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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고양이 두개골만 132개... 스시녀의 이중성에 깜짝!앱에서 작성

난징대파티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5.09.19 20:35:02
조회 32837 추천 232 댓글 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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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마모토의 한 가정집으로 몰려드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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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착한 집에는 고양이 사육 용품으로 보이는 것들이 가득 들어차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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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집인지 쓰레기장인지 분간할 수 없을 정도로 짐과 쓰레기가 뒤섞여 가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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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차례차례 수습되는 고양이 사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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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마리가 죽은 것인지 알기 힘들 정도로 끝없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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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약 3시간에 걸친 작업 끝에 살아있는 고양이 10마리가 구출되었고

적어도 132마리 분량의 고양이 두개골이 발견됨

왜 적어도라고 한 거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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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쓰레기랑 짐이 엉망으로 뒤섞여있는 탓에 다 수습하지 못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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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윽고 출동한 경찰이 집주인을 불러대기 시작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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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모습을 드러낸 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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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애호법 위반 혐의로 체포된 것은 미야타 유키(51)라는 일본인 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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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타 용의자는 작년 2월부터 올해 6월 2일까지 고양이 배설물과 다른 고양이의 사체가 방치된 환경에서

충분함 먹이를 주지 않아 13마리를 쇄약사 시키고

또 다른 12마리는 같은 환경에서 학대한 혐의를 받고 있음

나머지 수십마리는 언제 어떻게 죽은 건지도 모름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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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조사에서 미야타 용의자는

사육 비용과 손이 많이 들어 귀찮아졌다

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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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의를 인정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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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놀라운 것은 미야타 용의자는 동물애호단체의 멤버로

갈 곳 없는 고양이를 보호하는 활동을 해오던 사람이라는 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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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고양이 두 마리도 미야타가 보호하던 고양이들인데

이 중 한마리는 복부와 다리에 손상을 입어 죽은 채 발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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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월 미야타에게 이 두 마리의 고양이를 맡긴 부부를 인터뷰 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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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남편의 돌아가신 어머니가 고양이를 기르셨는데

가족 중에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이 있어 맡을 수가 없자 미야타에게 보호를 의뢰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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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무료로 맡긴 것도 아니고 1마리 당 2만엔을 주고 맡긴 거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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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맡긴 남자]

유명한 단체였던 것 같아서 처음에는 안심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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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고양이가 너무 괴로운 일을 겪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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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맡긴 또다른 사람]

매일 괴로워서 어떻게 해야할지 전허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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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8월, 미야타에게서 고통스럽게 죽어간 고양이들을 추모하는 위령제가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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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과자를 포장하듯 뼈를 포장해놓은 모습이 좀 웃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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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어째서 이런 사태가 일어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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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보니 이 단체....

보호 고양이 관리는 자기신고제로 운영되었기에 사실상 관리감독은 전혀 이뤄지지 않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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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도 미야타를 신뢰했기에 직접 보호 상황을 확인하지도 않았던 것으로 확인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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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단체는 애니멀 어시스트 센쥬 라는 곳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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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면 직접 확인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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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눈빛이 진짜 소름돋네


이런 쿨~한 쪽본의 모습을 세카이에 널리널리 퍼뜨리지 않으면 아쉬울듯

일해라 넷플, 쪽본 연쇄 살묘마 드라마 하나 찍어보자 ㅋㅋㅋ


출처: 넷플릭스 갤러리 [원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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