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숙녀 형제자매 여러분
어느덧 세부에서 마지막 날이 밝아올라 버렸습니다
여기가 큰 섬들이 어느정도 막아주는 그런 바다여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바다가 참 잔잔해서 좋았었습니다.
이번여행 목적은 1순위가 어드까지 따고 다음휴가부터 여기저기 돌아다녀보자! 여서
마지막 날이나 되어서야 저의 작고 소중한 고프로를 개시할수 있었습니다요
마지막날 포인트는 날루수완이었습니다!

남들처럼 멋진 입수사진 + 하강사진을 한번쯤 찍어보고 싶었으나
하강시에 탑블레이드 빙의해서 뺑글뺑글 도는 저로서는
찍을수 있었던건 처음보는 물고기들과 산호초 였습니다

산호초와 이름모를 조그만 물고기들이 있었습니다.

버터플라이피쉬? 맞을까요? 도감에서 비슷한 물꾀기를 검색해봤습니다요
요 산호 오른쪽 구석에 뭔가 이상한 기운이 나서 다가가 봤습니다

짜잔 문어와 옆에 쬐끄만 파랑녀석은 처음에 누디인줄 알고 살펴봤더니
이름모를 새끼 물고기 였답니다

마지막으로 찍은 물고기 사진은 닻줄에 살림차린
물고기들 입니다, 신기해서 한참을 빙글빙글 돌면서 구경했습니다 ㅋㅋ!
요녀석 까지 마지막으로 구경하고 안전정지 3분후 상승했습니다!

상승 상승!!

마지막 다이빙 기록입니다 강사님이 13~ 15미터 유지하라고 그렇게 당부했건만
중간에 구경한다고 15.5 미터까지 살짝 침범했었습니다

삼겹살 맛있게 먹고!

돌아오는길에 스콜이 내리던대 거기 주변으로 해서 신기루? 같은거 생기길래 넘모 신기해서 바로 찍었습니다!!
고렇게 요번 여름휴가는 알차게 잘 보냈습니다 *^^*
배타고 멀리나가는대 담배 못피면 어쩌지~ 이런 걱정을 진지하게 했었는대 ㅋㅋ
스쿠버 다이빙의 진짜 문제는
바다 나가서 똥매려운게 진짜 큰일중의 큰일인거 같았슴다 ㅋㅋ
무튼 잘 놀다 왔습니다!

이제 돈벌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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