹는 행동도 하였고요.


추후 AMNS와 ALMDS에 대한 평가 결과가 충분히 쌓인 후 평가가 가능할 것으로 보이지만, 그 이전까지는 끊임없이 신뢰성이 없다는 비판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조금 여기서 뇌피셜을 굴리면 미해군이 아직 AMNS와 ALMDS를 포기하지 않았고 인디펜던스급의 MCM MP가 아니면 당장 소해 역량이 없어지니 멱살을 잡고 끝까지 가지 않을까싶습니다만....불안한 것은 사실이죠.


제 개인적인 소망으로는 AMNS와 ALMDS 장비가 제발 신뢰성이 있다고 판단되었으면 합니다. 정부 예산을 써서 만든 MCH가 AMNS와 ALMDS의 신뢰성 부족으로 소해에 부적합하다고 판단되면 해군도 큰일이 나지만 정부 입장에서도 엄청난 돈을 썼음에도 결국 제대로 소해를 못하는 헬기를 사게된 것이니까요.


다만 한국의 MCH 사업 과정에서 어떠한 의사 결정이 되었기에 AMNS와 ALMDS가 탑재 결정이 되었는지 궁금해집니다. 한국 해군 입장에선 AMNS와 ALMDS의 현재 신뢰성과 성능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한 것인지 등 여러가지 점이 궁금해지지만....여기까지 자료를 구하진 못했네요.



혹시라도 더 많은 정보를 아는 분이 있다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출처: 군사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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