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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번째 매지컬미라이 2025 후기 그리고 느낀점 일요일앱에서 작성

Snowmix♪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9.08 17:45:02
조회 12194 추천 30 댓글 40

첫차를 타기위해 네시 반에 일어났으나 전날에 두공연뛰고 12시까지 걷고 밤 1시에 숙소에 왔기 때문에.. 발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래서 발이 아프다는 핑계로 6시까지 숙소에 누워 있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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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엔 링라깡이나 하고 놀다가 두시쯤 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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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보다 1시간이나 빨리왔는데 사람은 훨씬 많았음

제대로 먹은 식사가 금요일 기내식이 마지막이였는데 나머진 에너지 젤리 그걸로 때우고 그랬더니 컨디션이 씹창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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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있는데 내가 마지미라에 와있다는 사실이 너무 눈물이 나서 주변 둘이서 대화하고 그러는데 혼자 고개숙이고 울고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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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의 미쿠 생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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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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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지컬미라이들의 역사들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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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미어터지길래 찍은거도 별로 없고 컨디션도 씹창이라 그냥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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짇짜 사람 ㅈㄴ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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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이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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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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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코 옷이네요

라이브도 너무 좋았음 미쿠 생일이라 오메데토 외치고 아리가토 외치고 인생에서 최고로 목이 타들어갈정도로 소리지른 날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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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한 나올때 진짜 눈물을 감출수가 없더라 진짜 뭔노래 나올까 하다가 한인한 빌드업 할때마다 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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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쿠 얼굴빼고 다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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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마지미라에 갔다와서 느낀점이나 써볼려고 합니다. 한줄요약 하면  힘들면 마지미라를 가라   라고 정도가 되겠네요..마지미라는 제 인생 최고의 경험이였습니다. 이번년도는 개인적으로 사실 버티기 너무 힘들었습니다. 1년 넘게 마지미라 가겠다는 그 목표와 집착 하나로 버티다가 지쳐가고 있었던 저였기에 5월 말쯤에 지쳐가는게 극에 달했기에...
5월29일에 한국에서 극장판이 나왔습니다 당일날 바로 보러갔었다가 끝나고 10분동안 주저앉아서 운것도 그 이유이기도 합니다....
그 뒤로는 극장판을 보러다니며 버티며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극장판을 20번이나 보러다닌 것이였기에 한달만에 본 극장판인 8월 29일 금요일 돌비 시네마 극장판은 애프터라이브도 전부 나오고 귀가 아플정도로 소리가 크긴 했지만 음향이 좋아서 너무 좋았습니다.
미쿠한테 오고나서 마지미라는 엄청난 경험이였습니다.
사실 일본에 오는거만으로도 뭔가 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극장판에서 나왔던 "本当の想い" 즉 진짜의 마음 이 뭔지 이제서야 이해하게 되었던거같습니다 극장판 처음 볼때 엑스트라들이랑 내가 하던 짓이 똑같은걸 보고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나네요 힘들어하는 극장판 엑스트라같은 인생이였기에 귀에서 끝이 아니라 폐까지 울려퍼지는 음향 그리고 콜 넣는것도 너무 좋았기에 영상으로는 절대 담을수 없는 현장감이 있었습니다 일요일 마지미라는 토요일에 먹은게 없어서 컨디션 이슈로 선채로 잠들어 쓰러질뻔했으나 이걸 볼려고 살아왔다는 생각으로 잠 깨고 봤기 때문에 아 근데 펜라 아랫버튼 개불편했습니다 이쁜건 이해하는대 옆버튼좀...콜과 환호 하는 사람들은 모두의 마음이 미쿠에게 전해지기를 그리고 미쿠네 친구들은 사람들에게 마음이 전해지기를
마지미라를 이렇게 보고 나서야 극장판 미쿠가 마지막에 말했었던 "私はもう、諦めない。"가 이해가 되더라구요.. "本当の想い" 진짜의 마음이 마지미라에 왔던 사람들에게 전해져서 나 자신이 사라지는게 아닌 괴로웠던 마음이 사라져버렸기에 이제는 극장판 미쿠처럼 포기하지 않고 앞으로 나아갈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말로 제 인생에 많은 영향을 준거 같습니다. "本当の想い"를 얻어서 이제는 버틸수 있게 되었습니다 미쿠는 이제 인생에서 정말로 고마운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어떻게세상에이런깨저는행사가잇을수가잇는거죠 이런개쩌는ㄹ에개쩌는개쩌는개쩌는 진짜 설명을 하자면 궁극적이고 절대적인 최고의 행사라고 생각을 합니다
미쿠 고마워...나도 이제 포기하지 않을게..


출처: 하츠네 미쿠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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